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2:20 ~

 

자려고  누웠고  누운 순간,  허벅지 안쪽과  꼬리뼈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골반과  방광, 신장 부근에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생식기부근이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그리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신장과  생식선 공격이 굉장히  심함.   내외분비선 공격으로 호르몬 자극.

 

이후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굉장히 두통이 심함.

 

이어서 머리가 급 멍해지더니 잠이 듦. 

 

잠이 든 지 오래지 않아  머리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빠개질 것 같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눈을 겨우 뜨고  시계를 보니 오전 4:09.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체액에서 기포가 터질 것처럼  뇌척수액이 요동치는 게 느껴짐.  두피에 손바닥을 대보면 작열감과 더불어 진동이 엄청 빠르게 북을 두드리듯이 1초에 8~9번은 진동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2시간도  채 못 자고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오전 4:15  ~  오전 8:50    

 

머리와 내장,  팔다리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잠을 자다가 깨다를 반복. 

계속 꿈을 꾸게 고문질.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도 땅기고 허리와 골반 통증이 있고 팔다리에 힘이 빠짐.

 

오전 8:54  완전히  깸.

 

오전 9:00   ~ 10:30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진동이 내장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생식기부근이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림.   그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찬 느낌이고 흉부에 진동과  압박이  심함.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고 각막이 벗겨지는 듯하게  화학약품을 눈에 뿌린 것처럼 극심한 통증에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 함.

 

유전자 복제고문을 하려고 머리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너무 그 진동이 엄청나게 세다보니 눈앞이 핑핑 돌 정도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너무 심하게 안   맞아서 눈을 못뜸

 

씻을 때 꼬리뼈부터  시작된 공격이  대뇌피질까지 공략.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머리 진동이 심함.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귀 고막이 아프고  안압이  오름.

 

머리 말릴 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게 하고 무릎이 쑤시게 하는데 서 있기가 고통스러움.

 

화장하는데 우뇌 전체에 끔찍한 진동과 복제 고문이 있고 이어서 눈알이  쓰라리고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데  후두엽 진동이 극심함.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치아가 뽑히는 통증인데 경추와 뇌간에 집중 공격.

 

생식기가 조이는데 정수리에 농구공을 드리블하듯이 진동공격이 들어옴.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성대와 기도, 흉부 진동이 들어오는데  가슴 부근이 압박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듦.

 

오후 1:30  ~  9:00

 

9시간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질.

 

2시간  동안,  쉬지않고  고문질하는데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함.  그리고 머리골이 걸을 때마다,  말할 때마다 심하게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특히  경추와  성대, 턱관절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뇌간  부근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다못해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옴. 

 

오후 3:20분부터 커피  마시러 왔는데  머리에   효소 가스가  차게  하는데  굉장히  무기력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오후 5:00  ~ 6:00

 

쇼핑하는데 다리에  쇠구슬을 달아놓은 것처럼  굉장히 걷는 게 무겁고 피가  몰리게 하면서  곧 심장  압박이 들어오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하고  흉부 압박이  심한데  걷는 것도 고통스럽고 숨 쉬기도 힘듦.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쓰라림.   목도 조임.   갈증이 심함.

 

머리 진동이 극에 달하고 두통이 심함.   

 

오후 6:00  ~  7:00

 

치아 통증이 심하고  다리와 골반, 내장진동이 심하고  생식기가 쓰라리고  꽉 낀  레깅스를  입고  있는 것처럼 불편함.   허리가  아프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머리 진동과 눈알 진동이 심함.

 

오후 7:00  ~   8:00

 

다리 공격이 심하고  계단 올라가기가 고통스러움.

전신에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것 같이 무겁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음.  숨이 가쁘고  이어서 머리 역시 압박과 조임, 진동이 살인적임.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처럼  추운 날, 갑자기 열이 확 오름.

 

흉부 압박이 있고 숨 막힘.

 

오후 8:00  ~  9:00

 

설렁탕  먹는데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뻑뻑함.

생식기 부근,  질과 항문이 건조하고 뻑뻑함.  

 

화장품 가게 들렀는데 다리부터 내장, 머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두통도 심하고  서 있기가 힘듦.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1:0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집에 가는데 눈 공격이 계속  심하다보니  눈이 피로하고 팔이 저리고 아픔.

 

집에 다다랐을 때,  급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 어깨, 뒷목과 뒷골이 또 심하게 땅기고 결리고 뻐근하고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야기. 끔찍함. 

 

집에 들어서자마자, 

침이 고이고  가스가 내장에서 식도와 기도, 부비강, 뇌 두개강으로 올라오게 함.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팔다리 피부를 보아하니 얼룩덜룩하게 혈관 내 혈액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허벅지 쪽에 끔찍한 진동이 들어오면서 피부의 변화가  있음. 

 

이후 줄곧  잇몸이 아프고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머리 진동과 압박이 심함.

 

오른팔이 굉장히 아프고 땅기고 저림.

 

뇌를 건드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심하게 만드는데 완전 병신이 됨.

 

현재  일요일 오전 12:55분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침이 또 고이고 허리가 아프고 어지러움.   급뇨에 시달림. 

 

복제할 때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DNA 의 이중고리 모양, 무한대 모양이나 숫자 8 모양, 알파벳 Z 나 M,  W 모양,   옛날 모기향처럼  나선형 모양이나  먹는 하드인 스크류바처럼 몸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빨리 돌아갈 때의 모양,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면서 진동이 들어오고, 혹은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처럼 들어옴.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튕길 때의 반동처럼  진동 공격이 머리와 전신에 들어오고  혹은 용수철 끝을  세게 들었다가 내려놨을 때의 반동으로 진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어지러움.

 

진동이 들어올 때 압박감과 조임도 상당해서 복통과 흉부 압박, 두통, 안구통, 치통이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