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오전 10:40
11시간 가까이 일어나지 못하고 마루타로 계속 실험 당함. 일어나려고 해도 못 일어날 지경까지 다양한 세포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각성 상태로 만들어 39시간 동안 잠을 못자게 만들거나 반대로 잠을 계속 재우는 식으로 알람을 10개 이상을 맞춰놔도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 공격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조이고 눌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니 굉장히 어질어질하니 눈을 뜨고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게 되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계속 음파로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니 일어나기 힘든 상태로 악순환이 반복됨.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리고 머리골과 뇌세포 혈관 진동도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혈관이 이렇게 13년째 고문 당하니 우리 엄마도 당했듯이 나 역시도 뇌혈관이 터지지 말라는 법은 없는 듯. 아주 개살인적으로 이용당하고 있음. 정말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기계 다루듯이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11시간 가까이 계속 고문을 받다보니 눈을 감았는데 형형색색의 빛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상태도 경험함. 마치 내 눈이 컬러 tv 브라운관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음. 눈알이 덜덜덜 떨린데 뒷목과 후두엽이 굉장히 얼얼할 정도로 아픔.
누워있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머리까지 한동안 저리기 시작.
척추뼈와 내장 공격도 줄곧 들어왔는데 경추 공격이 유난히 심함.
계속 내 기억피질을 추적당했는데 이게 나한테는 꿈으로 꾸게 만듦.
공무원 공부할 때의 학원 원장님이 나왔고,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가 나왔고 피해 인지 후 다녔던 학습지 교사 시절도 나왔는데 이런 식으로 어렸을 때부터 최근 기억까지 드나들면서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 당함.
간신히 눈을 떴을 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었고 굉장히 좇같이 당하고 있음.
오전 10:40 ~
신장 부근이 뒤틀리고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앞이 흐릿하고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씻기 전부터 미생물 건드리는데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고 콧 속에도 꼬린내가 남. 콧 속에 염증이 생겨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갈증도 심함.
입에도 구내염이 생긴지 오래임.
씻는데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흉골 부근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머리를 휘감는 듯한 음파공격이 들어오는지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내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씻고나니 분비물이 생식선 부근에 잔뜩 고인 느낌이 드는데 진짜 좇같음.
호르몬의 성질(4가지)
1열에 안정, 특이성 강하지 않음
2항원으로 작용이 없다
3혈액에 의해 운반되고 표적기관에만 작용
4극미량으로 생리작용을 조절
거의 씻고 나올 무렵, 뇌압이 이미 오른 상태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피부가 가려움. 왼쪽 종아리와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려움.
머리 말리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어질어질함.
화장하려고 하는데 주파수와 레이저가 머리를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머리가 진동으로 울리고 눈꺼풀과 이마 부위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왼쪽 눈꺼풀이 부어오르기 시작하고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주파수 진동 파장으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뇌간과 변연계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썹 그리는데 머리 측면에 진동이 심해서 눈앞이 핑 돎.
망막과 뇌간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뻑뻑하고 상당히 눈이 불편함. 이미 눈꺼풀도 퉁퉁 붓고~
출근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이고 내장 공격은 계속 들어옴. 지하철에서 내릴 무렵에 후두골이 심하게 조이게 고문.
1교시, 살인고문.
경추와 뇌간 공격으로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눈동맥과 경동맥이 눌리면서 안압이 오르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빛과 음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에 빛이 쏟아지는데 눈이 부시고 귀 고막은 미친듯이 공명 주파수로 진동하고 머리골과 세포진동이 요동치다가 수업 끝나기 15분전부터 화학 반응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2교시, 내분비선 공격, 생식선과 흉선, 갑상선 부근.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른 느낌.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짐.
3교시, 시작하자마자 살인고문.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알이 핑 돎. 다리 근육도 조여옴.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고막과 내이, 뇌세포 진동 유발.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옴.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것은 아님.
단백질 세포 화학 고문 중. 머리속이 시큰거림. 귓 속도 시큰거림.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그리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수업시간이라고 예외는 없음. 완전 좇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다리부터 내장의 미생물에 화학 고문 일으키고 그게 머리 뇌세포 단백질 분해와 염기코드 복제까지 들어오는데 전신을 휘감듯이 공격 들어옴.
4교시, 살인고문.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 효소 및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멍하고 어지러우면서 현기증이 나고 식은 땀이 남.
진짜 좇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5교시, 내장 뒤틀림이 계속 지속.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퇴근직후 ~
왼쪽 무릎이 땅기고 다리가 무겁게 공격이 들어와서 뛰지를 못해서 배차간격 20분인 버스 놓침.
30분동안 머리에 심장 박동수 뛰듯 머리골이 진동하게하더니 이제는 눈알이 또 미친듯이 진동하게 고문.
버스 안, 뇌간과 후두엽 혈관이 심하게 눌리더니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이어서 생식기 방광, 신장이 심하게 눌리는데 급 소변이 마렵게 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안와골 진동과 근막이 조여오는데 눈알 빠질 것 같고 동시에 두정골과 후두골, 뇌간이 심하게 조이는데 두통도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기가 막히게 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절하고 근거리와 원거리 조절도 좌지우지하면서 고문하는데 좇같음.
중뇌가 홍채 안구 운동을 조절. 홍채가 조절되면 동공 크기가 바뀐다고 함. 홍채와 망막 그리고 시각연합피질 자극하면서 살인고문.
오후 8:20 ~ 9:30
밖에서 밥 먹는데 아까 버스 안에서 들어왔던 고문이 그대로 들어와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진짜 사는 게 개같음.
집에 오자마자, 미생물 공격하는데 장을 비롯해서 종아리에 이미 염증 공격한 부위, 그리고 얼굴의 뺨과 입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은 심하게 조여오면서 피부의 유수분이 완전히 날아간 느낌이고 배가 부글부글하게 하더니 결국
설사 유발.
오후 9:30 ~ 토요일 오전 3:15
온라인 수업을 겨우 마침. 오후 10시 15분 무렵부터 공격이 거세지는데 뇌간과 후두엽에 전파 공격이 쏟아짐.
오후 10시 40분부터 오전 2:39분 현재, 4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1초도 쉬지 않고 대뇌피질과 뇌간에 계속 공격을 퍼붓는데 굉장히 머리 혈관이 터질 거 같고 머리골이 깨질 거 같음.
오후 11시 20분 전후, 토요일 오전 1:30 전후, 오전 2:20분 전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함.
턱관절과 침샘부위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계속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은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귀가 잘 안 들리는데 먹먹함.
오전 2시 51분에 20분간 들어왔던 아주 끔찍한 고문으로 어금니가 깨질 것 같고 우뇌의 하측두엽과 유양돌기 그리고 오른쪽 귀가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오전 2시 51분이후로 6시간 30분째 장기 기억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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