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00 ~ 1:30
또 복부를 발로 사정없이 차고 밟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속쓰림이 있어서 계란을 먹는데 20분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입안이 화상 입을 듯이 불타오르고 치아와 잇몸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 통증이 있고 치아와 잇몸뼈가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이미 잇몸전체는 다 녹아내린 지 오래고 염증으로 고름이 차올랐고, 치아와 잇몸이 다 들떠버림.
머리골도 대형 강력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안쪽부터 울리는데 진짜 머리 속도 타들어가고 머리골이 흔들림.
살아서 뭐하나 싶다. 24시간이 고통뿐인데.
2018년부터 5년째 나는 24시간 극한 통증을 느끼며 사는 기계보다 더 심하게 이용당하는 기계가 되어버렸다.
오전 1:31 ~ 2:00
허리가 또 끊어질 것 같고 내장은 또 다리로 마구 복부를 밟고 지나다니는 듯한 통증이다.
또 머리골이 계속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으로 머리골 내부와 혈관 속을 울리게 하는데 두통이 심함.
이마에 미열도 갑자기 나고 콧물도 나기 시작하는데 비정상적으로 장 공격 후, 장 속 미생물을 뇌혈관 쪽으로 보내다보니 뇌 내압도 잔뜩 오른 상태고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현재 터질 것 같음.
뇌와 장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24시간 장과 뇌를 기계 다루듯이 연동해서 계속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오전 2:00 ~ 오전 4:00
내장이 또 40분째 여전히 심하게 뒤틀리고 있고 가스가 가득차서 심하게 땅김. 머리는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내압이 잔뜩 오른 상태이고 머리에 미열이 있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말을 하는데 말 할 때 머리 혈관이 더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는데 말을 내뱉는 것도 일종의 호흡작용이라서 그 작용을 악용해서 내장 혈관의 체액을 머리 뇌혈관으로 쏠리게 하는데 한순간에 머리 혈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100분째 뇌 근막이 뒤틀리고 심하게 조이면서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압력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임.
오전 4:00 ~ 오전 8:00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7시 50분에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잠을 깸.
오전 8:00 ~ 10:00
전신이 다 저린데 특히 팔과 손가락이 감전된 듯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머리에 대형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2시간째 머리가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침.
오전 10:00 ~ 11:30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눈알이 미친듯이 상하좌우로 돌아감. 초점 안 맞음.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허리도 끊어질 듯 아프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터질 것 같고 좌뇌가 마비된 느낌으로 주파수가 심하게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뒤흔들리고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혈관 수축도 심함.
속쓰림이 심함.
두통이 심하고, 양치하는데 헛구역질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녹차물 마시는데 사레 들리게 살인고문질.
40분째 골반과 복부를 사정없이 튕기는데 혈액 등 체액이 뇌혈관과 눈혈관으로 올라가니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코도 매우니 재채기 유발하고 머리는 조여오고 무겁고 멍함.
오전 11:30 ~ 오후 1:00
또 2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
밥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심하고 위산, 쓸개즙 등 체액을 가지고 화학 고문을 하는데 입안에서 화상을 입을 것처럼 화끈거리고 엄청나게 쓰라리고 혓바닥에서 불이 나고, 치아뼈와 잇몸뼈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이미 상당히 잇몸이 녹아내리고 잇몸과 치아 사이가 들뜨고, 잇몸에 염증이 심함.
이후 머리로 또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눈알도 쓰라리고 매움.
오후 12:30 ~ 1:30
또 다시 내장 근육을 뒤트는데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
40분째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후 1:30 ~ 2:40
30분 동안 쓴 피해글을 다 사라지게 만듦.
울면서 다시 씀.
백수된 지 4일째. 단 1초도 편안하게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편안하게 쉬고 싶어도 마음껏 잠을 자고 싶어도 4일동안 고작 잔 시간은 11시간. 백수된 것을 고대했던 건지 집에 있으니 직장에 있을 때보다 1.5배 더 강력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새벽부터 몰아치는 극살인고문에 오후 1시 30분에 누워서 1시간 정도 체력을 충전하고 집안 청소를 하려고 했지만 역시 불가능.
눕자마자 내장 공격이 급살인적으로 몰아치고 치아와 잇몸은 다 녹아내리고 마치 10년 묵은 김치에서 나는 군내가 침에서 맛이 나는데 쓸개즙 맛과 똥맛이 남.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심하게 뒤틀리는데 동시에 안압과 뇌압이 한껏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바로 화장실 갔더니 물설사.
오후 1시 50분부터 1시간째 전신혈관과 뇌혈관을 건드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 같은 차가움과 통증이 있음.
다리는 물론이고 머리도 심하게 조여오면서 혈관 난도질이 지속중.
오후 2:40 ~ 3:40
추가 60분의 살인고문, 속쓰림이 지속되고 갈증이 심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쓰라림.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이 끊어질 듯이 고통스럽고 치아와 잇몸, 침샘에서는 똥맛이 남.
혈관, 특히 경추와 후두엽과 측두엽 부근을 지나는 혈관에 개난도질 중.
오후 3:40 ~ 5:30
110분간 1초도 쉬지않고 복부를 심하게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가스를 심하게 들여마신 듯하게 흉부가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이후 혓바닥도 계속 따끔따끔거리고 혓바닥이 마른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이 짝짝 갈라지고 갈증을 넘어서서 목이 타고 방광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발가락 신경을 건드는데 동상 걸린 느낌이고 머리 속 혈관도 건드는데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임.
24시간 쉬지않고 모터 가동하듯이 기계처럼 진동 고문이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하면서 전신을 뒤흔들고 있다.
눈알이 건조하게 만들어서 뻑뻑하고 귀가 먹먹하게 만드네.
팔다리, 특히 팔이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 좀비가 되었음.
오후 5:30 ~ 6:30
1시간 동안 성대, 기도, 머리골 특히 측두골이 엄청나게 진동하게 하는데 말 할 때마다 피가 측두엽, 특히 좌뇌 측두엽에 몰리면서 해당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6:30 ~ 10:00
백수가 되었음에도 백수가 된 지 4일 동안 잠을 고작 12시간 밖에 못 잘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쳤고 겨우
잠을 청함.
물론 자는 동안 전신 열 공격이 들어왔고 체액이 계속 뎁히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잠을 자서 무거운 게 아니라 머리에 체액이 몰리고 체액이 진동 주파수로 뎁히면서 일어났을 때 굉장히 머리가 무거움. 그리고 팔이 굉장히 저리고 머리도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서 저림.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1:30
치아와 잇몸, 입안 공격이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들어왔고, 본격적으로 2018년부터 노골적으로 심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이때부터 치아와 잇몸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2022년엔 치아와 잇몸을 완전히 80~90대 노인 상태로 만들어 놓음. 내 입안 상태를 보면 기가 막힘.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더더욱 내장을 심하게 굉장히 뒤트는데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림.
3시간 30분 동안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특정 음성을 발설하게 공격이 들어옴.
3시간 30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왔는데 화요일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끔찍한 고문으로 끝을 마무리 짓네.
고문 받은면서 조금 잠을 취한 뒤에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찬물을 등에 끼얹는 것 같고 3시간 내내 발가락과 손가락이 굉장히 시리면서 통증이 있음.
그리고 3시간 30분간 배에 가스가 한 가득 차게 하는데 내장 공격이 바로 들어오고 복부가 풍선처럼 빵빵하게 불러오고 혈액을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비정상적으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옴.
아까 잠을 청할 때도 내장 공격과 치아와 잇몸 공격이 계속 들어왔는데 잠을 깨고 나서도 지속되고 있음.
저녁을 못 먹어서 콩나물국과 김치찌개, 김으로 밥을 늦게라도 먹는데 이 때부터 끔찍한 살인고문이 30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수시로 밥 먹는데 음식물이 기도에 걸릴 뻔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위산 등 체액으로 화학 고문을 하는데 입안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혓바닥이 작열감 고문과 화학고문에 익어서 녹아내리는데 실제로 장기간의 살인 고문으로 혀가 다 패이고 갈라지다못해 혀가 고기 살점처럼 익어버림. 그 부위가 특히 혀의 오른쪽 측면임.
그리고 혀 뿐만 아니라, 잇몸도 녹아서 주저앉았는데 녹아서 주저내려앉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그 부위로 고름과 같은 염증이 생김. 잇몸이 염증으로 작은 공처럼 부풀어오름.
그 염증난 잇몸과 잇몸뼈, 치아뼈를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곧 치아가 빠질 기세이고 바늘 침 같은 레이저빔으로 계속 잇몸 혈관을 건드는데 잇몸 혈관도 수축하면서 굉장히 조이는데 마치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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