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5.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6. 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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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 ~ 8:30



계속 꿈을 꿨으며 중간중간 살인적인 전신과 머리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에 잠을 깼다가 또 자는 식의 반복.



오전 8:30 ~ 9:30



머리가 무거운 가운데 잠을 깸. 10개 세팅한 알람 소리를 전혀 못 들었음.



이때부터 또 다시 본격적으로 극한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고문이 가해지는데 척추가 아작날 것 같고 동시에 내장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름.  



물 같은 게 생식기 질에서 흘러나오게 고문이 들어오고 1시간 넘게 왼쪽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왼쪽 눈만 계속 쓰라리고 맵고 눈에서 눈물이 1시간째 고이고 끈적끈적한 느낌이 눈에 강하게 들면서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고 오른쪽 어금니는 작년에 집중 고문 당해서 겨우 신경치료 받고 아말감 씌어났더니 다시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해당 치아와 잇몸 통증이 심함.  왼쪽 어금니도 올해들어와서 집중 고문하는데 양쪽 어금니와 잇몸을 완전히 망가놓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는데 그 파동으로 인해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지금 척추가 며칠 전부터 집중 고문하는데 내장공격과 동시에 가해짐.  하긴 관통하면서 뚫어버리듯이 고문하는데 뒤로는 척추통증, 앞으로는 내장통증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음.



하도 내장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비정상적인 콧물, 가래, 혓바닥이 따끔거리면서 화끈화끈거리고  치아가 뿌리부터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죄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눈은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고 수시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려우면서 끈적끈적하게 만드는데 내장고문과 동시에 들어옴.



혀도 수시로 뒤틀리는데 이미 너덜너덜해짐.







이게 몸 속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및 혈관 내 혈액 및 전해질, 호르몬을 가지고 하는 생화학 공격임. 온갖 염증 상태 유발.



오전 9:30 ~  오후 1:30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눈알이 지속적으로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음.  배가 땅기고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한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심하게 뒤틀림.



머리 진동과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밥을 먹는데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척추와 내장 진동고문이 개좇같이 쏟아지고 입에서는 불이 남. 혓바닥이 쓰라리고 따끔거리면서 치아가 뿌리째 계속 진동으로 흔들리고 잇몸이 부어오르게 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밥 먹는 게 지옥임.



또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는데 복부에 쏟아지는 진동과 미생물 고문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씻으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어지러움.



씻는 내내 내장과 머리공격이 심한데 어질어질하고 현기증 나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귓속도 찢어질 듯 아픔.



화장하고 출근준비 내내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척추 공격이 심하고 항문에서 액체가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항문 직장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심장 조이는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두 부근이 갑자기 딱딱해지고 가슴 주변이 멍울이 지는 것 같이 통증이 있음 이어서 머리진동과 압박 고문이 여전함.   생식기 조임도 심함.



오후 12시 50분부터는 또 성대와 기도, 심장 통증이 심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심장에 진동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어지럽고 목이 메어오면서 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고통스러움.



16년째 뇌생체실험 타겟이 되다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들 수 없는 부위가 없음.



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할 땐 토할 것 같고 속이 허하거나 쓰리다못해 내장이 쓸리면서 궤양이 생길 것 같은 정도로 내장 진동이 엄청 들어오면서 내장이 어느새 뜨거워지다가 나중엔 하도 당하니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심하고 내장 고문이 심하다보니 빈혈 증세까지 보이면서 계속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깨짐도 있으면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기력이 없어지면서 바로 쓰러질 것 같은 상태를 매일 6년째 수시로 고문함.  





그리고 냉기와 열공격이 수시로 번갈아가면서 들어오고 있으며 6년째 심장과 폐, 기관지 공격이 심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에 피가 갑자기 몰리기했다가 그 반대로 하기도 하면서 심장이 죄어오거나 압박하는 통증이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숨을 쉴 수 없게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반대로 과호흡 증상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