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00 ~ 5:50
쏟아지는 주파수 고문에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면서 겨우 잠든 지 정확히 또 100분만인 오전 5:50에 머리에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목구멍이 찢어지고 칼칼한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또 다시 진정을 하고 누웠는데 이 때부터는 잠을 들기보다는 계속 또 꿈을 꿈.
그래서 뇌가 계속 깨어 있는 상태에서 눈을 감고 있었고 누운 지 정확히 40분 만에 머리에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에 벌떡 일어남. 그 때 시간이 6:29.
오전 6:30 ~ 7:10
위와 간,심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그 부근이 유두 바로 밑과 옆인데 하도 몇 개월 간 매일 그 부근을 공략 당하다보니 그 부근에 매일 같이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참기 힘든 가려움이 있음. 그 부근에 끔찍한 흉터가 생김.
오전 6시 30분부터 40분간 열심히 썼던 피해일기를 저 개새끼 살인마집단이 날려버림. 기가 차네.
내 인생의 시간은 의미없이 고문 받는 시간으로 채워지고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은 나의 그 시간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돈 버는 시간과 경력의 시간들로 채워가네. 지금 이 순간도.
치아가 계속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죄어오고 치아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통증 유발하고 계속 치아와 잇몸에 압박이 느껴짐.
오전 7:10 ~ 8:40
40분째 빛 전파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도 제멋대로 움직임. 좀비가 따로 없음.
추가 4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뇌에 구멍을 뚫을 것처럼 좌뇌 부근에 극심한 통증과 머리 정수리에 금이 갈 것처럼 40분째 지속중.
그리고 전신 혈관 건드는데 냉기가 느껴짐.
주말 이틀 내내, 고작 잠을 잔 것은 6~7시간 정도. 남들은 하루에 잘 분량인데 나는 이틀에 걸쳐서 잠을 잔 것이다. 그것도 주파수 처 맞으면서 말이다.
끔찍한 수면박탈이 시작된 것은 이 피해를 인지하기 1년 전부터인 2014년에 극심한 음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서 이 때부터 거의 밤에는 잠을 못 자고 날이 밝아서야 겨우겨우 3시간 자고 일어났었다. 이게 벌써 9년째 매일 매일 지속되고 있고, 오늘 역시 수면박탈을 당했다.
피해일기를 쓰는데 2번이나 내가 쓴 글이 저 살인마 집단에 의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내 작성한 글이 날아간 것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뇌도 해킹하는 마당에 내가 쓰고 있는 휴대폰 조작은 껌이지.
만 30세인 2009년을 시작으로 이 피해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내가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기 시작한 시기와 같다. 하지만 부모님이 먼저 타겟이 되었다면 그 이전부터 나 역시 타겟이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20대 중후반쯤 여름에 누워서 자는데 지금과 같이 기계 음성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아주 선명하게 들렸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내가 가위에 눌려서 귀신 음성인 걸로 판단을 내렸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V2K 기술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내 피해기간은 15년이 아니라 20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때 한 번 v2k가 들어오고 나서는 그 후로는 그런 경험을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았고 그저 비피해자였을 때처럼 무난하게 시간을 보냈다. 그 때는 신체적 통증은 못 느꼈으니깐. 하지만 감정적으로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다.
오전 8:40 ~ 11:59
냉기가 느껴지고, 오른쪽 어금니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치아가 계속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죄어오고 있음.
피부가 심하게 땅기게 할 정도로 혈관이 조여오고 손가락 끝이 굉장히 차가움.
복부를 발로 내리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더니 나중엔 설사.
치아가 쉬지않고 계속 조여오는데 비틀어서 빼버릴 작정인지 올 봄부터 치아가 눌리고 조이면서 1년 가까이 극살인고문중.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속쓰림과 속울렁거림이 교차되고 안압이 오르더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혀근육도 뒤트는데 왼쪽 측면이 아픔. 이어서 오른쪽 측면도 뒤틀면서 통증 야기.
오전 11:34분인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뇌혈관 난도질 중.
오후 12:00 ~ 1:30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머리골과 내장과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떨리는데 개끔찍함.
오른쪽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차갑게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이후 흉부 압박이 들어오는데 숨쉬기가 힘듦.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미 혀는 15년간의 장기간 살인고문에 만신창이임. 혀가 다 패이고 갈라짐.
오후 1:30 ~ 3:30
2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
씻는데 온갖 욕설과 성희롱 기계음성을 주입하는데 내 생식기가 두 개로 쪼개져 있다. sucking 하고 싶다. 갖고 싶다. 라는 식의 성희롱 욕설 주입.
그리고 혈관 공격을 하는데 이미 머리에 피가 몰리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샤워만 따로 하고 머리는 나중에 감으려고 욕실문을 여는데 내 머리를 360도 주파수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머리를 감는데 두 다리를 저리고 마비될 것처럼 고문.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다리를 주리 틀기한 후, 그 혈액이 머리로 역류하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그 와중에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와 동시에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입술은 건조하다못해 갑자기 입술이 부르트기 시작.
이어서 집에서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는데 엄청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눌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꺼풀이 한 순간에 부어오름.
고통스러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눈알이 살인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이마와 머리골도 미친듯이 흔들리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빙글빙글 돎.
이후 또 갈증이 심하게 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치아와 잇몸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끔찍하다.
팔다리, 특히 팔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다.
속쓰림이 있고 속이 더부룩함.
오후 3:30 ~ 7:00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진동이 심하다보니 2시간 내내 갈증이 너무 심하고 목구멍과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그리고 우뇌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경동맥부터 진동이 심하고 턱관절과 귀를 둘러싸고 있는 유양돌기와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정도이고 오른쪽 치아와 잇몸의 혈관에 피가 몰려서 치아가 솟구치고 왼쪽 턱에 비해서 오른쪽에 엄청난 통증이 있음. 혀 근육이 오른쪽이 마비된 느낌으로 경직됨.
동시에 배고픔을 넘어서 속이 허함과 속쓰림이 너무 심한데 현기증까지 나고 어지러움.
좌골신경, 특히 오른발 뒤꿈치에 찬바람이 스며들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다리가 으스러지는 듯한 관절과 뼈, 신경공격에 걷는 게 힘듦.
집에 오자마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체한 느낌이 들게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명치 부근에 압박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더구나 오른쪽 치아와 턱관절, 침샘에서 10년된 김치에서 나는 듯한 군내나는 똥맛과 쓸개즙 맛이 나게 하는데 이런 고문이 2022년 들어와서 1년 가까이 매일 들어오는데 역겹다.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안에서 불타오르는 것 같은데 치아와 잇몸뼈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림. 이 살인고문은 5년째임.
밥 먹고난 뒤에도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와 잇몸뼈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도 급 건조하고 심하게 땅기고 배는 임신부처럼 굉장히 부풀어 있음.
오후 7시 30분 무려부터 전신 혈관고문에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이 정상적으로 돌지 않아서 냉기, 특히 말초신경인 발가락, 손가락이 동상 걸린 듯함.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내장 공격으로 인한 것이고 머리에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 혈관에도 피가 몰리면서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그리고 눈알도 좌우상하로 거의 360도 움직이는 것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00 ~ 7:30
오후 6시 50분부터 40분째
효소 등 몸 속 화학 가스 고문에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기 시작.
오후 7:30 ~ 8:00
30분째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릴 것 같고 눈알이 맵고 쓰라림.
척추 통증이 극심하고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 야기중.
오후 8:00 ~ 9:30
살인적으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돌고 머리 압박도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몸이 급 피곤하고 머리도 멍해지고 누워있고만 싶음.
오후 9:30 ~ 11:59
누우려고 했는데 눕자마자 전신 혈관이 수축하고 등과 머리가 닿는 이부자리에 전자기장 덫이 이부자리 위를 막을 씌우듯이 깔리는데 진동이 심함. 문제는 그 전자기장이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라는 것.
그래도 누웠는데 베개를 밴 머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누워있기가 힘듦.
자는 거 포기하자마자 다시 발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곧 척추 통증이 있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두통이 있음.
내장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갈증과 속쓰림이 있고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스핀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생식기가 건조해지고 가렵고 왼쪽 발등도 가려움.
오후 11시 10분~ 11:50
40분째 복부를 발로 사정없이 차고 밟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의도하지 않은> 웃음중추 유발과 입밖으로 말을 내뱉는 발설 공격이 들어오면서 흉부부터 압박과 조임이 머리 혈관까지 영향. 두통 시작. 호흡도 힘듦.
배가 임신부처럼 엄청 가스가 차오르면서 부풀어오름.
오후 11:50 ~ 화요일 오전 1:00
70분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단 1초도 쉬지않고 아주 극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뒤흔들고 스핀 고문이 머리를 훑어내리듯이 스캔하고 회전시키는데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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