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5.01. 일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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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30 ~  오후 11:59

 

어제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현재  16시간 째!

 

두정엽과 측두엽,  뇌간  부근에 엄청나게 끔찍한 진동이  아주 강하고  가깝게 들어오고 머리 근막 뒤틀림  고문이  있음.

 

좌우 엄지손가락의 부종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고 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고 굵어짐.

 

치아 뿌리 역시  계속되는 진동  주파수 고문과  화학 고문에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치아의 80% 이상이  5년간의 끔찍한 살인고문으로 인해 빚어진 결과임.

 

 

그리고  팔다리,  특히 팔이 나선형,  그네 움직임, 숫자 3,  알파벳 Z 와 S,  M 자  모양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16시간  동안 같은  뇌 피질 부위만  당하다보니 그 부근이 엄청  작열감이 있고 총으로 구멍이 뚫린 듯한 끔찍한 두통이 지속중.

 

두정엽  부근을 주파수로 건들면 자신의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지고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이 고문을 4년 5개월째 지속 중.  최근들어 빈도수가 늘었음.  

 

생식기 이미지 연상  유도 고문이라는 그 사실도 더럽지만 문제는 두정엽을 계속 건든다는 게 핵심.

 

측두엽에는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수준으로 진동과 굉음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15시간 넘게  지속 중.   물론  이 초음파 고문은 24시간  5년째 지속중.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1~2시간 만에 깼다가 자기를 반복.  실질적으로 잔 것은 2~3시간 미만.  계속 누운 상태에서 기억을 추적 당하고 무의식  생각을 읽히고  꿈을 꾸게 만들면서 뇌에 난도질을 계속 당함.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시큰거리고 이물감이 있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고 비문증처럼 실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계속 뇌혈관과 눈혈관을 자극하면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어제 오후 7시부터  29시간째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돌리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을 가하는데 머리는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지속적으로 안 맞고,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음.  

 

29시간째 두통이 이어짐.

 

한기가  계속 느껴짐.

 

2009년부터  몸이 아프게 고문이 들어와서 주말마다 누워있었던 기억밖에 없음.

 

주말에 집중적으로 살인고문.

 

오후 4:30분부터는 내장까지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면서 고문 중.

 

침샘에 거대 염색체 유전자 정보가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2018년  2월부터  5년째 가족의 유전자 해독, 복제 고문 당하면서 침이 비정상적으로  매일 고이는구나.  턱 주변에 침샘이 많이 분포하는데 치아뿌리가 주저앉을 정도로 턱관절에 살인진동이 매일 들어옴.

 

머리에 간헐적으로 29시간째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알이  2시간 넘게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지난  목요일에 10시간 당했던 생각이 남.

 

 

이건 내 삶이 아닌  오로지 실험 고문만을 위한 마루타의 삶. 

 

오후 6시 이후로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오후 9시부터는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허리 통증이 있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  중.  그리고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고문이 어제부터 지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