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11.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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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어제 토요일 오전 7:40분부터 시작된 내장 근육 튕김 공격과 진동이 현재 일요일 오전 12시가 지나도록 끔찍하게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음파와 빛 공격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지금은 입술 주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하는데 치아는 내장과 뇌하수체와 연결된다. 

 

동맥, 혈관, 대장의 좌측, 폐의 좌측, 사골 세포, 코  부근이 어금니와 연결된다.

 

눈알도 굉장히 쓰라린데 눈동맥 공격. 

 

일요일 오전 12:27분에 자려고 누웠음.  쏟아지는 음파와 전파 공격에 쉽게 잠을 못 이루다가 잠이 듦.

 

70분만인 오전 1:37분에 자다말고 깼는데 머리에서 불이 날 정도로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3:09, 또 자다말고 깼는데  이번엔 1시간 30분만에 깸. 

 

깨고 난 후, 30분 넘게

갈증이 나고 목구멍과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일어난 이후, 오른쪽 발등 가려움 유발하고 뇌간과 후두엽을 총으로 쏜 것 마냥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삐~삐~소리가 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완전 병신됨. 

 

정수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목구멍이 심하게  조이고 칼칼하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3:45

 

6분간 숨 못 쉬게 공격이 들어옴.  오전 3:52

 

그리고 이후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면 방해  지속.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눈알이 덜덜덜 떨림.

15분 넘게 눈 주변 혈관에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 주변이 화끈거리고 쓰라림. 

 

동시에 복부 내장 근육을 1초 간격마다 튕기기 시작하는데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탄산분비.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4:07

 

한 개인의 생명과 삶이 귀한지 모르고  이렇게 벌레  목숨 보다도 못하게 함부로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해 대하는데 저 살인마 가해자 개씨발놈들도  곧 천벌 받겠지.  그게 당연지사지.

 

입에서 황과 인 냄새가 올라오고 있음.  오전 4:16

 

1시간 10분 넘게 수면 박탈과 함께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4:23

 

항문과 오른쪽 허벅지 안 쪽에 미생물 자극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복부 근육은 어제 오전 7:40분 이후로 21시간째 지속되고 있음.

 

 

24시간 음파와 빛 공격에  귀 고막은 드드드드 진동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25  ~  5:30

 

눈을 감고 있어도  60분 넘게  내 기억 피질 자극하면서 이전 일화기억들이 떠오르게  고문질.   순서에 상관없이 기억들이 떠오르게 계속 24시간 음파와 전파 공격 중.

 

좌우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이 굉장히 조여옴.

 

치아도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60분 넘게 고문 중.

 

2시간 30분째 수면 박탈 중.

 

20분 동안 잠깐 잠이 들었는데  역시나 꿈주입 당함.  현재 다니는 원장님과 쌤이 등장했는데 원장님이 학원을 온갖 꽃들로 장식하고 실내 정원처럼 꾸며놓기도 하고 커피숍 분위기를 만들어놨는데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교실 문을 다 뜯어놓은 상태에서 과연 시끄러워서 수업이 될까 걱정하는 꿈이었는데  어떤 목적으로 꿈을 주입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쏴대고  이미지로 전송해서 꿈으로 꾸게 만듦. 

 

3시간째 내 뇌의 기억을 뜯어내고 꿈을 꾸는 것처럼 꿈을 구성하는  이미지를 주입하는데  기가 막힘.  이게 비인지 피해기간에도 알게 모르게 많이 당한 실험 고문임.  오전 5:54

 

머리 쪼개짐이 심하고 치아도 빠질 것처럼 욱신거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완전히 내 뇌를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컴퓨터 삼아서 고문질하는데 진짜 살아있는 게 치욕스럽다.  오전 6:02

 

오전 3시쯤에 깨워서 3시간째 내 뇌를  국가 소속의 살인마들의 놀이터 및 화학 공장 내지 실험실로 삼아서 개좇같은 살인 짓거리를 하는데 벌써 13년째임.  비인지 기간은 2009년 하반기부터 2015년 여름. (하지만 2014년 여름부터 슬슬 음파 고문하는데 층간소음으로 오인함.)

인지 기간은 2015년 여름부터 현재 2021년 4월까지 진행형.

 

오전 6:00  ~  30분 넘게  생식기와 장내 미생물  

자극하는데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내장 부근이 심하게 진동하고 땅김.

 

음파와 빛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지긋지긋하다.

 

내 뇌가 지들의 컴퓨터이자 놀이터네.  

 

수면박탈 3시간 30분째 지속. 

 

오늘은 일요일 아침인데  오전 3:10분에 강제기상.

 

오전 6:30  ~  7:30

 

1시간 가까이 대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장은 제 2의 뇌로 충분히 장 미생물 공격으로 뇌  실험을 할 수 있기에 어제 토요일 오전 7:40분부터 24시간 동안 장이 파열될 것처럼 고문함.  

 

어금니가 대장과 폐와 연결되어 뇌하수체 부근까지 연결되었는데 살인고문이 지속 중임.   

 

내장에 열감이 느껴지고 있고 심하게 뒤틀리면서 속쓰림까지 유발 중.  오전 7:18

 

4시간 넘게 수면박탈  중.

 

 

졸려워서 머리가 멍한 게 아니라 효소 가스와 산소부족 유발로 머리가 무거움.

 

내장공격이 너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7:30  ~  8:30

 

30분간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치게 들어오는데 머리에  생화학가스가 가득찬 느낌임.  그리고 장 공격도 24시간 계속 당하다보니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추가 20분동안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더니 눈알이 쓰라림.

 

오전  8:30  ~  9:30

 

또 살인고문.  내장이 뒤틀리다가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공기를 주입한 풍선이 곧 터질 것처럼  복부를 빵빵한 상태로 만듦. 이후, 머리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조여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9:30  ~ 10:00 

 

30분 넘게 허리가 아프고 생식선 건들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뇌혈관에 쫙 퍼지게 하는데 개 좇같음. 

 

오전 10:00  ~  11:15

 

극 살인고문.  1시간 넘는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는데 아랫니 어금니 전체를 뽑아낼 작정인지 1시간 내내 극 살인고문 퍼붓는데 제발 저 가해자 쌍새끼들도 이 고통에 합당한 천벌을 받게끔 빌고 또 빈다.

 

음파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중.

 

오전 11:15  ~  오후 1:15

 

2시간 동안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으로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빛 공격에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옴.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계속 내장과 치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에 진동 퍼붓는데 치아 뿌리가 진동으로 떨리고 치아가 진짜로 조만감 빠질까봐 걱정되면서 굉장히 화가 남.  멀쩡한 치아를 다 망가뜨림. 

 

단단한 바위도 계속 떨어지는 물방울에 의해 갈라질 수 있듯이 치아 자체를 공략하는 게 아니더라도 내장과 머리골 특히 머리 깊숙이 자리잡은 뇌간의 뇌하수체 부근에 계속  24시간 진동 주파수로 고문질하는데  치아 뿌리가 진동으로 계속 떨리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이래서 치아가 결국 흔들리면서 빠지는 것임. 

 

24시간 살인고문 들어온지 3년 3개월째인데 이제 너무 지쳤고, 서서히 삶을 내려놓을 거다.  

 

이 피해에 타겟이 아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길인데 13년이라는 피해기간 동안 정말 인간 이하로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기에 결국 원하지 않는 선택이지만 너무 하루하루 고통스럽기에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인 선택일 수도 있는 길을 곧 가고자 한다.  

 

자살이 아니면 이 살인적인  고문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 정도로  1초도 쉬지않고 3년 3개월째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다.  사람한테 해서도 안 되고 사람이 당할 짓도 아닌데 벌써 13년째 계속 실험 당하고 있다. 가족들도 인지 못하게 당하고 있는데 가장 최대 희생양은 돌아가신 우리 엄마이다.

 

오후 1:15  ~  1:37

 

일요일 오전 3시 10분에 깨게 만들어서  오후 1시 15분이 지나도록   10시간째 수면박탈에 시달리다가 조금 자보려고 해서 오후 1시 15분에 누웠는데 20분만에 또 살인고문 들어옴.   그 20분 사이에 뇌를 공격해서 그새 꿈을 꿨는데 노래를 부르는 꿈이었음.   내 기억을 계속 추적하면서 그걸 꿈으로 꾸게 고문질.

 

일어났을 때가 오후 1시 37분이었고 정수리를 관통해서 대뇌피질과 뇌간까지 건드는데 진동이 너무 살인적이라서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뇌를 뚫으면서 돌리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는 귀 고막을 관통하면서 측두골을 공략하는데 동시에 빛 공격이 망막에 들어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는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57

 

20분 실험 하고 20분동안 개처럼 빼가네. 

 

오후 2:00  ~   3:40

 

항문 괄약근 부근 공격으로 항문이 쓰라리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림.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속쓰림 고문. 

 

오른팔이 심하게 조이고 힘이 쫙 빠지게 공격이 들어옴.

 

늦은 점심 먹는데 내장 공격과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 세포 진동 고문이 내장 진동과 맞춰서 들어오는데 효소로 뇌세포 분자의 이중나선고리를 풀거나 복제시에 이용.

 

내장, 치아,  뇌하수체가 3박자로 이어졌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에 지친다.

 

오후 3:40 ~ 4:30

 

또 살인고문.   콧 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30분 가까이 고문하는데  콧 속이 굉장히 맵고  쓰라리고 혈관이 터져서 금방이라도 코피가 흐를 것 같은데 마치 내가 화생방에서 훈련하는 느낌임.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장과 직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항문이 불타오르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는  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하니 무겁고 멍하고  졸림.   

 

사실 오전 3시 10분에 강제 기상해서 13시간째 수면박탈 중. 

 

오후 4:14  ~ 

 

40분 가까이 브레인 포그에 시달리고 저산소증으로 고통스러움.  머리 세포 단백질 분자  생합성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4:52  ~  오후 5:10

 

14시간 가까운 수면 박탈로 잠을 청했는데 또 20분 만에 잠에서 깨게 만듦.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 때문에 깼음.

 

오후 5:10  ~ 오후 6:55

 

잠을 잤는데 자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후두골과 이마골,  정수리  압박이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잠을 청함.  100분만에 강제 기상.

 

오후 6:56  ~  오후 7:15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는 깨질 것 같아서 일어났다가 다시 잤는데 또 20분만에 깸.

 

오후 7:15  ~  오후 7:50

 

45분간의 살인고문. 머리 깨짐이 심하고 속이 더부룩함.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어지러움.

 

오후 7:50  ~ 오후 8:20

 

30분, 살인고문 .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침.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또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8:20 ~ 9:20

 

음식물 분해 공격.  분해  공격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내장에서 부비강을 통해  올라옴.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호흡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니 오른팔이 저리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그리고 좌골과 음부 부위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부 주변에 아주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와서 순간 악소리를 질렀음.  

중요 부위에다가 그 부위의 미생물을 건든 것 같은데 진짜 좇같음. 

 

오후 9:20 ~ 11:00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수소이온 만들어냄.

 

눈알도 진자 운동  에너지 기법으로 계속 빛 횡파 스핀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시 지나고나서부터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1시간  가까이 두통 유발 중. 

 

오후 11:00  ~ 월요일 1:00

 

또  강력한 살인 고문 들어옴.  

 

45분간 효소 만들어내다가 오후 11시 45분부터 월요일 오전 12:40분까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60분  가량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쪼개지는 통증에 시달림.  하염없이 고통의 눈물만 흘림.   

 

그냥 다른 피해자들이 당하는 음성 주입의 음파  고문이 아닌 뇌세포 DNA 단백질의 이중고리 나선을 풀면서 생합성하는 음파 진동 고문이라 아주 끔찍하게 고통스러운데 이게 벌써 3년 3개월째 지속되고 있음. 

 

내가 당하는 음파는 단순한 음성 주입의 음파가 아닌 살인병기의 음파의 진동 파장인데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그 끔찍한 통증을 모를 것임.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이게  머리 뇌세포 분자를 건드는 건데 진짜 끔찍한 통증 유발. 

 

마치 환풍기 모터나 드라이기 모터처럼   귀 고막과 머리 속에서 아주 빠르고 강한 속도로   돌리면서 DNA 이중고리 나선을 풀고 복제하면서 수신해 가는 건데 정말이지 이 고문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들어오는데 정말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상당히 어지러움. 

 

전자기파 파장 때문에 TV 시청을 못함. 조금만 보고 있어도  머리골과 전신에 쏟아지는 전파 파장 때문에 어지러움. 

 

내가 자살을 한다고 하면 욕할 게 못 되는게  내가 삶에 대한 의욕이나  의지력이  절대 없는 게 아니다.

자살 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매일 24시간 들어오는데 누가 버티겠나? 13년 피해 중에서 나머지 시간들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버틸 수가 있어서 버텼지만

최근 3년 3개월 동안 들어온 고문은 진짜 죽기 직전까지 몰아치는 살인고문이기에 그 기간도 내가 진짜 울면서 많이 버티고 오래  버틴 거다.

 

근데 어찌된 게 피해가 2021년 들어와서 더 심해졌고  더이상 버티면서 살 수가 없을 지경까지 고문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