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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30 ~ 8:30 경동맥과 대동맥, 뇌동맥, 눈동맥을 압박진동하는데 목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목이 조여오고 메이게 함. 귀 언저리의 측두엽과 미간, 눈썹, 안와골, 접형골, 경추와 뇌간, 후두엽을 지나는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눈알까지 뽑힐 듯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귀 고막은 역시나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 전체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이러한 살인적인 통증 공격이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2021년 8월 현재까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3년 7개월째임. 어떻게 버텼나 싶다. 물론 2009년에 생체실험 타겟되어 계속 끔찍하게 당하고 있지만, 점점 피해강도가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완전히 뇌생체주파수 값을 빼앗겨서 독 안에 든 쥐가 되어버렸다. 100%, 아니 그 이상, 나의 모든 생체 정보값을 빼앗기고 해독 당해서 완전히 로봇처럼 원격 컨트롤 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림. 오전 7:18, 발바닥부터 전기감전 된 듯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옴. 치아는 여전히 진동 공격으로 뽑힐 것처럼 흔들림. 오전 8:18, 1시간 동안 개 좆같이 살인고문 들어옴. 잠깐 다시 누웠는데 꿈을 꿨는데 당연히 주입된 꿈. 초등학교가 나오고 문구점에 들어가서 뽑기를 하는데 인형뽑기를 3개나 뽑음. 그리고 얼굴은 완전 아기인데 성인인 사람이 등장하게 하는데 그 의도는 모르겠고, 학교 근처를 스포츠카와 경찰차가 지나가는 모습, 그리고 초등학생이 아닌 내가 어른이 되어 식당에 왔는데 음식을 시켰다가 다시 내가 취소하는 모습, 엄청 많았는데 기억이 잘 안남. 이런 식으로 계속 기억을 추적하거나 생각을 주입해서 꿈을 꾸게 함. 눈을 떴을 때, 미간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었고, 경추와 후두엽에 총을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동시에 측두엽, 두정엽 부근이 뻐근한데 시각연합피질에 진동 공격이 심함. 치아도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쉬지않고 지속됨.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살인고문 당해서 머리를 망치로 후려쳐서 맞은 듯하게 계속 머리가 얼얼하고 무겁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한 상태로 일어나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처럼 그러한 상태로 아침을 맞이함. 물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24시간 끔찍하게 실험용 쥐보다 더한 상태로 악용 당하고 살인고문 당하고 있음. 오전 8:20 ~ 9:20 1시간 동안 또 치아가 뿌리째 흔들릴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고문에 시달리고 속은 더부룩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6:30분에 일어나서 벌써 오전 9:18. 3시간째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아니 24시간 매일 반복되는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9:20 ~ 10:00 끔찍하게 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골반과 골반저 근육을 진동하고 조이는데 속도 더부룩하고 치아도 쉬지않고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 괄약근까지 조이면서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뇌를 자꾸 건드니깐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사물을 보면 약간 찌그러져 보이고 3초 이상 한 물건이나 사람을 응시하지 못 할 정도로 눈 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게 고문. 왼쪽 다리가 땅기면서 혈관 건드는데 이어서 머리 혈관까지 건들면서 두통 야기 중. 40분 가까이 또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과 혈관 내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마른 기침이 나옴. 이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주파수 진동에 요동치고 내장도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침.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니코틴 수용체 자극 고문 받는 중. 4년 가까이 눈 시야장애가 끔찍할 정도로 내장과 뇌혈관과 신경 공격이 24시간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00 ~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담배냄새가 올라오고 심하게 측두엽이 조이는데 순간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계속되는 뇌혈관 자극에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앞이 계속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인다고 보면 됨. 치아 역시 눈만큼 심하게 건드는데 매일 치아가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매일 24시간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당하고 살고 있음. 오전 10:15, 전후로 오른쪽 신장 부근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까지 지끈거림. 침도 심하게 고임. 오전 10:24,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 오전 10:58, 40분 가까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데 거기다가 머리에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해서 머리가 아프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 중. 허리와 등까지 통증 유발하는데 귀와 머리가 음파와 전파 주파수로 터지기 일보 직전임. 아주 극살인고문의 연속 중. 끔찍하다. 오전 11:00 ~ 11:59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이 갑자기 스위치 꺼진 것처럼 어두워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뇌척수액 공격을 하는지 허리와 하복부 쪽에 체액이 출렁이는 느낌이 듦. 머리가 또 지끈지끈거림. 씻는 20분 동안,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조이고 경추 부위가 눌리면서 머리 통증이 지속. 머리 감는데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엄청 아픔. 현재 오전 11:35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재채기 유발. 15분 가까이 왼쪽 다리에 힘이 풀리고 생식기와 항문에 분비물이 맺히는 찝찝한 느낌 야기하고 뜬금없이 가래가 나오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둥둥 떠따니게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 공격이 들어오고 지금은 관자놀이 부근이 심하게 조여옴. 화장하는데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여서 공격을 고스란히 받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지러워서 화장을 제대로 하지도 못함. 특히 이마골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퍼부울 때는 눈앞이 핑핑 돎. 전자기장 토션장의 진동 주파수가 나를 타겟으로 해서 쏟아지기 때문에 공기의 파장이 출렁거릴 정도로 3초이상 정면이나 측면을 바라볼 수 없음. 눈앞이 핑 돎. 혈관 공격이 심한데 얼굴 피부가 굉장히 땅기고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하게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눈알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빛 입자와 부유물 같은 미생물이 떠 다님. 오후 12:00 ~ 1:40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열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6~7분 동안 머리골이 진동이 심한데 특히 후두골과 측두골이 심함. 중간중간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사는 게 개좇같다. 버스 기다리는데 2~3분간 경추 뒷덜미와 턱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외분비선 공격질. 버스에 있는 동안, 혈관과 신경 건드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편두통이 있고 내장 공격에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지하철 기다리는데 호흡곤란 야기 중.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계속 뇌를 건드니깐, 오늘 아침에만 해도 완전히 익힌 계란 후라이를 접시에 담아야하는데 그걸 2~3번만에 접시에 담았고, 스킨, 로션 뚜껑을 제대로 잠그지 못해서 2번만에 겨우 잠갔고 머리를 빗으려는데 제대로 물건을 집지 못하고 빗을 바닥에 떨어뜨릴 뻔하고, 발음도 어눌하게 발음함. 가장 빈번한 고문은 피해일지를 쓰기 위해 타이핑하는데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안 되게 계속 방해를 받아 오타가 작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편의점인데 뜬금없이 뇌간 웃음 중추 자극하는데 뇌간 웃음중추를 자극하면 대뇌피질까지 영향이 감. 환승 버스 안인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진동과 압박 고문에 두통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입안 점막은 내장 공격에 바짝 마름. 오후 1:40 ~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서 계속해서 전신세포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주파수로 인해 진동이 유발되니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체내외 미생물과 곰팡이 균을 분해할 정도로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교실에서 음식물 냄새가 날 정도. 1교시, 좌골, 골반, 척추뼈, 내장,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진동으로 인해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쏟아지는 파장으로 눈앞이 핑핑 도는데 정면과 측면을 3초이상 응시하지 못 함. 2교시, 1교시 때보다는 진동 공격이 덜하지만 꾸준히 내장 부근에 들어오는데 미생물, 곰팡이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음식물 냄새가 올라옴. 3교시,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힘이 쭉 빠짐 머리골이 깨짐. 말 할 때 머리골이 흔들림. 호흡곤란이 있고. 귀 고막이 찢어짐. 4교시, 1교시 때부터 코 혈관 자극되는데 4교시 때 특히 심해서 콧 속과 콧망울 주변이 가려움,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하고, 여전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림. 5교시, 머리골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00 ~ 7:40 퇴근길, 오른쪽 귀에 삐~ 소리가 크게 나면서 순간 귀가 먹먹할 정도로 음파 공격이 우뇌의 측두엽을 관통함. 줄곧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오후 7:40 ~ 8:40 극살인고문. 1시간 내내, 쉬지않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관자엽 부근과 뇌간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 치아가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턱관절과 뇌 두개골을 진동시키다보니 음식물을 씹을 때 엇나가게 고문. 제대로 씹지를 못 함. 오후 8:40 ~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호흡이 힘듦. 다리는 조이고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움. 후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 유발. 집에 걸어오는데 다리 공격이 너무 심해서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집에 겨우 도착. 오후 9:30 ~ 10:40 머리를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주파수 진동 파장이 전신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채 끊임없이 살인고문질. 오후 10:40 ~ 11:40 1시간 동안 쉬지않고 아까처럼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불에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질하고 귀 고막 역시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혈관 세포까지 진동시키면서 극살인고문. 오후 11:40 ~ 목요일 오전 12:40 오른다리 종아리가 심하게 가려움. 20분 가량 추가로 눈알이 찢어질 것 같더니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측두엽과 관자놀이, 미간에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두정엽 정수리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왼쪽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시각피질인 후두엽을 포함해서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에 심한 진동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전기스위치 꺼지듯이 눈이 갑자기 어두워짐. 그리고 전두엽과 이마엽에 살인 진동이 몰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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