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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3:00. ~ 일요일 오전 3:00
몸 상태가 안 좋음. 간략하게 기록.
24시간 쉬지않고 내장공격.
항문 가려움과 생식기 질분비물이 나옴.
하루종일 좌골부터 골반 천골 그리고 척추 진동이 바로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함.
24시간 경동맥 공격에, 어깨부터 뒷목, 옆목에 진동과 압박 조임 고문에 뒷목이 뻐근하고 경직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근막이 전체적으로 뒤틀림.
입에서 간헐적이지만 수시로 똥맛이 남. 미생물 공격으로 인함.
간간이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수족냉증과 전신 냉기에 시달림.
눈알이 6년째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빛 고문에 눈부심이심하고 초점이 흔들림.
머리골 내부에 모터가동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면서 계속 살인적인 스핀 파동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
페인팅 그림 칠할 때 우뇌에 집중 주파수 진동과 그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난도질.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고문 수시로 들어옴.
음식할 때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게 함.
그리고 요실금 증상 나타나게 해서 속옷에 살짝 지림, 입에서 침이 질질 나오게 하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에 시달림.
머리골에 살인적인 진동과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턱을 벌리는 것도 고통스럽고 뇌내압이 오른 상태에서 턱을 겨우 벌리고 이를 닦는데 치아를 가지런히 모으기도 힘들고 벌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에 양치하는 게 지옥이고 머리 근막이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