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17.(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1:13
728x90

금요일 오전 6:00 ~ 7:00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중.  출근해야하는데 잠 한숨 못 자고 극한의 고문을 당하고 있다





1시간째 열공격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있는 중.



미친듯이 진동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머리 속이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함



머리 속을 미친듯이 열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오전 7:00~  8:00



항문 부근에 불쏘시개를 넣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한없이 부풀어오르는데 임신부처럼 배가 나옴.



전신의 지방을 실험하기 편하게 복부와 엉덩이에다가 끌어다 놓은 것 같이 6년째 그 부분만 지방이 쌓이게 하면서 6년만에 10kg 이 찌게 됨.



내장복부가 6년째 매일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극심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고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지금도 1시간째 또 지속중



8:00 ~ 9:00



음파공격이 거셈.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1시간째 팔 저리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심



오전 9:00 ~  11:00



팔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2시간째 또 저리고 쥐가 남

내장 공격도 지속중.



전신과 머리에 아주 빠르고 짧은 초단파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도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머리골 내부를 계속 진동 강타. 끔찍함.



오전 11:00 ~  오후 2:00



내장 공격을 지속중인데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잠을 겨우 1시간도 채 못 자고 출근준비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또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다리를 주파수의 파동이 원을 그리듯이 돌리는데 다리가 대형자석으로 끌어당기듯이 심하게 뽑힐 듯 땅기고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동 방향대로 계속 두 다리가 움직이게 하는데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 내장과 자궁 부근에도 주파수 진동이 파고들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그  통증은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임.



직장에 나갈 컨디션이 아니어서 오늘 못 간다고 전화할까 고민하다가 결근할 상황이 안 되어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출근준비.



출근준비하는 동안에도 여지없이 내장을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 다리가 땅기고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게감을 느끼면서 극도의 통증을 동반한 피로감을 느끼면서 출근 중.





오후 2:00 ~ 10:30



8시간 동안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근무하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진동고문이 피해연수가 길어질수록 전신 및 머리 뼈 진동에 그치지 않고 혈관 속까지 파고드는 진동고문으로 바뀌는데 혈관 속 체액까지 진동시키는 수준까지 고문한 지 6년 꼬박임.







아주 빠르고 짧은 파장과 파동이 전신뼈와 머리골을 관통하다못해 전신 혈관을 진동으로 난도질을 퍼붓는데

한기와 냉기 그리고 온기와 열감을 넘나들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도 수시로 남.



배가 계속 가스차고 부풀어오르고 쿡쿡 쑤심.



무엇보다도 19일째 꼬박 허리가 끊어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서 있는데 허리부터 다리가 절단날 것처럼 고통스럽고 다리가 땅김.



서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앉아있는데도 허리(골반)와 다리가 주파수 파동과 파장의 방향대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허리에 힘이 빠지면서 자꾸 앉아도 엉덩이와 허리에 힘이 안 들어가고 의자 밑으로 미끄러짐.



머리부터 척추, 골반, 좌골이 주파수 파동에 따라 춤을 추듯이 회전하면서 움직인다고 보면 됨.  



누워있어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다리를 누군가 밑으로 세게 잡아당기는 것 같고, 정수리를 용수철을 손바닥으로 눌러대는 것처럼 주파수가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을 있는 힘껏 압박하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눌리고 복부도 발로 짓밟아버리는 듯한 압박 통증이 있고 다리 역시 계속 잡아당기는 것 같은 통증에 허리가 너무너무 끊어질 듯 고통스럽다





그 상황에서 서서 근무를 해야하니 정말 죽을 것 같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복부 내장에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관통하면서 내장 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배가 급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를 안 할 수가 없음.  수업종이 쳤는데 수업이고 뭐고간에 바로 화장실행.



진동이 뼈는 물론이고 혈관 속까지 건들다보니 체액 내 암모니아 찌린내, 미생물 부패 냄새, 물비린내,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혈액 순환 방해로

전신이 춥고, 전신 특히 팔다리가 저림.   피해가 심하다보니 머리까지 저리는 상황이 옴.



요새 집중 들어오는 진동고문이 단순히 뼈 통증과 근육이 쑤시는 통증을 넘어서 전신을 뾰족한 못이 수만 개 박힌 곳에 내가 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피부 속 깊숙이  쿡쿡 찌르고 못의 날카로운 부근이 혈관 곳곳을 손상시키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는데 말로 정확히 그 통증을 설명하기가 힘듦.



칼바람이 살을 찢는 듯한 통증에다가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날 때의 통증과 날카로운 종이날이나 칼날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의 쓰라림이 섞인 듯한 통증이 금요일 새벽부터 하루종일 이어짐.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까지 더해지니 이건 직접 당해본 자만 알 극한의 통증임



퇴근후, 오후  10:30 ~ 11:59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도 덜덜덜덜 진동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려대는데 어찌나 진동고문이 굉장한지 치아 윗니 전체가 뿌리부터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치아 뽑힐 것 같음.  



말을 하려고 턱을 조금이라도 벌리면 전기톱이나 전동드릴로 치아와 잇몸을 난도질하는 듯한 통증임.



1시간 넘게 지속중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눈 초점도 심하게 뒤흔들리는데 어질어질함.  후두엽과 측두엽, 정수리에 개난도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