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18.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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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  ~   4:20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지속.  

 

3시간째 수면박탈 중.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굉장히 어지럽고 강력한 살인진동과 스핀.

 

눈알이 360도 핑핑 돌아가는 느낌의 어지러움.

 

전신혈관 건드는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찬바람  같은 에너지장 공격이 불어오면서 전신에 흡수됨.

 

치아는 계속 조여오고 잇몸은 녹아내리고 주저앉음.

 

오전 4시부터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고 머리에 모터 장착을 한 것처럼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듦.  

오전 4:18

 

남들 곤히 편히 자는 시간.  나는 오늘도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린다.

 

오전 4:20  ~ 5:00

 

상기 진술한 고문이 반복되는 와중에  거기에 더해서 내장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엄청난  전자기장이 전신을 뒤덮는데 숨을 못 쉬겠고 몸이 굉장히 무거움. 마치 가위에 눌려서 일어날 수 없는 느낌처럼 전신의  내 생체주파수와 100% 일치하는 외부 주파수로 공명을 일으키면서  진동과 압박을 가하는데 철 갑옷을 입고 있는 듯한 느낌.  

 

감전이 된 것 같이 발가락 끝부터 머리 정수리 전체가 피가  잘 안 통하게 혈관 건드는데 저리기 시작.

 

15년째 매일 반복되는 수면방해와 수면박탈.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호흡곤란이 심함.

 

전신 가려움이 또 시작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생식기부근도 계속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옴.  

 

3시간 40분 넘게 전신과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모터달린 기계가 된 듯한 느낌이고 진동의 세기는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과 맞먹음.

 

이러고 살인고문이 들어오니 당연히 잠을 한 숨도 못 자고  있고, 2009년부터 수면방해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수면박탈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오전 4:49, 밖에서 차량 시동을 거는데 그 진동과 소음을 나한테 보내는 음파 주파수에 실어서 내 몸에 공명시키는데 이런 개같은 짓도 잘 함.  외부 차량 시동 주파수와 내 신체가 공명되었다는 소리임.

 

모든 사물과 모든 미생물, 생명체는 고유의 주파수가 있는데 이에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쏘면 진동과 스핀이 일어나면서  물리적 변화는 물론이고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

 

화학적 고문이 15년째 지속되는데 특히 2018년부터 5년째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화학 공격이 몸 속 내부와 머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살인짓거리가 개한민국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거리낌없이 안방 한 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정.신.병.으로 몰고가는 것도 현실이다.  억울하게 인생을 도둑맞고 생명침해까지 받는 상황에서 한순간에 건강한 자가 병신이 되게 만드는 게 이 대한민국의 참모습이다.

 

오전 5:00  ~ 6:00

 

심장이 1시간 3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을 쉬기가 힘들고 귀 고막은 찢어질 듯한 음파 진동이 머리골 내외부를 뒤흔들고 있음.

 

4시간째 잠을 잘 수가 없게   머리 압박과 조임 고문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숨을 쉴 수가 없음. 

 

나선형으로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머리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게 4시간째 지속중.

 

오전 5:18, 좌뇌 전체가 마비될 것 같이 뒤틀리고 왼쪽 허리와 옆구리에 찬바람이 스며드는 듯한 스칼라파나 볼텍스파장의 전파 공격이 내장을 관통하는데 좌뇌에 피가 몰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함.

 

4시간 넘게 장기 기억과 유전자의 뇌인 우뇌 복제고문하다가 이제는 좌뇌로 갈아탔나보군.

 

복부 내장을 세차게 튕기는데 켁켁거리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작열감은 여전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계속 몸을 튕기는데 머리에 피가 계속 솟구침.

 

오전 5:23, 

 

2018년부터 시작된 잇몸공격으로  점점 공격이 장기화될수록 계속 염증 상태로 쉬지않고 건들다보니 2022년 7월 14일에 엄청나게 치아와 턱관절, 잇몸, 귀 통증을 유발한 이후로 잇몸에 고름이 차고 조금만 건드려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망가졌고 혓바닥도 다 갈라지고 쓰라리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고문이 오전 5시부터 1시간째 지속중인데 고통스러움.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4시부터 2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전신 피부 가려움이 9월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지속중이고  2014년부터 계속해서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5시간째 잠을 전혀 못 자고 있고 어제부터 따지면  월요일 오전 4:33분에 살인고문에 3시간만에 일어났으니깐  거의 26시간째 깨어있음.

 

이 상태로 오늘 오후 10시까지 근무하고 집에오면 오후 11시니깐  만약 이 상태로 계속 수면박탈을 당한다면 43시간째  깨어있는 상태가 되는 것임.   이런 수면박탈이 2014년부터는 수시로 있는 일.

 

오전 5:59, 전신이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고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과 뒷골이 계속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면서 뇌 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매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엄마, 아빠에 이어 나까지 뇌졸중 증상을 보이고 있음.

 

오전 6:05,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피비린내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계속 관통하고 오전 6:23부터는 복부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오전 6:32, 굉장히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운데 머리 속이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머리가 계속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오전 6:36.

 

오전 6:39. 머리속이 뜨겁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오전 6:45, 계속  쉬지않고 머리 압박과 머리깨짐이  지속중.

 

오전 7:17, 눈알이   핑핑 돌고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압박 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7:59, 2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모터를 부착한 듯하게 엄청난 살인진동이 관통.

 

오전 8:00  ~  9:30

 

1시간  30분째  배꼽 위 부분부터  명치부근에 엄청난 속도의 강력한 진동이 1초도 쉬지않고 진동하고 눈알  역시 좌우, 상하로 미친듯이 마구 돌아가는데 눈을 감고 있었음.  

 

팔다리,  손가락이 심하게  저림.

 

오전 9:30  ~

 

2018년부터 5년째,  특히 2022년 들어와서 치아와 잇몸에 계속 쉬지않고 반복되는  살인 고문에  오늘도 좌우 어금니의 잇몸  통증은 극심하고 오른쪽은 고름이 차더니 양치하는데 피가 나오고 고름이 나옴.

 

비피해자로 살면서는 잇몸에 피 한 번 나지 않고 붓지도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잇몸에 고름이 차고 잇몸이 녹아서 주저앉음.

 

 

왼쪽 무릎이 아파서 서 있기도 힘들고 가래가 목구멍에 수시로 차게 하는데 전신이 다 염증상태로 만들어 놓음. 

 

오전 9:30  ~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엄청난 살인고문에 잠을 오전 8시까지  아예 못 자다가 오전 8시부터는 강제로 재우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하면서  눈이 저절로 감김.  문제는 잠을 잔 게 아니라  전신과 뇌 두개골, 눈알이 아주 빠른 속도로 강력한 진동으로 쉬지않고 요동치는데 그걸 고스란히 느끼면서 누워있었음.

 

양치하는데 잇몸에 고름이 찬 곳에서  피가 나오고 고름이 나옴.  이미 장기간의 고문으로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붓고 염증이 생겼는데  2022년 7월 14일 이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온 후로 오른쪽 어금니의 잇몸의 경우는 더더욱 그 상태가 악화되어 심각한 상태.  치과에 가서 항생제 처방 받고 치주염 치료 받으면 뭐하나.  계속 24시간 5년째 건드는데~

 

씻는데  왼쪽 무릎  건들고 허리쪽을 건드는데 이미 전신이 염증 상태라 통증을 느끼는데 당연한 일이 되어버림.

 

계속 잇몸과 치아 통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장하는데 또 머리에 모터가동하듯이 살인적인 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전신이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9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중.

 

가래가 목구멍에 잔뜩 낀 느낌이  들고 이미 전신은 염증으로 가득찬 상태임.

 

밥을 먹는데 씹는 거 같지가 않고 소화가 잘 안 됨. 

 

밥을 중간정도 먹는데 혓바닥이 쓰라리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림.

 

밥 먹는 중에 복부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마치  누군가가 발로 내 복부를 세게 차는 듯한 통증이고  두 차례 들어옴.

 

이후 뒷목부터 뒤통수에 피가 몰리더니  경동맥과 뇌동맥이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어금니  잇몸에는 고름과 피가 나오고 왼쪽 어금니는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오른쪽 윗니 송곳니는 생이빨을 뽑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욕설과 희롱이 담긴 기계음성을 계속 주입하면서 신경과 감정 자극.

 

 

 

오전 11:30  ~  오후 1:00

 

출근길,

 

내장 공격이 곧 잇몸과 치아 염증 상태를 만드는데 잇몸에서 계속 고름이 흘러내리고 쓸개즙같은 쓴맛과 비린맛이 나면서 결과적으로는 똥맛이 남.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1시간  30분째 지속중.

 

얼굴 모세혈관을 건드는데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함께 녹아내리면서 얼굴이 급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미생물, 균  등 효소와 호르몬을 건들 수 있기 때문에 몸 상태가 지금 산화된 상태이고 전신 혈관이 염증상태임.

 

오후 1:00  ~   2:00

 

2시간 가까이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치아와 잇몸과 내장 공격이 세트로 들어오는데 이게 곧 뇌의 살인 공격으로 이어짐.

 

눈의 초점을 맞추기가 고통스럽게 고문이 지속되고 팔다리, 눈알, 특히 팔과 눈알이 세트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타이핑할 때 제멋대로 띄어쓰기, 한 줄 바꾸기, 자음과 모음 뒤바꾸기 등 업무방해가 극심함.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 넘게   극심한 업무방해가 있는데

뇌간의 시상과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을 하는데  내 시각피질에 들어온 시각정보와 언어피질을 먼저 캐취한 후에 내가 먼저 운동피질에 명령신호를 내리기 전에 외부 공명 주파수로 내 운동피질과 운동언어피질을 자극하는데 그래서 손가락이나 팔이 내 의사에 반해서 먼저 나가는데  계속 오타 투성.  

 

내  고유의 뇌의 명령신호와 외부 주파수 공격이 충돌해서 뇌의 기능에 혼선을 주니 계속 좀비같은 모양새로 있음.

 

허리와 옆구리 통증은 계속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고 왼쪽 눈에 이물감 공격이 2시간 넘게 들어온 이후로 쓰라리고 충혈됨.

 

좌뇌를 계속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됨.

 

오후 2:00  ~  4:30

 

갈증이 심하고 허리 통증이 지속될 정도로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에 이물감도 5시간째 간헐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배꼽 주변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허리까지 통증이 방사됨.

 

오후 4:30  ~ 6:3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가스가 가득차서 임신부처럼 부어있음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정신이 몽롱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왼쪽 눈에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갈증이 굉장히 심하다못해 구역감이 있음.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터질 것 같음.

 

오후  6:30  ~ 7:30

 

정수리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척추는 끊어지는 통증임.  앉아있기가 고통스러움.

 

목조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동맥 수축 고문.

 

허리가 계속 끊어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복부는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서 터질 것 같음.

 

피부 가려움과 갈증이 심함.

 

매일같이 반복되는 극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그리고 회복불가능한  지경까지 간 몸의 건강상태, 그리고 인간이하의 삶, 기계와도 다를바 없는 24시간 음파와 전파를 몸 속에 처맞고 사는 인생이 되어버림.  

 

 

하루하루가 끔찍하다. 

 

 

오후 7:30  ~ 8:30

 

저녁을 먹는데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밥 먹는데 들어오고 그 이후로도 혓바닥이 활활 타오르고  따끔거리게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뜨거운   국물에 혓바닥을 데인 것처럼 공격이 밥 먹는 내내 들어옴. 정말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인간을 한없이 비참하게 만듦.

 

양치하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울퉁불퉁해지면서 부어오르게 고문질.

 

오후 8:40  ~  11:59

 

2시간 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하품이 나오고 무기력하게 하고 어지럽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강하고 머리  회전이 잘 안 되면서 짜증까지 밀려옴.

 

집에 도착후부터는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고 전신 피부 가려움 유발. 

 

수면박탈과 함께 극도의 살인고문이 쏟아진 하루. 물론 다른 날과 크게 다를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