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2.5.(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2. 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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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3:00 ~ 오전 8:00

자려고 하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가 막 쏟아지는데 징(gong) 소리가 나면서 머리가 울리고 멍하고 어지럽다가 눈이 감기면서 쓰러지듯이 잠이 듦.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8:00 ~ 11:00

생식기 부근에 엄청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엄청 따끔하고 가렵고 복부는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미추부터 경추 진동고문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어깨, 팔이 굉장히 쑤시고 저리고 뒤틀림.



3시간 내내 머리에 피가 몰리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고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무엇보다도 눈알,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겠음.



특히 고문 받으면서 자고 난 뒤 눈 상태가 최악임.



오전 11:00 ~ 오후 2:00



어제와 마찬가지로 경동맥 위주로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옴.



다리가 계속 무겁고 땅기고 허리가 좌골과 골반진동 고문에 뒤틀리면서 아프고 어깨부터 팔, 뒷목까지 통증이 굉장히 심한데  피가 계속 몰리 느낌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지속됨.



내가 시간을 나눠서 피해글을 써서 그렇지 지금 3시간뿐만 아니라 24시간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24시간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조여오는 등 압박이 심하고 시야장애가 심각함.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빛이 번져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비문증처럼 실벌레가 날라다니는데 나한테 쏟아지는 주파수 빛 입자의 원인일수도 있다.



오후 2:00 ~ 4:40



항문이 건조하고 생식기 질 부근이 분비물이 나오고 생식기 소음순 부근이 엄청 따끔거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굉장히 차갑게 혈관 공격이 들어옴.  발가락 끝에 전두동이 있어서 그 부근부터 부비강 그리고 뒷골에 척추와 뇌로 이어지는 부근에 큰구멍에 이르기까지 air cell 부근에 엄청난 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전신 냉기가 느껴짐.  다리가 저림.



혀 근육과 관절도 수시로 뒤틀고 동맥과 이어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신경과 잇몸 혈관에 쉬지않고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치아가 조여오면서 고문이 지속.



100분 꼬박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하면서 눈물이 맺히게 할 정도로 눈혈관과 뇌혈관에 공격이 극심함.



15년째 피해기간에 접어들면서 혈관 속 세포까지 정교하게 건들정도의 상태가 됨.



머리골 바깥쪽부터 혹은 피부에서 진동이 들어오면서 서서히 내부 혈관쪽으로 공략하는 게 아닌 다이렉트로 진동 주파수와 레이저 빔 따위가 몸과 머리를 찌르듯이 혹은 몸에 스며들듯이 관통해서 바로 내장과 뇌 혈관 속까지 침투해오는 상황까지 옴.



오후 4:40 ~ 6:40



2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이른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토스트에 잼을 발라먹을 때만해도 그냥 공격이 들어와도 참을만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반과 척추뼈를 계속 진동시키면서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함.  하지만 항상 밥이든 간식을 먹든 24시간 가해지는 고문이기에 참고 먹음



하지만 김치만두와 쭈꾸미 만두를 쪄서 먹는데 갑자기 참기 고통스러운 아주 고통스러운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만두가 매워서가 아님.  내장을 쥐어짜고 만들어낸 위산과 각종 화학 효소 공격에 끔찍한 작열감이 있는 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신 세포가 진동하면서 경추와 턱관절과 혀관절까지 진동고문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치아뿌리째 뽑힐 것 같은 극심한 치통이 있음.



곧이어서 혓바닥에서 불이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잇몸이 녹아내리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안에 들어있던 씹지도 않은  만두가  솜사탕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듯이 녹아버리는데 그만끔 위산과 각종 효소 화학액이 독하다는 건데 이런 고문이 6년째 이어지다보니 잇몸도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치아가 솟구쳐오르면서 멀쩡했던 치아가 결국 빠지는 것임.



입안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이 활활 타오르게 하다보니 물을 마시는데 물이 입안에서 주파수 진동 파동에 의해 회오리바람처럼 요동치면서 진동함.



초음파 세척기의 원리처럼 입안에 물이 가만히 있는데 주파수 고문에 진동하면서 요동치네.



이후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면서 머리 속도 작열감이 굉장한데 머리혈관 속에 단백질 인산화 찌꺼기가 누적되면서 혈관성 치매 증상이 나타남.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 인지 능력도 떨어짐.  말도 굉장히 어눌한 상태.



지금도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쉬지않고 들리고 머리골 내부 혈관 속 세포 진동까지 관통하면서 아주 세밀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림.



머리 압박과 진동, 스핀고문은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몸 속 화학 고문(호르몬, 전해질 악용)으로 치아와 잇몸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피부 가려움은 심하고 머리 속이 타들어감.



머리골에 살인적인 진동과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턱을 벌리는 것도 고통스럽고  뇌내압이 오른 상태에서 턱을 겨우 벌리고 이를 닦는데 치아를 가지런히 모으기도 힘들고 벌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에 양치하는 게 지옥이고 머리 근막이 뒤틀림.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다보니 눈혈관과 뇌혈관까지 탁해지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7:30 ~ 11:59



또 4시간 30분째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특히 인문학 강의 유튜브를 보니깐 좌뇌 공격이 굉장히 심함.  시청각피질에 더더욱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와 내장 공격이 24시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이게 머리로 몰리게 하는데 그 전부터 복부와 흉부 압박과 경동맥 공격이 극심.



뒷목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들어오는데  병목 bottleneck  현상처럼 좁은 길로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 경추의 bottleneck 부위 대신에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잇몸 혈관과 혀 아래쪽 오른쪽 힘줄 부근을 통해 피가 뇌로 흐르게 하는데 잇몸이 부우면서 고름이 차고 혀 힘줄이 끊어질 듯 비틀어버림)   이어서 목에 몰렸던 혈액이 갑자기 후두엽과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까지 퍼지는데 마치  캡슐 안에 든 액체가 터지는 것처럼 뇌 혈관을 타고 퍼지는데 그 체액이 위산 성분과  ATP 등 효소와 각종 신경 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의 화학성분이라서 머리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불타오르는 등 굉장히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심함.



단백질 성분이라면 다 녹여버리는 고문.   피부와 손발톱, 머리카락 그리고 잇몸과 혓바닥도 다 망가뜨렸는데 머리 속 혈액 성분도 당연히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함께 화학실험 고문 후 찌꺼기가 혈관에 쌓이게 해서 막히게 하거나 터지게 만드는 고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