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9.30.(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0. 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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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3:00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계속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리고 눈 시야 장애도 심하고 계속 무한 반복 고문중.



고통스러워서 ㅈㅅ 하고 싶다.



나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 하는 사람.



오늘만 설사 2번. 항문이 불타오르게 하는데 굉장히 뜨겁고 쓰라림,







주말 이틀 내내, 머리가 가스폭발해서 목과 머리가 분리될 것 같음.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쪼개질 것 같음.







또한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 속도 뜨겁고 맵고 눈알도 시큰시큰거림.







고통스러워서 울기 시작하면 듣기 싫은지 바로 울지도 못 하게 막아버리는데



7년째 나는 울고 싶어도 울지 못 하는 사람.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울기 시작하면 또 듣기 싫다고 울지도 못 하게 뇌 조작.



이게 마루타의 반복되는 하루하루다.



간신히 잠이 들었고 아침까지 엄청난 주파수 폭우와 푹풍에 시달림.   쏟아지는 주파수에 전신이 소금물에 절인 배추 한 포기마냥 전자기파가 흡수되어 눈은 뜨기 힘들고 전신의 뼈와 근육통이 있음.



겨우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데 씻을 때도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스크류바처럼 휘감는데 속도 쓰리고 갈증도 나고 미열이 있고, 가래, 콧물, 재채기가 계속 나옴.



척추에 쏟아지는 진동에 허리와 목, 뒷골까지 쑤시고 뒤틀리고, 복부가 출근전부터 땅기고 부풀어오르는데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복어처럼 배가 가스가 차고 부푼 상태로 계속 복부부터 머리가 가스가 가득 찬 상태에서 있음.  



총 18시간의 극살인고문이었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젖은 수건 비틀어짜듯이 계속 비틀면서 칼로 계속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18시간째 지속.



앉을 때가 더 고통스러운데 배가 빵빵하게 터질 듯 계속 부풀어 있고, 집에 도착 후 세수 하려는데 상체를 굽히지 못 할 정도로  배가 계속 부풀어 있음.



팔다리는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쭉쭉 빠지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직장보다는 집에 도착 후부터 7시간째 더 극에 달함.



집에서는 사람을 완전히 미칠듯이 극에 달하게 사람을 고문하는데 복부는 계속 부풀어올라있고 칼로 복부를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생식기는 벌레를 생식기에 풀어놓고 갉아먹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고 엄청난 가려움과 건조함. 그리고 악취가 지속.



울다가 오전 5시쯤 쓰러질 듯 잠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