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29.(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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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3시간 정도 잤고, 열 공격에 벌떡 일어남.



머리골을 자는 동안 진동하면서 출렁출렁일 정도의 파동이 전신을 휘감고 뒤덮으면서 돌리는데 일어나니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가 얻어맞은 듯 얼얼함. 굉장히 뒷목부터 뒷골이 땅김.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게 함. 전신이 무겁고 땀이 나고 갈증이 남.



여행 첫날부터 전신 피부가 가렵고 뜨겁고 따갑고 화끈거리고 쿡쿡 쑤시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가 땅김.  여행 버스 안에서도 허리를 못 펴고 앉겠음.



여행 내내, 전신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피부, 뼈, 관절, 근육, 신경, 혈관, 체액을 죄다 요동칠 만큼 진동시키는데 전신이 계속 감전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굉장히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고 방사선 열 화상을 입음.



마치 뜨거운 히터 바람이나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 그리고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을  머리 속 깊숙이 관통하는 듯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머리 속이 후끈후끈거리면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짐.



하루종일 열 방사선, 진동, 음파의 파동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미친듯이 고통스럽고 간간이 머리 내압이 오르게 살인 고문질.



그리고 왼쪽 발목을 바깥쪽으로 꺾어버리는데 거의 울뻔했음. 통증도 통증이지만 외국에서 좇같이 당하다보니 진짜 비참하기 그지없음.



머리도 심장 박동수처럼 빨리 뛰면서 굉장히 머리 속이 뜨거운데 머리 터질 것 같고 수시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고문질.



혼자서 자유 여행이 처음이다보니 옆에 아는 이도 없고 극살인고문에도 정신력으로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