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1.1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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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오른다리 전체가 저리다못해 근육과 신경이 끊어지는 듯한 고문을 8시간째 이어가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8시간째 관자놀이 부위를 비롯해서 측두엽과 후두엽, 두정엽 등 머리 전체가 조여오면서 쿡쿡 쑤시는 두통도 있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어제 오늘 이어지고 있음.



오전 3시 넘어서부터 전신이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하고 어제부터 또 악취가 올라오게 하고 분비물이 나오고 치아에서 피가 나오고, 입에서 군내 나는 맛이 나고, 양치하는데 혀근육을 진동시키고 혀뿌리를 건들고 내장을 요동치게 하는데 구역질이 나오면서 하얀 물을 토함. 물론 1~2차례의 구역질이라서 음식 토사물은 안 나옴.



하루종일 내장 난도질과 그로인한 악취 진동. 뒷목부터 뒷골이 하루종일 땅기고 뒤틀림.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자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고 머리골부터 척추,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가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일어나기 힘들고 속도 울렁거리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집에서 히터 앞에 있음에도 공기중의 찬공기를 몰고 올 정도로 주파수 파동이 굉장히 심하게 몰아치는데 그 파동이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쌩쌩 불어오는데 전신을 뻣뻣하게 굳게 만들고, 뇌가 수축하게 하고 팔다리 힘이 빠지면서 땅기게 하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척추)부터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심하게 어지럽고 머리 수축이 심하고 무기력해지고 굉장히 한기가 하루종일 느껴지게 뼛속까지 주파수가 스며들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