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19.(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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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11시가 다 되가도록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11시간째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계속 돌아가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뻑뻑한 상태에서 계속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눌리면서 눈알이 수시로 뽑힐 것 같음.



오전 4시쯤 겨우 잠들었는데 오전 7시 30분에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살인고문질이 들어오면서 오전 7시 30분부터 3시간이 넘게 전신을 코일 감듯이 계속 휘감는데 전신이 감전된듯이 공격이 들어옴.



세탁기 통돌이 돌아가듯이 고문이 가해지고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쉬지않고 진동시킴.



전신이 숫자 8모양, w, z, s 모양,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는 저리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는 3시간째 특히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가 다 되가도록 계속 망치로 후려치듯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출근준비 내내 그리고 출근길, 끔찍한 뇌혈관 고문에 뇌가 터질 것 같고, 목혈관을 조이는데 목이 메이고

눈 병신. 특히 4월부터 더 눈공격이 극심하다보니 계속 글씨가 흔들리고 글씨가 겹쳐보임.



내장 살인공격에 몸 속 화학가스가 성대와 기도를 타고 올라오는데 목구멍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입천장과 왼쪽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다 헐었고 그 부근으로 계속 살인진동이 들어옴.



오후 1시부터 4시가 다 되는가도록 머리 뇌혈관 압박과 조임,  눈에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이 계속 쿡쿡 쑤시고 조이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눈앞이 안개가 낀 것 같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이 들어오고 겨우 글씨가 보이는 순간에도 글씨가 겹쳐보임



오후 3:30분부터는 눈이 흐릿한 것은 여전하나 아까보단 덜하고, 대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고막도 압이 오르게 해서 터질 것 같음.



4월 들어와서 눈 공격이 굉장히 심한데 눈알이 계속 쿡쿡 쑤시게 하고 심하게 들어올 때는 눈알을 칼로 도려내듯이 고문이 가해지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터질 듯 압박을 가하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이 눈알이 요동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수시로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심하게 하고 눈에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게 하다못해 눈물이 흐르게 하고, 눈이 계속 침침하게 하고 눈이 부시게 하고 눈이 계속 뿌옇게 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이고, 눈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눈알을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수시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럽기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외관상으로 끔찍하기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임.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가해지면서 머리도 아프고 무엇보다도 눈을 고통스럽게 하니 전신이 쉽게 피로하면서 쓰러질 것 같음.





2018년부터 24시간 매일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하루하루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듦.



원래 끔찍했는데 더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