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51
1초도 쉬지않고 20분간 오른쪽 어금니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어금니와 유양돌기, 오른쪽 귀, 하측두엽 부근이 아주 뜨거움. 오전 3:13
오전 7:40 ~ 9:3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오전 7시 40분쯤에 벌떡 일어남. 한동안 눈을 못 뜨고 있었음.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뻑뻑함. 후두엽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마구 덜덜덜 떨림.
오른쪽 뇌를 자꾸 건드는데 오른쪽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아픔.
화장실 가려는데 감전된 것처럼 양쪽 발에 전자기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가 저리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감전된 느낌.
이후 내장 공격과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한기가 느껴짐. 그리고 내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장에서 가스가 나오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냄새가 좋지 않음.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한 것은 지난 목요일부터임. 분비물에 피까지 섞여서 나옴.
복부 근육을 계속 사정없이 튕기는 공격이 2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8시 50분 무렵에 뇌혈관 전체에 화학물질이 퍼지게 하더니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고 빛 공격을 퍼부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벌써 1년 3개월째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자율신경계를 계속 건드는데 동공과 홍채 공격도 들어오면서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절하는데 굉장히 불편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귀 고막도 마찬가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외관상 내가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눈알, 귀 고막, 머리골, 복부와 팔다리, 척추뼈 진동임. 당연히 혈관 내 세포 진동은 외관상 확인할 수는 없어도 분명히 최종 목적지는 세포 단백질임.
오전 9:30~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또 굉장히 쓰라리고 자율신경계와 홍채, 동공, 망막과 시각연합피질, 뇌간 공격이 계속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절 고문.
오전 9:34, 후두엽과 이마 전전두엽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올 때마다 눈앞 시야가 흔들리면서 굉장히 어지러움.
왼쪽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서 있기도 힘듦. 그리고 척추 쪽 혈액을 건드는데 한기가 느껴짐. 오전 9:52
오전 9:54, 아까처럼 눈알 쓰라리고 오른쪽 신경 건드려서 어금니가 뽑히는 통증인데 최종 목적지는 우뇌의 후두엽과 하측두엽과 측두엽. 정확히 24분만에 반복해서 들어옴.
이 똑같은 고문이 25분마다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고 기가 막힌다.
오전 9:55~
30분동안 또 살인고문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결국 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옴.
음파 공격이 내장과 생식기의 내분비선 공격한 후, 얼굴이 심하게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또 눈알이 쓰라리고 귀가 먹먹한데 측두엽 공격이 좌우로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침. 오전 10:24
고문이 24시간 반복. 13년째이고 시야장애도 심각.
어금니가 깨질 것처럼 두개 골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자율신경계 공격이 들어오고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제멋대로이고 세포 나선형으로 계속 유전자 세포 단백질 고리를 풀고 복제를 시도하니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진동으로인해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지러워서 죽을 것 같음. 특히 시신경이 몰려있는 이마에 진동이 거세지면 더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오전 10:49
☆ 토요일 오전 2시 51분에 20분간 들어왔던 아주 끔찍한 고문으로 어금니가 깨질 것 같고 우뇌의 하측두엽과 유양돌기 그리고 오른쪽 귀가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오전 2시 51분이후로 7시간 30분째 장기 기억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30분 넘게 또 살인고문.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린데 반면에 머리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림.
눈알은 여전히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얼굴은 염산 뿌린듯 타들어가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으로 울리는데 진짜 홍채와 동공 공격으로 눈앞이 비정상적으로 밝아졌다가 어두워지고 초점도 안 맞고 굉장히 살아있는 자체가 지옥임. 오전 11:21
15분 넘게 경추 뒷목과 흉추 혈관에 심한 진동이 들어오는데 심한 갈증이 나고 목이 메이는 통증 지속. 음파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어금니가 빠질 것 같음. 그리고 내분비선 생식선과 소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11:36
25분 넘게 또 살인고문.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데 진짜 목구멍이 타들어감. 오후 12:04
10분 넘게 팔이 저리고 힘이 쫙 빠짐.
오후 12시 30분이 못 되어서 자려고 누움.
자는 동안 빛 공격 엄청 들어오고 공명 주파수 음파 공격 지속. 치아도 욱신거리고 머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거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가 머리가 무겁고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열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오른발과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고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게 10분 정도 지속.
이제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고 음파와 빛 주파수로 내장과 머리골과 세포 진동 역시 24시간 들어옴. 시야장애 심각.
오후 3:10~ 4:3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하면서 작열감이 심하게 40분 넘게 고문하고 이후 20분 넘게 갈증이 심하게 나게 하다가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 중.
오후 4:30 ~ 5:00 30분간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후두엽과 하측두엽이 심하게 진동하고 귀 고막도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 혈액을 건드니 한기가 느껴짐.
오후 5:00 ~
25분간, 밥을 먹는데 진짜 좇같음. 이번엔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어금니를 25분간 뽑아내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24시간 고문하면서 그깟 밥 먹는 20~25분이 얼마나 긴 시간이라고 이 시간마저도 살인고문 퍼붓는데 진짜 개좇은 씨발놈들이라는 말밖에 안 나옴.
아랫니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 부근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웠던 것은 측두골에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인데 귀 고막까지 터지는 줄 알았고 귓 속 혈관 공격에 귓속이 굉장히 아프고 쓰라림.
오후 5:25 ~ 6:30
척추뼈에 진동 퍼붓는데 뼈가 아프고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듦.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이고 계속 유전자 복제에 박차를 가함.
13년째 피해자인데 13년이라는 시간을 저 살인마들 입장에서 너무도 알차게 실험고문질 하면서 1초도 허투루 쓰는 법이 없이 사람 목숨을 위협하면서까지 아주 알차게 생체값 복제해가네.
혈액 속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효소 단백질을 건드는 고문이라서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니 전신의 피부가 퍼렇고 불그스름하게 얼룩져서 나타나고 계속 저체온증에 시달림.
그리고 침이 고이고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질.
눈알은 계속 24시간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는 것처럼 계속 고문질. 어지러움. 초점이 안 맞아서.
오후 6:30 ~ 7:30 한기가 계속 느껴지게 혈액 내 호르몬 공격하고 효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들어왔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생화학가스가 흉골 부근에 가득차게 했는지 심장과 폐 부근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고 순간 호흡이 곤란.
우뇌 측두엽 공격이 오늘따라 심하게 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오후 7:30 ~ 8:00
머리에 효소 및 화학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은데 뒷목부터 뒷골이 조이면서 전체적으로 두통 유발.
오후 10:00 ~ 11:15
75분간 살인고문.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신장 공격을 퍼부운 건 같고 전해질 부족에 계속 어지럽고 현기증나는데 머리 속에서 시큰거리면서 불이 남. 세포 단백질 가지고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진짜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에 심한 압박감이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고 귀 고막은 공명 주파수가 쉬지않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끔찍함.
오후 11:15~ 일요일 오전 12:30
또 75분간의 살인고문.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해지고 목과 머리를 들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음파 공격이 머리 속을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작열감이 심함.
굉장히 고통스러움.
일요일 오전 12:30 ~ 2:00
어금니가 또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면서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동시에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 중. 홍채와 동공, 망막, 뇌간을 건드는데 눈에 빛이 심하게 들어왔다 나왔다하면서 고문.
앞으로 어느정도 홍보해 보고 더이상 희망이 안 보이면 엄마 곁으로 갈 생각임. 끔찍한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3년 3개월째 지속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엄마 생각이 가끔씩 날 때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맺힘.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도 이 끔찍한 고문 받다가 돌아가신 거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난다.
40분 넘게 또 살인고문. 성대와 기도에 진동 퍼붓는데 목구멍과 흉골에서 불이 난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동시에 뇌간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세포 진동시키면서 유전자 단백질 합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이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엿같다. 이러고 사는 게. 오전 1:34
오전 1:35 ~ 2:30 1시간 가까이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 근육과 흉쇄유돌근 압박과 진동.
일요일 오전 2:30 ~ 2:51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급 졸림.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귀 고막을 관통하면서 뇌세포 진동시키면서 화학반응 유도. 오전 2:51
1초도 쉬지않고 20분간 오른쪽 어금니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어금니와 유양돌기, 오른쪽 귀, 하측두엽 부근이 아주 뜨거움. 오전 3:13 |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4. 6.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
2021. 4. 5.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0) | 2021.05.09 |
2021. 4. 2. 금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4. 1. 목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
2021. 3. 31.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