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00 ~ 2:00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음.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씻는데 혈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다 씻을 무렵에 또다시 경추와 뇌간, 후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혈관이 터지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임.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일요일 저녁부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주입된 말을 내뱉게 고문질.
온몸의 근육과 관절, 뼈, 혈관과 신경 어디하나 건들지 않는 부위과 없음. 말초신경, 자율신경 그리고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오전 12:55분 전후로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는데 자율신경계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가 아픔.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24시간 돌아감.
끔찍함.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려운데 이 부위를 한참 공격하더니 신장 부위가 뒤틀리고 머리골을 휘감듯 또 공격이 들어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 중.
자는 동안에도 계속 들어오겠지.
진짜 끔찍함.
눈을 감았는데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고 눈알과 머리골, 내장을 휘감듯 들어오고 진동이 심하더니 오전 1:35,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복제.
몇 번을 깼나모름. 자는 내내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4:02,
온몸의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특히 신장과 뇌간, 망상체 부근이 심함.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진짜 찢어질 것 같은데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해서 뇌혈관을 진동시킴.
머리골은 물론이고 코뼈부터 미간, 눈썹뼈, 광대뼈 등이 미친듯이 진동함.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전해질 공격에 온몸이 다 쑤심. 그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목구멍 혈관이 조이면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여전히 찢어질 듯 뻑뻑함. 살인고문.
오전 4:10 ~ 오전 9:30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 전파 공격이 뇌간에 쏟아짐.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온몸의 근육과 관절 통증이 심하게 고문 중.
수면을 또 방해함. 30분마다 깨우는데 신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 배꼽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중. 머리 혈관도 계속 조여옴. 오전 4:33
오전 6:46,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오전 8:30에 또 눈떴다가 다시 1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공무원 학원 다닐 당시의 기억을 가지고 꿈을 주입해서 꾸게 하는 고문을 당함.
오전 9:30분에 일어났는데 몇 번을 깨게 만들어서 수면 방해를 받고 누워있는 동안 내내 전신과 머리골 세포 진동에 시달림.
신체 어디에나 손을 대보면 세포 진동 고문으로 덜덜덜 진동이 느껴짐.
특히 경추와 머리골, 눈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6시간 동안 10번 가까이 일어났다 깨기를 반복할 만큼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이 매일 가해짐.
오전 9:30 ~ 10:30
1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뼈, 관절, 근육, 신경 통증이 심하게 가해가 들어오고 눈 혈관을 건드는데 눈앞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밤새 자는 동안 전신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눈꺼풀, 코, 입술이 다 부어오름. 뇌는 안 보이지만 뇌부종이 분명 있을 듯.
초음파 공격도 24시간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자는 동안에도 귀 고막이 찢어지는 줄 알았음.
지금도 여전히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공격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오후 12:30
내장과 척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온몸이 다 쑤시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이것 때문에 자살하고 싶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장과 척추뼈 부근에 진동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른쪽 발등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이 부위는 2021년 들어와서 6개월째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밥을 겨우 먹었는데 더부룩함. 이후 온몸이 다 쑤심.
씻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를 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유발.
화장하는데 계속해서 온몸의 근육과 신경통 유발하고 왼쪽 눈에 이물감이 있게 고문.
전신의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 유발.
진짜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집에서 나올 무렵엔 내장이 뒤틀리면서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
오후 12:30 ~
출근길, 온몸의 뼈, 관절, 근육, 신경, 혈관 공격에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이런 전신 통증이 내장 공격의 결과임.
신경화학물질, 전해질, 미네랄, 각종 효소, 호르몬을 건드는데 불균형을 유발하게 되어서 온몸이 다 아픈 것임.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계속되는 뇌 공격에 정상적인 뇌의 전기와 화학 신호를 방해받고 있음. 말 하는 거 병신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언어, 학습, 생각, 기억 장애 유발.
갈증이 심하게 나게 하는데 내장 공격이 원인이고 입에서 침맛이 강하게 남.
1~3교시,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팔이 저림. 다리 근육도 심하게 땅기고 조임.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계속 고문질.
4교시, 음파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특히 경추와 뇌간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와 얼굴 뼈가 심하게 진동하다보니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코뼈, 미간 부근이 진동이 심하다보니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이러고 근무해야하니 개 좇같음.
5교시인 오후 6시부터 현재 오후 7:48.
2시간 동안 머리에 피가 안 통하게 하면서 저리게 하는데 팔다리에 쥐가 나게 하듯이 머리가 쥐가 나게 하는데 진짜 개고통스러움.
뇌와 경추 부위를 심하게 공격하는데 혀 근육까지 공격이 가해지고 말하는데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짐.
귓바퀴를 마사지 하는데 귓바퀴를 조금만 만져도 아픔.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가미되고 다리까지 저리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후 8:00 ~ 8:45
수업 시간엔 팔이 시큰거리더니 이제는 머리가 시큰거리고 순간 깨질 듯한 통증 야기.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한가득 고이게 고문질.
오후 8:45 ~ 10:30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살인고문 시작.
머리도 저리게 하더니 얼굴이 심하게 저리게 함.
머리가 저린 것은 2021년 1월경부터 심해지고 얼굴이 저린 것은 6월 들어와서 당하네.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그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팔도 심하게 저림.
온라인 수업하는 내내, 얼굴이 팔다리 저리게 하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얼굴이 저리다못해 감각이 무뎌지면서 마비된 느낌으로 수업을 간신히 함.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함. 발음도 역시나 어눌하게 만듦.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1:00
수업 끝나자마자, 머리골을 휘감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체액이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혈관이 급 팽창되면서 두통이 있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11시부터 2시간 가까이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전동 드릴이나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신장 부근이 부어오름. 출근할 때 입었던 청바지를 재활용 쓰레기 갖다버릴 때 입었는데 그새 신장 공격으로 인해 하복부가 부어올라서 아까와는 다르게 단추 잠그기가 힘듦.
체액을 혈관을 타고 올려보내는데 심장 부근에 피가 몰리고 흉부를 압박하는데 2번 연달아서 호흡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힘.
화요일 오전 12시쯤부터 오른 다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피가 안 통하다보니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래도 얼굴이 저리게 하고 머리가 저리게 고문하는 거보다는 그나마 살짝 참을만 하지만 이 역시도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뇌간 공격이 심한데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흐릿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눈알을 돌리는데 빛 공격과 더불어 초음파가 내장과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진동 유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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