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12.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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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40  ~  2:00

 

전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후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배꼽의 뇌간 반사점에 진동이 몰아치더니

곧이어 눈알이 찢어지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DNA 중합효소와  신경물질, 호르몬, 전해질의 생화학 작용을 음파와 전파로 일으키다보니  눈알이 찢어지고 치아가 뽑힐 것 같은 통증이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고문이  60분째  지속되고 있고  머리 속에서 진동과 화학 작용으로 인한 작열감이 상당함.

 

오전 1:25분 전후로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뜨거워지고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물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임.

 

오전 1:40분 전후로 머리 깨짐이 있고  오전 1:50분 전후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6:30  ~ 10:30

 

음파와 전파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골반,  척추 머리골이 쉬지않고 진동하는데 중간에  고문이 심해져서 깼다가 다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오전 9시 20분에 기상.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땅기고 힘이 쭉 빠지는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는데 다리가 반은 마비된 느낌으로 제대로 걸어가기가 너무 버거울 정도로 다리 근육과 뼈, 혈관과 신경  공격이 밤새 심하게 들어왔었음을 알 수 있고  피가 거꾸로  솓는지 다리의 혈액이 머리로  솟구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경추가 조여오면서  목구멍이 메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름.

 

그 상태에서 극살인적인 진동이 마구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고  뽑힐 것 같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아주 개좇같이  살인고문 들어옴.

 

오전 10:30  ~ 오후 12:30

 

발등부터  발 뒤꿈치,  종아리, 다리가 땅기고 혈관 공격에 모기가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왼쪽 유두 부위와 주변을 지나는 혈관 공격에 그 부위가 가려움.

 

머리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뇌혈관, 눈혈관을 자극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흐릿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는데  그만큼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온다는 뜻이고 빙글빙글  눈앞이  핑핑 돎.

 

새벽부터  좌골, 골반,  옆구리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유두 부위가 경직되고  아랫니 잇몸이 다 부어올라서 양치하기도 힘듦.

 

측두엽 부근이 계속 조여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정면보다는 45도 각도로 시선을 옮기면  진동 주파수  고문 파장으로 인해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후두엽과 경추 부근을 조여오면서 살인진동 퍼부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뒤통수가 뽀개질 것 같아  몸을 틀었는데 그 순간 몸이 휘청휘청거림.  그 정도로 주파수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45분간, 또 극살인고문 몰아치는데  오른팔 안쪽에  이미 칼집 공격 낸 부위로  계속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동시에

좌측 유양돌기, 귓바퀴에 뜨거운  열감이 순간 들어오더니 혈관  내에서 심장박동수처럼 뛰게 공격이 몰아치더니 관자놀이 부근과 시신경, 청신경이 지나는  혈관을 계속 조이고 누르는데  사물이 겹쳐보이고 화장을 하기가 힘들게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썹을 그려야 하는데 눈썹이 제대로 눈에 초점이 안 맞아서 그리기가 쉽지 않게 극살인진동이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 미친듯이 울려되게 고문질. 

 

집에서 나오려는데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질.

 

오후 12:30  ~ 1:40

 

70분째 또 살인고문질.  등줄기 척추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내장까지 진동하고 특히 경추와 흉추 부근에 땀이 흥건하게 차오르고 이어서 버스 안에서는  가슴팍과 턱에 땀이 차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해서 숨 쉬기가  쉽지 않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고 조이면서 두통야기 중.

 

호흡이 계속 곤란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입안 점막은 바짝 마르고 땀이 계속 참.

 

경추와 팔에  미친듯이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숨 막히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치아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짐.   눈알도 시큰거림.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음파 공격이 측두골을 관통하는데 귀 고막도 아프고  측두골이  쪼개짐.  기운이 쭉 빠짐.

 

환승 버스안,  좌골,  골반저근육이 조여오는데  질 괄약근이 같이 조여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함.  

 

내장 공격에 갈증이 나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뇌를  자꾸 건드니깐 스마트폰 키패드 치는데 자음과 모음이 계속 오타나게 됨.  기가 막힘.  

 

아주 극살인적으로 뇌를 건드니깐 기가 막힘. 

 

말도 더듬게 하고  금방 했던 말을 나도  모르게 또  반복해서 내뱉게  만듦. 

 

오후 1:40  ~

 

1시간 동안 살인고문.

 

20분간, 머리골을 뒤흔드는 아주 강력한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정면을 어지러워서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음.

 

그 이후로 머리가 조이면서 혈관 진동이 있고 오후 2:50분 전후로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침 효소냄새가 진동함.

 

두통 시작.

 

2교시,  신경물질과 호르몬 공격과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머리 조이면서 두통 야기

 

3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혈관진동 유발하는데 어지러움.

 

4교시, 머리골에 음파 공격 계속  퍼부움.   수업 내내, 소변이 자주 마려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  오후 8:0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2시간 내내, 전신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도 곤란하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게 고문질. 

 

치아가 진동으로 욱신욱신거리고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살인 진동고문함으로써   생화학 분자 살인 고문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야기.

 

빛 전파와 음파가  머리골 (특히 측두골)을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45도 측면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  공기의 파장으로 눈앞이 빙글빙글 어지러움.

 

살아있는 게 치욕스럽다.

 

오후 8:00  ~  9:00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부어서 물 마시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굉장히 아픔.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아프고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고 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밥을  먹고 나서도  속이 쓰림. 

 

버스 타자마자,  왼쪽 눈알을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이 아프고 측두엽이 심하게 조이는데 그 시작은 발바닥 족저근과 발목.  그 부근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하는데 동시에 심장에 혈관이 갑자기 몰리게 고문질.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8:39, 버스 환승했는데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눌리는데  눈알이 쓰라림.

 

버스에서 내리는데 전뇌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두통유발.

 

이어서 오른쪽  엉덩이 혈관과 신경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후로 다리가 너무 땅기고 조여서 걷기가 힘들어서 집에 못 걷고 잠시 멈춰있음.

 

왼쪽 다리가 뻣뻣해지고 관절염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버려서 집에 겨우겨우 도착.

 

오후 9:00  ~   10:00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하게 하더니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이후 눈알이 뻑뻑해지고 찢어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다가   팔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하는데 신경과 혈관 내지 림프선을 건드린 듯함. 

 

관자놀이가 심하게 조여오더니 눈알이 쓰라리고  측면을   3초 이상 바라보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머리와 전신에 쏟아짐.  

 

물론 후두엽과 경추, 뇌간 부위도 심하게 눌려서 뒷골이 심하게 뻐근함.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면 그 쏟아지는 파장 공격에 몸이 휘청휘청거림.  

 

내 몸에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서 하나의 전파와 음파의 막을 씌어놓은 것. 그래서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거나 방향을  휙 틀면  주변 공기와 나를 둘러쌓던 공기의 파장이 확연히 다름. 

 

니코틴 수용체 건드는데 비흡연자인 내 몸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옴.

 

40분간 뇌간 건드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지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고문하고 잇몸은 다 부어오름.

 

눈알은 계속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방금 전에 말한 거 반복하게  내뱉게 만들고  말더듬게  만들고 단어나  문장 주입해서 내 의도와 다른 말이나  문장이 튀어나오게 함.

 

오후 10:00  ~  11:00

 

20분간 또 왼쪽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저리게 하고  무릎에 힘이 쫙 빠지게 진동을 퍼붓는데 설거지를 하는 게 지옥임.

 

목구멍이  조이게 경동맥과 대동맥 건드는데 이후 뇌혈관이 조이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40분간 오른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혈관을  진동시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어지럽고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짐.

 

오후 11:00  ~  11:59

 

왼쪽  무릎에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서 있기가 힘듦.

 

 

뇌를 24시간 진동시키면서 건드니깐  눈앞이  어질어질한데 그 이유는 경추, 후두엽과  망막,  뇌간에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때문.

 

한 곳을 3초 이상  응시한 채 보질 못 할 정도로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뇌간에  진동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경추에 뜨거운 열감이 심하고 가래가 뜬금없이 나오고  종아리 발목이 심하게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