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7.13.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3. 1.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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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9:00

 

살인고문의 연속.

 

30분~40분정도 자다말고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신경물질과 같은 체액이 머리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머리골이 뒤흔들리는데 엄청나게 고통스러움.

 

 

머리진동과  귀 통증,  치아통증에 시달리면서 자다가 오전 7시 30분쯤 알람이 울려서 깼는데 머리가 시큰시큰거리면서 저리고 팔다리에 힘이 없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살인진동과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두통이 심해서 다시 누웠다가 오전 9시쯤 전화가 와서 깸.

 

오전 9:00  ~

 

밤샘 살인고문에 머리통이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리고 땅기는데 걸어서 화장실가는 것도 힘듦.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더니 바로 반설사.

 

기운이 없고 속도 안 좋아서 누룽지탕을 끓여먹는데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옴.

 

진짜 두 번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은 아주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한 3분은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이어서 1~2분 있다가 다시 2~3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오른쪽 귀 고막이 터져서 파열될 것 같고 오른쪽 턱관절을 주먹으로 세게 친듯한 통증에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와 잇몸뼈 전체가 으스러질 것 같고  쇠꼬챙이로 잇몸과 치아를  계속 쑤셔대는  아주 극심하게 살인적인 통증인데 너무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통증임.  진짜 끔찍함.  기가 막혀서 한동안 멍때림.    이어서 우뇌의 전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에도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이 부근이 우리 엄마도 당해서 뇌혈관이 터진 부위고 이로인해 반실불구가 되심.

 

이어서 꼬리뼈와 항문 부근이 아픈데  대장, 소장, 직장에 살인진동 고문이 있고 혈관 공격이 심함.

 

씻는 내내 머리가 무겁고 몸도 무거움.   음파공격이 머리를  계속 살인진동 중.

 

겨우 씻고 머리 말리는데 머리를 관통해서 뒤흔드는 음파 진동에 계속 노출된 상태에서  화장할  때도 머리와 귀 고막을 관통하면서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음. 

 

눈알도 계속 빠질 것처럼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 혈관까지 계속되는 진동과 압박 고문에 이제는 삶을 진짜 내려놓고 싶은 생각으로 출근길에 기록을 한다.  

 

지금도 여전히 귀 통증과 치아 통증,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수요일 오후 12:30  ~  목요일  오전 12:30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 후  집에서도 줄곧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지속적인 치아 욱신거림과 머리골은 살인진동으로 뒤흔들리면서 귀 고막은 뜯겨나가는 끔찍한 통증이 있고 내장 혈관 미생물 효소 분해 고문으로  복부와 흉부 진동 역시 심하고 눈알이 효소 가스로 인해 눈혈관 내 산소부족에 엄청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에 시달림.

 

이게 지속 반복되는 중.

 

 

치아통증이 상상초월의 통증인데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살인고문으로 인한 치통이 5년째 지속중이고 특히 2022년 3월 들어와서 치아의 아말감이 고문으로 깨질   정도이고 어제부터는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과 턱관절에 주먹으로 세게 얻어맞은 후의 느낌의 통증까지 가미되면서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음.

 

 

아래  내용은 화요일 피해기록에서 발췌한 것 :

 

화요일 오전 5:40  ~ 10:00

 

4시간 20분간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음파가 전파 공격보다 더 고통스러운데 전신의 뼈와 머리골을 관통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한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소리가 증폭되어서 머리  속 중앙을 울리는데 머리골도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뽑힐   것 같고 치아뼈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특히 우뇌와 오른쪽 치아 전체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그 통증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끔찍함. 

 

치아에 구멍을 뚫어서 전동 드릴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치아의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쑤시고 나사를 밖으로  빼듯이 치아를 뿌리째 돌려서 빼내는 듯한 통증임.

 

치아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끔찍한 통증.

 

 

결국 화요일 오전 5시 40분부터 목요일  오전 12시 40분이 다 되어가는데  5시간 뒤면 이틀 (48시간)  꼬박, 우뇌  전체와 오른쪽 귀 고막, 오른쪽 치아 윗니와 아랫니 전체를 굉장히 고통스럽게  미칠 것 같이 고문질하는데 특히 오른쪽 윗니  큰 어금니에서  목구멍 쪽으로 잇몸뼈 튀어나온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