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30 ~
자기 전에 양치하는데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순간 터질 것 같은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또다시 신장 공격, 방광 수축, 소변이 또 마려움, 혈관 수축, 저체온증, 머리 멍하고 무거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에 공명 주파수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12:50 ~ 오후 1:30
12시간 넘게 살인고문.
자려고 누운 순간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게 하는데 송곳 같은 것으로 머리를 쿡쿡 쑤시는 느낌이랄까.
2~3시간 정도 뇌파 모니터 당하면서 잔 것 같고 그 이후부터의 수면시간은 뇌를 실험 당하는 시간들.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골반과 척추, 뇌두개골 진동 고문이 심함.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에 시달리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듯한 불편한 느낌과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나는 느낌으로 자다가 잠에서 깼음.
기억 추적을 당하면서 추적된 기억들을 다시 생각주입해서 그것을 꿈으로 꾸게 함.
자는 동안에도 그렇고 일어난 직후에도 팔과 다리 근육이 쑤시고 저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했고 눈알이 너무 뻑뻑해서 찢어질 듯한 통증임. 이마골, 접형골, 사골 부위에 자는 동안에도 진동 고문이 몰아침.
일어난 직후에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짜 너무 뻑뻑해서 고통스러움. 3년 2개월째 아침에 일어나면 참기 힘든 눈알 통증과 머리 멍함과 무거움이 지속.
씻으려고 하는데 밤새 내장 고문에 하복부에 가스가 차서 땅기고 온몸의 근육이 쑤시는데 자는 동안 아세틸콜린 가지고 고문질했다는 증거.
씻을 때까지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서 도로 다시 누워있고 싶었으나 언제 머리가 멍했고 무거웠냐는 듯이 뱀이 허물을 벗어내듯 밤새 나에게 쐈던 주파수를 걷어내는데 1~2초간 순간 머리가 가벼워짐. 이후 또다시 변조된 다른 주파수를 전신과 머리에 쏘기 시작.
씻는 내내, 다리 근육을 수축 고문하고 척추뼈에 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온몸을 두들겨맞은 끔찍한 통증 지속.
겨우 씻고나와서 머리말리고 화장하려는데 내장과 머리골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내이 역시 정신없이 진동하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로 진동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내장에서 올라온 냄새가 기도를 거쳐 입과 코로 올라가게 하는데 성냥의 황(S) 냄새 내지 인 (P) 이 산화되는 냄새.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빨리 나가려고 하는데 이번엔 대장의 미생물을 건드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어제부터 한기가 계속 느껴지게 하면서 혈관수축 유도.
한 10분 거리의 거리를 걸어가는데 무슨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도 아니고 한발 한발 내딛는덕 발목부터 무릎 관절 통증이 있고 골반까지 진동시키는데 허우적 허우적거리면서 걷는 느낌임.
밖에서 밥 먹는데 경추와 하악골 턱관절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80대 노인이 치아가 없어서 제대로 씹지 못하고 음식물을 식도로 넘기듯이 씹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안 맞는 느낌으로 음식을 씹는데 제대로 씹히지 않는 느낌으로 삼키는 듯하게 고문 들어오고 있음.
출근하는 길.
버스 안,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도 제멋대로 방해하는데 손가락의 생체 전기가 스마트폰에 흐르지 못해서 글자 입력에 애를 먹게하고 뇌를 계속 주파수 자극하니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 방해를 받고 있음.
그리고 계속 쉬지않고 내장 진동과 근육 수축 그리고 팔다리의 근육과 관절 통증 고문과 호흡근 고문이 들어옴. 숨이 가쁨.
오후 1:30 ~ 3:00
학원 도착 그리고 1교시. 1시간 30분 넘게 주파수 고문이 살인적으로 대뇌피질 공격을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바로 내 앞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아주 지독하게 공격 들어오고 수업하는데 목이 잠기고 갈라지게 고문.
오후 3:00 ~
1교시 때부터 엄청 심하게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2교시때부터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이 머리쪽으로 올라가면서 두통이 있고 과호흡에 시달림.
3교시 때는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4교시, 수업 시작하자마자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전신에 힘이 쫙 빠지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고 숨도 턱턱 막히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우니 수업하다말고 책 집어 던지고 뛰쳐나가고 싶었음. 머리에서 화학반응 일으키면서 뇌세포 건드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급 화가 나게 고문.
오후 5:00 ~ 10:00
5교시 시작부터 퇴근 후 오후 10시까지 혈압이 오르게 하는데 경추와 뇌간 쪽 후두엽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5시간 내내 지속적으로 고문하는데 진짜 어깨도 쑤시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피가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특히 후두엽) 굉장히 고통스럽고 뇌간 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다리 관절 공격도 심하고 허리, 등, 어깨, 뒷목, 후두골이 전체적으로 하루 종일 내내 쑤시고 결리게 고문 중.
오후 10:00 ~ 11:59
2시간 동안 귀 고막과 머리골,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고 바로 쓰러질 것처럼 고문.
어제처럼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수족냉증 현상이 나타나고 저체온증에 시달리면서 전신의 혈관이 수축됨.
오른발 발등이 한동안 심하게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귓바퀴에 신경이 몰려있고 특히 신장과 밀접한데 귓바퀴에 열 공격을 가하는데 귀가 뜨거워지고 가렵게 고문 중.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다가 오후 11시 30분이 넘어서 또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3. 06.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
2021. 3. 05.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03.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02.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1.05.09 |
2021. 3. 01.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