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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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오전 11:15에 눈이 떠졌다.





9시간을 잤다는 뜻일까?



답은 아니다.



9시간째

미친듯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는 주파수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실제로 2~3시간은 잔 것 같지만 나며지 시간인 6~7시간은 계속 꿈을 꾸게 했고 무의식 속에서 가해자들이 뇌에 입력한 신호에 입이 아닌 뇌로 계속 반응을 보이면서 답을 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용당했고,



뇌와 연결된 눈알의 움직임을 통해서 기억을 더듬으면서 내 기억의 모든 것을 자는 동안 탈탈 털어내듯이 16년간 계속 뇌의 장기 기억과 유전 정보를 다 읽히면서 복제 당했다. 그 과정들이 낮에도 가해지지만 특히 피해자인 내가 자는 동안 이뤄진다.



밤새 머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따라가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가 짓눌리고 조여오면서 압박이 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엄청난 주파수에 뇌가 완전히 동조되어 뇌가 각성 상태가 되기 힘듦에도 중간중간 깨서 끔찍한 두통을 호소함.



대형 용수철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고, 대형 구리코일로 전신이 휘감긴 듯한 느낌이다. MRI 통 속에 들어간 듯한 폐쇄된 공간에 있어서 답답하고 숨막힌 느낌과 함께 MRI 통 속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와는 다른 차원의 비가청영역대의 엄청난 음파 공격이 계속 귀고막을 뚫고 지나가고 머리골과 내장을 뚫어버린다.



알람시계 그리고 핸드폰 알람에맞춰 일어나야 함에도 밤에 보내는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 좀처럼 뇌가 각성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다.



정확히 누운 지 9시간 만인 오전 11시 15분에 9시간 동안의 실험이 끝나고, 바로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있던 전자기장의 주파수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몸이 한결 가볍다는 느낌과 함께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쓰라렸던 눈이 갑자기 맑아지고 머리가 각성 상태가 되더니 다시 20초만에 다시 낮에 보내는 주파수가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급 전신 열감에 땀이 나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는데 머리가 또 아파오면서 몸이 무겁기 시작하고 코로나와 독감 증세 시작.



출근준비하는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0분 내내, 내장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거의 100분 동안 설사 3번을 하고 호흡곤란에 어지러움 그리고 열공격과 머리 지끈거림, 머리골 뒤흔들림에 시달림.



출근길에도 지속.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9시간 동안 계속되는 전신 진동으로 수시로 내장이 뒤틀리고, 갈증이 나고 가래와 콧물이 줄줄 나오는데 7일째 지속중.



생식기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퇴근길부터 눈 공격이 더 심해지는데 머리공격이 심하다보니 덩달아 눈공격도 극심.



속쓰림도 심하고 머리골 조임이 있음.



전신 혈관과 뇌혈관 난도질에 얼굴의 모세혈관까지 진동하면서 꼭 필요한 얼굴의 좋은 미생물이 다 죽어나가는데 얼굴이 급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찢어질 것 같음.



입안 미생물도 다 죽어서 치아는 양치한듯 뽀드드거리고 입안은 바짝바짝 마르기 시작.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미친듯이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개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진짜 ㅈㅅ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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