금요일 오전 12:00 ~
2시간 가까이 머리골 진동과 시냅스에 신경화학물질로 생화학 자극 고문. 그리고 침이 고이는데 침에서 신맛과 탄산이 고이고 혀 근육이 아픔. 혀가 따끔따끔거리고 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오전 9시에 일어남. 물론 아주 기분이 더러운 상태에서.
이 실험의 불법 임상이 되고나서는 잠을 자도 실험을 아주 끔찍히 당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쯤이면 기분이 굉장히 안 좋다. 특히 기억피질과 무의식 생각 실험을 계속 당함.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오면서 음파와 체액 그리고 효소로 밤새 실험을 하므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특히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귓 속과 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귀만 살짝 건드려도 아픔. 어제 처음으로 귓 속에서 짓물이 나옴. 청력도 조금 약해진 상태.
요 근래에 엄마 병원에 갔을 때 엄마의 귓바퀴를 살짝 만지니 아프시다고 기겁을 하셨던 게 생각이 난다.
엄마 역시 이 실험의 최대 희생양인데 지난주에 병원에 갔었을 때는 왼쪽 팔이 심하게 부어있었고 팔과 다리 부근엔 멍 자극이 심하게 들어있었다. 주사바늘 자국에 의한 멍도 있었지만 주사바늘을 맞지 않은 무릎이나 허벅지 쪽에도 멍 자국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내가 당한 것처럼 혈관공격에 의한 멍으로 보인다.
나 역시 이 실험으로 온갖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는데 엄마 뵈러 병원에 갈 때마다 항상 엄마도 온몸의 근육이 다 아프다고 호소하신다.
뒷목, 어깨, 팔, 무릎, 발목에도 파스가 붙어있고
지난 주에는 발바닥에도 파스가 붙어있어서 엄마도 나처럼 엄청 근육 공격 당하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다.
아침에 일어날 무렵과 1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4분인 현재까지 눈알이 덜덜 떨리고 눈 주변 신경과 혈관 자극에 가렵고 따끔거림.
일어날 무렵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이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오고 밤새 눈에 빛 공격을 받아서인지 검은 눈동자인 홍채가 동그란 원이 아닌 쪼그라진 원 모양이 되어 있어서 얼핏보면 직사각형 모양에 가까운 원이 되어 있었는데 이런 일이 최근 3년 간 극심한 고문으로 인해 일상이 되어버렸다.
화장실을 일어나자마자 갔는데 소변을 보는데 생식기가 아프다는 느낌을 최근에 느끼게 되었다. 밤새 신장과 방광, 요도 부근에 엄청난 공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엄마 역시 2018년 6월에 쓰러지신 이후로 줄곧 신장, 방광, 요도 부근에 통증과 염증에 시달리시고 최근에는 소변이 잘 안 나온다고 하셔서 병원에서 기저귀가 아닌 소변줄로 대체함.
밤새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뒤통수 통증도 심하고 얼굴 이마와 미간, 코뼈, 광대뼈 부근에 진동으로 눈알과 코뼈가 진동하는 게 일상이 되었고 관자놀이 부근 역시 혈관이 터질 듯이 공격이 들어온다. 치아 역시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항상 붓고 혀 근육도 뒤틀리고 혀도 역시 붓는 등 항상 구내염에 시달림.
내장에서 호르몬과 효소 만들어서 뇌로 보내니 자는 동안에도 뇌와 눈 쪽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고 경추와 목빗근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목이 메이고 조여오는 느낌과 함께 목구멍이 칼칼하고 뭔가 점액질이 걸려있는 듯한 느낌을 받음.
전체적으로 잘 때나 깨어있을 때나 24시간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 근막 조임으로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화학물질과 효소 작용도 일으키므로 머리 속, 눈, 코, 입안, 내장이 다 시리고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달고 살며 눈이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항상 있으며 초점이 안 맞게 글씨가 제대로 안 보이고 살짝 겹쳐서 보이게 만드는데 이러한 시야장애를 겪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자는 동안 기억피질과 생각피질, 운동피질, 뇌간 공격 받으면서 온갖 꿈을 꾸게 만드는데 깨어있든 잠을 자든 24시간 끔찍한 살인고문에 이 삶 자체를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현재 오전 10:23분인데 미주신경 공격에 최근에 수시로 똥이 마려운 느낌을 달고 살고 방귀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오게 만들고 설사와 변비를 오고가게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지금 글을 남기는 시간에도 뇌 시냅스를 음파와 전파 그리고 호르몬과 효소를 이용해서 자극하는데 진짜 피해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끔찍한 경험들이며 피해자 당사자가 아니면 죽었다깨어나도 겪어보질 못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통증이다. 뇌척수액 진동도 수시로 느끼고 뇌 시냅스에 퍼지는 인위적인 신경화학물질 반응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따끔따끔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함께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말이다.
이렇게 12년간 나와 우리 가족을 불법 임상으로 끔찍하게 이용해 먹고도 민사소송 결과는 기각이며 피고 대한민국은 원고인 나를 생체실험용으로 쓴 적이 결코 없다고 발뺌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여전히 지금도 살인고문 펼치면서 경제적 잇속을 챙기는 나라가 이 개한민국이다.
오전 10:30 ~
경추 공격으로 뒷목 뻐근, 뇌간, 후두엽, 하측두엽 혈관 신경 자극으로 극심한 통증 유발.
불 꺼진 화장실에서 눈을 살짝 건드렸는데 빛이 번쩍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전뇌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오전 11:10
코 점막이 아픈데 코뼈에 진동과 혈관, 신경 자극 고문. 뇌하수체 가는 길 집중 고문.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검게 변함.
집에서 오후 12:19분에 나오기 직전까지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음파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등의 호르몬 등으로 계속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그 통증이 상당함. 머리골이 지끈거리고 심하게 들어올 때는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속까지 울렁거림.
특히 지금은 이마골이 굉장히 깨질 것 같음.
출근길, 오후 12:20부터 또 극심한 머리 두통에 시달림.
수요일에 끔찍한 머리골 깨짐 공격이 12시간 가까이 들어왔는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다.
입안 점막도 바짝 마르고 과호흡에 시달리고 온몸의 근육통을 유발하는데 이후에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얼굴 피부가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림. 잠시 뒤에 눈알까지 쓰라림.
오전 10:30 분부터 퇴근 후 6:30 까지 8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이 있는데 단순히 음파와 전파 때문이 아니라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그리고 효소 등의 몸 속 호르몬과 미생물에 화학 반응을 인위적으로 일으키고 세포 단백질 분자를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니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송곳 같은 드릴로 머리 속을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오전부터 수업이 끝날 때까지 지속됨.
오후 6:45분에 분식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간신히 먹고
오후 7:20분경에 마을버스를 탔음.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효소 만들기 시작.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혀근육 통증에 시달림.
오후 7:29분부터 또다시 우뇌의 측두엽을 송곳으로 후비는 통증.
콧물이 나오고 오른발목 복사뼈의 심한 가려움과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은 1초도 쉬지않고 생체 배터리 가동용과 유전자 단백질 생합성용으로 고임.
체액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 개같은 실험.
침이 고이게 해서 바로 꿀꺽 삼키고 혓바닥에 침이 고이지 않게하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복부 근육을 튕기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바로 공격 들어옴.
오후 7:56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가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과호흡에 시달림.
오후 8:24 ~ 10:00
집에 도착하자 전동 드릴로 못을 나선형으로 돌리며 박듯이 머리골 통증이 그런 식으로 진동하면서 돌아감.
측두정엽, 전두엽 부근이 심하게 공격 들어옴. 머리골이 순간적으로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오후 9:30 분 넘어서부터 한 30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너무 어질어질하고 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측두골과 후두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계속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금요일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2:30
전체적으로 또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때문임. 엄청난 강도의 음파가 귀 고막을 울리고 뇌간까지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거치고 이게 뇌 시냅스의 화학신호에도 영향을 미치고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 합성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이 오전 10:30분부터 14시간이 다 되가도록 끊이질 않음.
특히 좌뇌의 전두엽과 전전두엽 경계선 그리고 관자놀이의 내측두엽 부근 (우리 엄마의 우뇌에 뇌출혈로 세포가 죽은 부위에 해당하는 비슷한 부위)을 마치 망치로 세게 내리친듯한 공격이 3~4차례 몇 초 간격으로 들어오는데 그 부위의 혈액이 급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음.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이게 유전자 중합 효소 때문에 그런 것.
허리 통증 그리고 경추 부위의 혈관과 신경도 눌리면서 뇌간까지 체액이 올라가게 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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