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00 ~ 2:00
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허벅지가 따끔거리고 가렵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계속 척추뼈를 진동시키는데 덩달아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머리골이 머리 깊숙한 곳부터 진동하는데 생이빨이 통째로 밖으로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미칠 것 같음.
이게 어떤 통증인 줄 알고 4년 1개월째 매일 수시로 들어오고 지랄인데~?
2018년 2월 7일부터 2022년 2월 20일 현재, 꼬박 4년하고 1개월째인데 내가 당한 거 또 어떤 피해자가 당하고 있는지? ㄱㅈㅅ 라는 피해자는 신체조종과 성고문만 있고 거의 통증을 못 느낀다고 하고 대부분 피해자들은 이제 슬슬 피해가 줄고 있는데 어째서 나는 피해가 한없이 심해지고 24시간 계속 지속되는데!!!!
2018년 초반에 저 가해자 쌍것들이 나한테 음성주입했지. 나한테 가하는 거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니라고 분명히 그랬지.
근데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닌 아주 끔찍한 살인범죄를 왜 나한테 하는데 !? 어!!!!
진짜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닌 살인짓을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4년 1개월째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통증, 통증, 통증이야! 개 씨발 좇같은 살인자 개같은 놈들아!!
일요일 오전 2:00 ~ 4:00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도저히 누워서 잘 수가 없어서 베개를 2개를 겹치고 겨우 누워서 잠을 청함.
2시간도 채 안 되어서 아주 끔찍한 고문에 악 소리를 내면서 벌떡 일어남.
오전 4:00 ~ 4:40
정확히 오전 3:38.
얼마 전에 다리가 저리다못해 쥐가 나게 해서 자다말고 고통스러워서 깬 적이 있음.
이와 마찬가지로 머리가 쥐가 나게 하는데 이건 예전에도 자다말고 비슷하게 종종 들어왔던 것인데 이번엔 강도가 더 셌다.
특히 우뇌에 비해 좌뇌에 피가 전혀 통하지 않고 마비된 느낌 같기도 하고 좌뇌 근육이 뒤틀리면서 굉장히 저린데 머리에도 팔다리처럼 쥐가 나게 했다는 표현이 맞음. 비피해자 때는 절대 겪어본 일 없고 상상조차 못 할 일.
이런 개같은 통증은 피해자 중에서도 탑 고문 리스트에 올라간 피해자가 아니라면 절대 겪을 리 없고 그 더럽고 끔찍한 통증은 직접 겪은 사람만 알 것임.
이후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손가락을 귓구멍에 살짝만 넣어도 압력의 힘으로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감.
전체 두피에 열 손가락을 가져다대니 굉장히 뜨겁고 아주 빠른 진동이 1초에 7~9초 움직일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게 울려대는데 그게 고스란히 손가락 끝에 느껴짐.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 게.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을 때 나는 진동 세기와 소음처럼 귓구멍에 손가락을 살짝만 찔러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부터 엄청난 속도와 세기의 진동이 머리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듯하게 느껴지면서 세탁기 드럼통에 든 물이 나선형으로 좌우로 돌아가듯이 머리 속 체액이 돌아가는 듯하게 정수리부터 주파수 공격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못 뜨고 있다가 지금은 시간이 조금 지나니 겨우 뜰 정도임.
이후 귀가 굉장히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만드는데 측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여전히 들어오는 중.
발가락부터 (특히 엄지 발가락) 꼬리뼈, 골반, 척추뼈 그리고 대뇌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끔찍함.
40분의 기록일 뿐이고, 24시간 4년 1개월째 매일! 이렇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살기 싫다. 왜 내가 이런 끔찍한 살인 고문을 이유없이 고스란히 받으면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를 못 찾겠다.
오전 4:40 ~
속쓰림 유발하는데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내장이 화학고문에 다 쓸려서 녹아내리는 통증임.
이후 다리, 팔, 어깨,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하고 특히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 하면서 뇌출혈 혹은 뇌경색으로 쓰러질 것 같음.
치아 전체가 또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 부근에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임파선 공격에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콧 속도 부어서 코의 크기가 살짝 커짐.
오전 4:55분부터는 신장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5:00 ~
이렇게 14년째 타겟되어 살인고문 받고 특히 2018년부터는 집중적으로 가족 유전자 실험까지 받으면서 엄마를 잃고 아빠도 많이 아프시고 쇠약해지심.
특히 4년 넘게 매일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작에 자살을 했었을 운명인데 미련하게 버티고 있었던 것 같다.
이 범죄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것 같다.
또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누워있기도 힘듦.
앉아있다가 누웠다가를 반복함.
후두엽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이고 눈을 감았는데 빛이 왔다갔다하고 이미지 영상이 지나가는데 동시에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림. 이렇게 시각 기억 뿐만 아니라 음성 기억도 빼가는데 음성 기억 빼갈 때 귀가 아닌 머리에서 소리가 들림.
속쓰림 공격이 여전히 심함.
오전 5:40, 아예 잠을 자기를 포기.
20분째 내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하고 눈알 쓰라림이 있음.
저 쌍새끼들이 뭔데 나와 우리 가족에게 이런 살인고문을 14년째 퍼부울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머리를 휘감으면서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이후 줄곧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귀가 먹먹함.
오전 6:00 ~ 오전 8:00
항문이 가렵게 하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질.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내외분비선 고문이 들어오는 중.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잠시 잠이 들었음. 역시나 또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깨니 오전 8시.
오전 8:00 ~ 10:00
온몸이 다 쑤심. 마치 전신 몸살 감기라도 걸린 것처럼 아픔. 특히 다리와 척추를 심하게 건드는데 무거운 돌덩이를 다리에 올려놓은 듯한 통증을 야기.
머리도 피가 몰리게 하면서 종파와 횡파 스핀으로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회전시키는데 눈을 어디다가 뜨고 있을지 모를 정도이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듦.
사실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새벽 내내 극살인고문과 수면 박탈에 약속 장소에 나갈 수 없어서 취소함.
잠이 들었다가 또다시 깸.
오전 10:00 ~ 11:59
이때는 세팅한 알람소리에 깼지만, 역시나 온몸의 혈관을 건드는데 혈관 염증에 시달림. 온몸이 다 아픈 것도 장기간에 걸쳐 유전자 복제 고문과 그에 따른 생화학 고문으로 인해 혈관 내 염증이 심각함.
머리와 전신에 끔찍한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굉장함. 다시 잠이 듦.
오후 12:00 ~ 4:00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아 일어났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자전거 바퀴나 선풍기 날개가 빠르게 회전하듯이 눈알이 횡파 스핀하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온몸이 다 쑤시고 속쓰림도 있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집중 살인진동과 생화학 공격을 가하는데 눈에 비눗물과 고춧가루 섞은 물을 계속 들이붓는 것처럼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따갑게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맵히고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면서 콧물까지 나옴.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 계속 살인고문하는데 손가락과 발가락 끝이 차갑고 아픔.
오후 1:40분부터 3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터질 것 같은데 살인진동이 배꼽 아래 부근에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
풍선이 터지기 직전까지 엄청 커지게 부풀어오르듯이 복부에 생화학가스가 가득차게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는데 4년 1개월 넘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초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집에서나 밖에서나 극한 살인고문 때문에 살인적인 통증을 달고 있다.
14년 피해기간 중 계속 공격이 들어왔으나 이렇게 밖에서든 안에서든 24시간 통증을 느끼면서 산 것은 4년 1개월째이고 이걸 내가 어떻게 감당하고 버텨왔는가 싶다.
☆ 오전 8시부터 9시간째
팔뿐만 아니라,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 다리부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신경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좌골을 시작으로 꼬리뼈부터 골반진동이 심하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야기. 동시에 배꼽 주변에도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가득참.
이 상태에서 계속 척추를 따라 뇌까지 공략질.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도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쓰라리고, 귓 속은 마치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게 고문질.
이때 손바닥을 머리에 닿지 않고 살짝 떨어뜨린 상태에 있어보면 진동이 손에 느껴지고 그 진동파장의 방향에 따라 내 의사와 상관없이 손이 저절로 움직임.
생식기 공격도 심한데 그럴 때 정수리 위에 손바닥을 머리에 닿지 않고 살짝 떨어뜨린 상태에 있으면 주파수 진동 파장에 의해 손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같이 움직이거나 농구공을 바닥에 대고 드리블할 때 튕기거나 피스톤하듯이 공격이 들어옴.
사실 몇 시간 째 들어온다는 게 무의미한 게 24시간 들어오기 때문임.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까이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는데 이마엽, 두정엽과 측두엽, 후두엽의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나선형, 위아래로 스캔하듯이, 혹은 복사기가 좌우로 스캔하면서 복사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농구공이 드리블하듯이 머리를 정수리와 측두엽에 펌프질 혹은 피스톤질 하면서 진동과 회전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6:00 ~
지금도 당하고 있고 수시로 당하는 것인데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가거나 혹은 반대인 경우 눈앞이 핑 돌고 순간 어지럽고 눈이 부시기도 하고 눈이 어두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이 적응하는데 좀 걸리듯이 이런 식으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후두엽과 측두엽, 정수리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스캔하듯이 들어오는데 정말 엄청 당하다보니 눈앞에서 블라인드 모양처럼 선이 여러 개 그어진 모양이 생기게 하고 눈알이 S자 모양의 선을 따라가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자를 보면 엄청 번져보임.
원래 근시라서 가까운 것은 잘 보이고 멀리 있는것은 안 보여서 안경을 쓰고 간간이 컨텍트 렌즈로 시력을 교정하고 살아서 교정시력 0.8 ~ 1.0 수준으로 살고 있었고 당연히 교정시력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왔고 비인지 피해기간과 인지 피해자 3년차 까지는 뇌실험 타겟이었지만 눈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2018년부터 180도 피해가 심해지면서 4년 넘게 매일 24시간 뇌간과 대뇌피질을 엄청나게 주파수로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아예 책을 읽을 수가 없다. 이게 점점 심해져서 눈에서 블라인드처럼 줄이 수시로 보이고 실벌레같은 게 날아다니고 글씨가 엄청나게 겹쳐보이고 뿌옇게 번져보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해서 시선 고정이 어렵고, 동공과 수정체, 홍채, 망막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근시라서 안경을 썼는데 오히려 멀리 있는 게 잘 보이고 가까이에 있는 게 안 보이면서 글씨가 심하게 흔들려서 보이고 뿌옇게 번져보이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눈부심 공격도 심함.
수시로 눈앞이 핑 돌게 고문하고 시선 고정이 어렵고 눈부심이 심하고 비문증 증상과 동공 지진과 떨림이 있고 마치 어두운 데 한참 있다가 밝은데 갔을 때 혹은 반대로 밝은데에 한참 있다가 어두운 데 들어갔을 때 눈이 적응이 어렵듯이 이렇게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건강한 뇌와 눈(비록 근시지만 이상없음)을 완전히 병신만듦.
속쓰림 고문이 지나쳐서 내장이 다 쓸려서 녹아내리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 중.
오후 7:00 ~ 8:2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지금 이 시간뿐만 아니라,
24시간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대뇌피질 전체를 완전히 복제하는데 마치 복사기가 원본 종이를 카피 뜨듯이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전전두엽 어디하나 빠질 데 없이 다 스캔하면서 읽어가는데 머리진동과 스핀 공격이 역겹게 계속 대뇌피질을 고문중.
양팔의 움직임이 내팔이 아닌 듯 부자연스러워지고 뻣뻣해지고 키패드 입력하는 게 마치 30년동안 다락방에 보관된 타자기의 자판을 두드리는데 기름칠이 안 되어 아주 뻑뻑하게 변해버린 자판을 겨우겨우 쳐서 자판을 치는 것처럼 지금 스마트폰에 피해일지 쓰려고 키패드 터치하는데 가볍게 터치하는 느낌이 아니라, 뻣뻣해진 손가락으로 역시나 뻑뻑하게 변해버림 타자기의 자판을 치는 듯하게 공격이 10분 가량 지속됨. 기가 참. 이번에는 심하게 노골적으로 엿먹으라고 공격이 들어온 것이고 평소에도 키패드 터치하는 것을 심각하게 방해받고 오타가 작렬하게 고문.
그리고 전두엽과 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 질이 덩달아 조이면서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음. 호문쿨루스 부근을 엄청 자극 고문 중.
오후 7:45분 전후로 다리가 또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골반과 척추가 진동으로 요동침.
복부 근육을 주먹으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통증을 몇 초 간격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되어 밖으로 탈장될 것 같음.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림.
경추와 뇌간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좌우뇌 측두엽에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심장과 생식기에 피가 급 몰리게 하더니 코가 찡하고 눈에서 그것도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나오게 고문질.
오후 8:15, 전후로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쥐가 나는데 좌뇌의 전두엽과 전전두엽 경계선에 살인진동중.
오후 8:20 ~
신장과 방광 부근에 엄청난 살인주파수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생식기에서 거품이 나듯이 뽀글뽀글거리고 소변 찌린내와 피냄새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 중.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대뇌골 진동과 압박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머리 속부터 머리골 바깥쪽까지 미친듯이 요동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걷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데 특히 왼쪽 다리의 무릎이 굉장히 아프고 다리에 쇠구슬을 달아놓은 것처럼 무겁고 서 있거나 걷기가 힘듦. 앉아 있을 때도 무릎뼈가 아림. 역시나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에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공격하면서 복제해가네.
이후 전전두엽과 후두엽, 측두엽이 쪼개질 듯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눈 시야장애가 또 끔찍하게 들어오는 중. 빛 전파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전동나사가 벽이나 타일, 나무 등을 파고들어가듯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에 손바닥을 갖다대니 마치 드리블하거나 피스톤하듯이 진동의 파장 움직임이 느껴짐.
오후 8:40, 치아를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정확히 반으로 갈라지는 듯하게 전동 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10~15초간 들어옴.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1:00
내 생각을 먼저 읽거나 시각피질에 들어오는 정보의 신호를 먼저 읽은 뒤에, 운동피질인 두정엽과 전두엽을 멋대로 건드는데 움직임이 굉장히 어눌해짐.
말 그대로 나의 생각이나 시각에 들어오는 정보의 입력신호가 내 고유의 운동피질에 명령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먼저 가로채서 내 운동피질을 건들면서 방해하는데 운동 능력이 완전 저하됨. 특히 언어운동피질 쪽을 건듦.
오후 9시 조금 넘어서 자려고 누웠음. 눕자마자 머리골 진동이 후두엽과 정수리 위주로 들어오는데 쉬지않고 진동고문.
오후 11시쯤 갈증이 심하게 나고 두통이 심해서 벌떡 일어남. 이후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은 정도로 머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종파와 횡파 스핀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유전자 복제 고문이 가해짐.
특히 두정엽 정수리와 하두정엽 부근이 진동과 심한 당김과 조임이 있는데 마치 대형자석이 작은 자석이나 쇳가루 혹은 클립 등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살인 주파수 공격이 두정엽을 관통해서 동시에 골반저 근육과 생식기 질이 조이게하는데 골반저부터 정수리까지 한번에 살인 주파수에 의해 끌어당기는 듯한 고문을 1시간째 가하는 중.
심장근도 조이는데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을 하는데 심장이 순간 너무 고통스럽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감전된 것처럼 하는데 머릿니가 가득찬 것처럼 참기 힘들게 가려움.
이후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가렵고 부어오름.
냉기가 느껴지게 볼텍스파 혹은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바람이 불어오듯이 전신에 스며들면서 혈관 수축.
당하면 당할수록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의 연속. 그냥 끝이없는 트랙을 계속 도는 듯한데 14년 고문을 받으면서 최근 4년 1개월 넘게 들어오는 최악의 극한 살인고문은 엽기적이기까지 하다. 정.신.병.자. 가해자 새끼들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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