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2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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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5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현재 오전 5시.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중.  오늘 방송대 온라인 줌 수업 있는 날.  



항상 이런 식.  면접이 있는 날, 필기 시험, 줌 수업이 있는 날,  친구나 직장동료, 언니와 약속이 있는 날, 해외 여행 출발 당일 등 중요한 당일엔 항상 수면 박탈. 일부러 그런 것.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조여옴.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하고 머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머리 속 쓰라림  지속중.



눈알은 이번 달이 최악의 최악.   눈공격이 아주 끔찍하게 극에 치닫고 있음.



엄청난 음파 고문이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가는데 계속 속이 쓰라다못해 내장이 불에 활활 타들어가게 고문이 3시간째 지속되고,  오전 7시에는 좌뇌만  깨부수듯이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귀고막이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한 순간부터 12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음. 이러니 계속 잠을 못 자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온 세포가 진동할 정도로 감전된 느낌으로 진동 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12시간을 들어오고 있으며 1시간이상 지속해서 잠을 못 잠.  15분마다 혹은 20분마다 머리골이 터질 정도로 머리에 엄청난 속도와 세기의 강도로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스핀으로 회전시키는데 세탁기 속의 탈수통 돌아가듯이 머리골이 회전하고 머리를 쉬지않고 세게 얻어맞는 듯한 통증으로 20분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듯 극살인고문을 12시간동안 제대로 잠도 못 자고 당함.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눈알도 덩달아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가 10시간 가까이 저리게 하고 전신을 8자, S, M, W 형태로 계속 스크류바처럼 돌리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림.



음파 고문이 극에 치닫고 6시간째 혓바닥이 감전으로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있음.



혓바닥이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혀뿌리가 진동고문에 요동침.



오전 5시부터 8시간을 속쓰리다못해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화학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11시 전후로 항문에 극심한 가려움과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하고

오후 1시 전후부터는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록 고문질.  



혈관 난도질이 전신에 계속 들어오는데 코피가 터질 듯 코 혈관 난도질도 이어짐.



일부러 중요한 날 수면박탈.



항상 이런 식. 면접이 있는 날, 필기 시험, 줌 수업이 있는 날, 친구나 직장동료, 언니와 약속이 있는 날, 해외 여행 출발 당일 등 중요한 당일엔 항상 수면 박탈. 일부러 그런 것.



물론 일주일에 최소 1회에서 최대 4일을 수면박탈중.  근데 그 최소 1회에서 최대 4일 수면박탈하는 날에 꼭 중요한 날이 항상 있었음.



현재 토요일 오전 7:47



오전 5시부터 4시간 꼬박, 칼로 머리를 도려내고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특히 그동안 계속 복제해 갔던 내 음성을 다시 주입하면서 계속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입밖으로 단어, 문장, 욕설, 심지어 괴성을 지르는 것(고문이 극심할 때 울부짖거나 소리지를 때의 내 괴성)을 그대로 다시 뇌에 주입해서 7시간 내내 쉬지않고 내뱉게 하고, 내장부터 뇌공격에 불타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두통 야기중



.오후 1:00 ~ 8:00

7시간째 내장 공격에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건조하고 가스 들여마신 듯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오후 6시전후부터는 배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역시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급 피곤하고 무기력증에 시달림.



오후 7시 전후로 1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배가 풍선이 곧 터질 것 같은 상태로 계속 내장부터 머리 속까지 살인 난도질중.  호흡곤란까지 야기중.



1시간 이상 연달아 자지도 못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친 토요일, 20시간이상을 지금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구토가 나올 것 같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계속 고문하는데



내장 복강과 흉강에 엄청난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머리도 무겁고 멍함.



현재 오후 8시이고, 오늘도 4시간 남음. 고문이 쉼없다.



잠도 15~20분 간격으로 12시간을 계속 못 자게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20분도 채 못 자고, 40분 정도는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극 살인고문에 계속 고통스러워하면 깨어 있었고, 오늘 15분씩 10~12번에 나눠서 잔 것을 포함하면 고작 3시간임.



차라리 3시간~3시간 30분을 안 깨고 연달아 잤으면 이렇게 까지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힘들지는 않겠지만, 이건 거의 24시간을 4시간 앞두고 거의 깨어있는 상태로 있는 것이고 그냥 잠만 못 잔 게 아니라 계속 기계보다 더한 존재로 취급 당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새벽부터 오후 8시 10분이 다 되어가도록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곧 정리를 할 생각이다.



이 고문 당한지도 16년 꼬박이고 8개월 뒤에는 꼬박 17년째가 된다. 20년이 다 되어가도록 내 인생은 사라졌고, 건강도 많이 잃었다.



결과만봐도 처참하지만, 결과보다 더 한 것은 고문받고 하루하루 쉬지않고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는 그 고문과정의 나날들이 너무나도 비참하리만큼 처참하고 잔인하다.



고문 받아서 인생 빼앗기고 건강을 잃은 결과보다 더 끔찍한 것은 그러한 결과를 받기까지의 모든 고문의 과정들이다.



이 고문받는 과정들의 모든 시간들은 참으로 지옥 그 자체이고 이를 직접 당해보지 않고는 절대 그 고통을 알 수 없는 것도 이 고문의 큰 특징이다.



16년 꼬박 실험했던 (가족들도 포함) 생체 데이터



값도 어마어마할 텐데 그렇게 쌓여서 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놓은 결과치만 봐도 엄청난데, 그러한 결과치를 저 살인마들이 가져간 자리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고통의 순간, 잔인한 고문을 받은 나와 내 가족의 피와 눈물의 흔적이 반드시 가득 메우고 있다.



억울하다. 정말 끔찍하다. 이토록 잔인할 수 없다.



오후 8:00 ~ 10:30



계속 구토할 것 같게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울렁울렁거리고 피비린내와 생선비린내, 그리고 소변 찌린내가 3시간 가까이 날 정도로 내장 체액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속은 뒤집어 질 것 같고 머리도 뇌혈관이 계속 조여오면서 머리가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쓰러질 것 같음.



22시간째 깨어있음.



오후 10: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50분동안 2번 깨게 고문질. 24시간동안 계속 깨어있는 상태임.



둘다 머리공격과 내장 공격으로 일어남.



분명 50분 전에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50분만에 급뇨에 시달림.



오후 11:30 ~ 11:59



자는 것 포기.



이번 토요일은 기억에 남을 듯.



24시간동안 30분 이상을 자 본 적 없음. 오늘 하루동안 15~25분씩 12번에 나눠 잔 게 전부임.



지금도 심장이 조여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이 굉장히 쓰리는데 위궤양 생길 듯.



계속 체액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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