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시작된 내장 난도질 고문이 현재 월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지속중. 5시간째 내장이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토요일에 왼쪽 발목 꺽임 고문으로 발목이 퉁퉁 부어오르고 굉장히 아픔. 적갈색으로 멍이 들었고 염증 상태임'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 뜨기가 힘듦.
아침에 일어나기가 진짜 힘들 정도로 밤새 고문이 극에 달함.
출근 준비 내내,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고문과 함께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허리통증과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게 함.
그리고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무엇보다도 전신 및 얼굴에 땀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심함.
혈관이 전체적으로 도드라지면서 터질 것 같음.
나올 때쯤 똥이 마렵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게 고문이 들어옴.
걷기 힘들 정도로 왼쪽 발목이 피멍이 들고 부풀어오르면서 피고름이 참.
갈증과 함께 속쓰림 고문이 있음.
직장에서도 발목 공격이 심해서 앉아서 수업함.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오후 5시부터 1시간째 척추가 으스러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머리도 뽀개질 것 같음.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목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목이 메워오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머리근육이 뒤틀림
오후 10시부터 2시간째 눈에 이물감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굉장히 눈알이 뻑뻑함'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3시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머리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수시로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극극
살인고문이 이번주도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