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1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6. 1. 22:10
728x90

화요일 오전 2:00 ~ 11:00



수면 방해와 극한의 살인고문이 9시간째 쏟아짐.



24시간 고문이라서 시간을 구분하는 것도 사실상 큰 의미는 없음.



잠들만 하면 살인고문에  고통스러워서 깨고 계속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장단기 기억을 추적하고 무의식 생각을 훔쳐보고 16년간의 마루타 기간동안 복제해간 생체데이터베이스값을 기반으로 뇌에 프로그래밍된 영상과 음성을 주입해서 꿈을 꾸게하고 세뇌 아닌 세뇌 작업도 하는 등 온갖 악랄하고 개같은 쓰레기 짓을 내 뇌에다가 하고 자빠짐.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다양한 주파수로 전신의 신경과 시냅스 공격을 하고 미생물, 전해질, 호르몬의 몸 속 체액을 생화학 고문해서 복제까지 해가는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16년째 24시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다.



전신과 뇌 두개골이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쉬지않고 강약 중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내장은 계속 작열감과 가스 폭발로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면서 역시나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무엇보다도 자는 동안은 낮동안 보다 더 좇같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면서 쏟아지는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너무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통증을 매일 자는 동안 특히 밤샘고문 뒤에 겪고 있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뽑히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리는 게 밤샘고문 뒤에 오전에 눈을 뜨려면 겪는 일임.





두 다리의 피를 생식기와 복부 대동맥류에 끓어다모으는데 다리가 마비된 듯 힘이 빠지면서 저리고 생식기와 복부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는데 남자 피해자였다면 발기가 되었을 상태이고 그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복부 대동맥이 파열될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쇠꼬챙이로 복부를 쉬지않고 쑤시는 듯한 통증과 내장이 뒤틀리면서 복부의 혈관이 급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은 극한 통증을 30분간 지속. 끔찍함.



오전 11:00 ~ 오후 2:00



3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밥을 먹는데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내장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이 있고 치아는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특히 왼쪽 아랫니 어금니.  이미 오른쪽 어금니는 장기간의 고문에 치아뿌리부터 괴사되었다고 치과에서 얘기함.



소화가 계속 안 될 정도로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참.



밥을 겨우 먹고나니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대변봄.



씻는데 머리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한데 척추와 다리까지 통증이 전해짐.



이어서 오전에 당했던 복부 대동맥에 피가 몰리고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생식기까지 또 피가 몰리고 기분 더럽고 복부는 터질 것 같음.  이어서 머리에도 피가 몰리게 고문질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그리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복부 압박이 심한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부종이 심함.  



출근하려고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비문증처럼 실벌레가 계속 눈앞에서 돌아다니는데 오전내내 내장 미생물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미생물이 눈 혈관까지 침범하다보니 눈알과 눈주변이 가려운 거고 눈앞에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임.



몸도 출근길 내내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작년 봄부터 1년째 집중 고문 받고 있는  오른쪽 어금니는 신경치료 받았고 아예 통째로 아말감이 떨어져 나간 것을 다시 떼웠는데  그 치아 뿌리 신경과 혈관을 계속 건들고 있음.



이 뇌실험 범죄는 내장 공격이 없이는 불가능한 범죄임.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2:00



또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간 내내 현기증 나고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할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에 시달림.



근무하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김.



퇴근하는 길에는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아주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게 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퇴근후부터 잠을 청하는 오전 2시까지 4시간 넘게 또 머리골과 내장, 척추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복부는 가스가 차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조여오면서 계속 두통에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마찬가지일 정도로 뇌공격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