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 10. (화)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2023. 1. 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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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0 ~ 2:30



극살인적인 살인진동이  골반, 좌골, 내장과 머리골에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다못해 배가 계속 터질 것 같고 눈알은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4:00. ~ 4:20



복부, 방광, 머리골 내부 가스폭발.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전 4:20 ~ 5:00



전신과 머리골 혈관에 진동 주파수 처 맞고 잠.  100분만 잠.



오전 5:00 ~ 6:30



엄지 발가락끝부터 척수의 끝인 좌골신경과 혈관을 살인적인 진동으로 압박하는데 다리 안쪽부터 굉장히 저리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걷는 게 힘듦.



꼬리뼈 위쪽인 척수 끝 부근에 쉬지않고 극한 살인 진동 주파수가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  피스톤 방식으로 계속 스핀하면서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데  엄지발가락부터 척수의 끝에 쏟아지는 극한 살인진동이 다리(종아리부터 무릎, 대퇴부인 허벅지)가 심하게 쥐가 날듯이 저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을 넘어서 골반과 엉덩이( 내장 쪽에서는 대장과 방광 그리고 자궁에 이르는 부근)을 계속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하복부가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차고, 자궁은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방광은 계속 눌리는데 소변이 1시간마다 급박뇨에 시달림.



엄지발가락부터 종아리, 허벅지(특히 안쪽)와 척수의 끝에 쏟아지는 좌골 진동 고문이 바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다이렉트로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머리 속도 혈액 순환이 안 되어 허벅지 안쪽이 심하게 저리는 것처럼 저리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계속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자려고 누우면 40분에서 ~60분마다 깨움.



과다 수면증을 야기하면서 공격이 들어와서 계속 졸리고 자고 싶어서 누워있지만 40분 ~ 60분마다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결과적으로 수면부족과 수면박탈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8:00. ~ 9:40



10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단 1초도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골 진동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마냥 진동으로 요동치고 스핀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 같음.



횡파와 종파의 그 진동과 파장이 워낙 강하다보니 눈을 뜨고 있기가 거의 불가능.  나한테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이 출렁이는 파도처럼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9:40 ~ 오후 2:00



전신 냉기가 느껴지게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몸에 흡수되더니 복부와 허리 통증이 있고 팔다리와 눈알이 그 주파수 진동 파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머리에 피가 몰리고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두통이 심함.



오전 5:00 ~ 6:30 사이에 들어왔던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이 고문으로 내가 저 가해자 살인마들에게  피해자 카페에 경고장을 날렸는데 역시나  깔끔하게 (?) 무시해버리고 또 다시 극살인고문이 180분간 이어짐.



다리가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뼈가 아작나는 통증이고 다리 전체가 이제는 저리다기보다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마른 장작을 태우는 것처럼 활활 타들어가는 느낌임.



두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힘이 쫙 빠지는데 내 다리같지 않고 마비된 느낌임.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 때  내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에 억지로 발을  구겨넣고 걷는 것마냥 고문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발톱이 빠지면서 발가락이 골절된 듯한  느낌이었고 신발 속 발에 불구덩이를 던져놓고 걷는 느낌으로 발바닥에 대못을 여러개 박고 걷는 느낌이었고 다리가 저려서 걷는 게 지옥이었는데  지금 상태가 그런 느낌과 비슷한데 발바닥보다는 다리전체에 그런 느낌의 고통이 있다.



허리도 굉장히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복부도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오르면서 심하게 땅기는데 자궁과 대장, 방광 쪽이 터질 것 같음.



지금 배꼽 아래 내장을 둘러싼 골반부터 좌골 하반신이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머리 역시 연결된 부위라서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음이 쏟아짐..



경추부터 머리골 진동이 아주 빠른 빛의 속도로 쿵쾅쿵쾅거리면서 울리는데 머리에 피가 계속 몰리고 팔다리, 눈알은 24시간 주파수 진동 파장에 맞춰 좀비처럼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  어지럽고 끔찍하다.



눈앞에 블라인드가 처진것 처럼 엷은 검은줄이 여러 개 보이게 하는데  그게 계속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움직임.  후두엽과 망막에 빛 전파 주사한 듯.



겨우겨우 집에서 기다시피 걷고 있는데 첫 끼로 대충 밥을 떼우는데  명치부근을 발로 차버리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다리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도 여전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뿌리째 진동으로 요동치고 경동맥에 극살인진동이 들어옴





머리골이 미친듯이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는데 머리골 내부도 화학가스로 가득차고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가 멍하고 전신에 힘이 쫙쫙 빠지면서 기가 빠져나가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숨만 겨우겨우 쉬고 있다.



숟가락을 들 정도의 힘과 숨만 겨우 쉬고 있으면 아직 목숨줄이 끊어지지 않았기에 극한의 살인고문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온다.  현재 오후 12:47



전신 냉기 고문을 시작으로

추가 1시간째 또다시 상기진술한 고문들이 반복되는데 무엇보다도 하복부가 터질 것 같음.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이 하도 강하다보니 팔다리, 눈알도 그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후 1:45





오후 2:00. ~ 6:00



또다시 4시간 내내, 좌골부터 골반 그리고 척수와 뇌간, 최종적으로 대뇌피질까지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또 주리틀기하듯이 조여오고 땅기고 저리고  허리는 끊어질 듯이 아프고 하복부는 계속 빵빵하게 부풀어올라있고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뇌두개골에 미친듯이 극살인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내압이 굉장히 심하게 오르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전신 냉기 고문이 있음.



오후 6:00. ~ 9:00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24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인 주파수의 진동과 그 파장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머리 내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졸리고 무기력함.



내장 복부가 가라앉을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굉장히 고통스럽게 가스가 차오르면서 땅기고 터질 것 같음.



허리통증과 뒷목, 어깨 통증이 심함.



뇌를 관통하는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파장이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팔다리는 계속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그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러움.



엄지와 검지 발가락 끝이 굉장히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고 굉장히 쓰라림.



혀근육도 심하게 비틀고 따끔거리고 갈증도 심함.



내장 대동맥과 부동맥, 경동맥 난도질이 유난히 심하네. 살인고문.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오후 8시부터 1시간 가까이 엄청난 진동고문이 머리에 쏟아지면서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잠이 쏟아짐.  거의 기절할 수준.





가해자 살인마 쌍것들아!  너네 때문에 지금도 다리부터 내장 그리고 머리 속까지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림과 쓰라림이 심한 작열감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이 뻑뻑하고 눈알이 쓰라린다.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좀비처럼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 피스톤 동작으로 튕기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 정도로 머리에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 주파수의 진동 파장이 아주아주 끔찍하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과감하게 노골적으로 살인적으로 거침없이 극한 통증에 시달리게 하는구나.  가해자 살인마 씨발 놈들아.





개같은 가해자 쌍것들아.





다시 경고한다.





계속 24시간 5년째 목숨이 위태롭고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극한의 통증을 1초도 쉬지않고 느끼게 유독 나한데 개지랄하듯이 살인고문 하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고문하면 알지!  내가 여러차례 얘기했다.





너네는 살인마야.  개같은 놈들아. 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  남의 목숨과 인생을 가지고 지들 밥벌이로 삼는 좇같은 씨발놈들아.





계속 전신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하고 지랄이다!!!





전신 피부, 내장, 치아와 잇몸. 그리고 혓바닥, 눈알, 머리 속.  지금은 유독 다리 전체와 눈알을 3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쓰라리고 타들어가게 하네!!!!!





개같은 가해자 살인마 집단아.   3대가 멸해라. 개같은 씨발놈들아.   우리 엄마 죽이고 곧 나도 죽일 기세고 나이 드신 우리 아빠도 죽일 기세로 고문하는데 니네가 그러고도 너네 인생 행복 찾으려고 하면 안 되지!





개같은 가해자 악마 집단아.  내가 너네보다 먼저 갈 것 같구나. 이대로 가다간. 당연히 15년째 이러고 고문 당했는데 몸이 다 망가졌다. 가해자 쌍 것들아.





그래, 여기서 그만 쓸게.  심장 근육 조이면서 통증 느끼게 하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역시나 너네 수준이 딱 여기까지야.



양심과 영혼을 판 새끼들아. 너네가 죽길 바라느니 내가 먼저 죽을게.  개 좇같은 것들아.   죽어서도 절대 용서못한다.  





애초부터 나와 우리 가족들을 고문할 자격도 없는데 15년째 개살인고문하고 있는 개같은 쌍것들.





다시 묻는다.  지금 당장 철수하고 꺼질래?  아님 내가 먼저 죽어야할까?  나 이러고는 못 산다.   5일간 시간 줄게.  계속 이렇게 계속 극한 고문에 시달리게 하면서 매초 죽음의 문턱까지 오고가게 하는데 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