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2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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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30 ~ 5:30



120분째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새벽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음. 심장이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100분째 머리 속에서 폭발물이 터진 것 같은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심한 갈증 야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쏟아짐.



생식기와 사타구니 부근이 작열감이 있고 내장 작열감도 있게 고문질.



2시간째 수면박탈중



오전 5:30 ~ 8:30

3시간째 주파수 처 맞고 잠.



계속 주입된 꿈을 꿈.



오전 8:30 ~  9:30



본격적으로 전자기장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왼쪽 발바닥에 전기충격을 가하듯이 총을 발바닥과  발목 복숭아뼈에 쏜 것 같은 엄청난 충격이 가해지는데 감전이라도 된 듯 굉장히 따갑고 저리더니 그게 다리를 타고 올라오고 심장까지 타고 올라오고 팔에 이어서 눈알, 머리까지 진동 자극이 가해지면서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한 번의 강력한 전자기장이 왼쪽 발바닥과 발목에 가해진 후 (라이터를 켤 때 순간적으로 외부 충격을 가해서 딸깍 소리를 낸 후 불이 켜지듯이) 이게 전신의 신경과 혈관까지 자극하는데 이때부터 다리, 팔과 심장,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기 시작.



외부 전자기장에 의해 자동반사적으로 팔과 다리, 심장 (심장에 무리가 가면서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눈알이 주파수 진동에 계속 영향을 받고 주파수 파동의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이 운동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바뀌면서 계속 전기가 충전되는 식으로 실험 고문이 이뤄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내장고문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작용의 화학고문을 통해 이 화학 작용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이 또한 계속 쉬지않고 기계 모터 다루듯이 뇌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피해자가 된 나의 몸이 한 순간에 쉬지않고 가해지는 외부 주파수에 의해 팔, 다리,  심장, 눈알의 움직임이 인위적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 내장 공격 역시 24시간 들어오면서 화학 공격 역시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그 가스가 하나의 동력 작용이라도 되는 건지 머리에도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기관지와 흉부에는 그 인위적으로 만든 생화학 가스가 바이러스로 오인하게 되는 건지 비정상적으로 콧물, 가래, 기침이 계속 나옴.   감기증상과 비염 증상이 이 고문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김.





24시간 가스가 복부부터 흉부, 머리까지 차오르면서 항상 배가 뒤틀리고 있다.



오전 9:40 ~ 10:40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똥이 계속 마렵게 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특히 후두엽엔 빛 전파, 측두엽에는 음파의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비문증도 심함.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 지속중.

초점이 흔들리다보니 굉장히 어지러움. 1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위산이 역류하게 고문 중.  



오전 10:40 ~ 11:40



1시간이 넘도록 속이 울렁거리고 계속 속이 더부룩하다못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결국 설사. 그리고 엄청나게 머리골 진동이 극심한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비문증도 심함.



점심을 먹는데 개좇같이 내장에 살인 진동이 미친듯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급체한 듯 소화가 드럽게 안 되게 고문하고 목동맥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목이 조여오면서 밥이 안 넘어가게 고문질



그리고 냉기가 느껴지게 척추와 팔에 살인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중.  



오전 11:40 ~ 오후 2:40



3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심장과 기관지, 성대와 기도 및 식도, 턱관절과 측두골에 미친듯한 음파 공격이 끊이지 않는데 잇몸이 죄 다부어오르고 턱을 제대로 벌리기 힘듦.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혀근육도 뻣뻣해지면서 발음 자체가 뇌졸중 환자마냥 발음이 나옴.  



후두엽과 경추,  두정엽에도 집중적으로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눈근육도 심하게 땅기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출근중,  다리를 한없이 잡아당기는 듯한 땅김과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이 있고 전신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 함.



그리고 버스 안, 내장공격과 더불어  코가 찡하고 맵고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물처럼 줄줄줄 나오게 고문질'



허리 공격도 또 시작됨.



오후 2:40 ~ 11:59



하루종일 복부 내장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풍선 터지듯이 터질 것 같음.



흉부 압박도 심해서 호흡도 힘듦.



근무하는 내내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