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3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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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12시부터 냉기가 느껴지고 머리골이 심하게 뽀개질 듯 살인고문이 이어지는 중.



오전 12시부터 1시간째 경추부터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요동치고 쿵쿵쿵 바닥이 울리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머리골 내부가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흔들리면서 머리 내압과 귀 내압이 심하게 오르는중.



오전 1:00 ~

1시간째 또 머리가 조여오고 요동치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오늘 월요일 3일 연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24시간 무한 반복중



1. 종아리 근육이 찢어질 듯 아프고

2. 생식기 자극과 생식기에 생각이 옮겨가거나 이미지 연상이 되게하고

3.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터질듯 부풀어오르고, 음식물이 위에 가득 차서 계속 배가 심하게 부른 느낌이 들면서 명치 부근이 꽉 막힌 것 같고

4. 심장 부근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빠르게 뛰면서 벌렁벌렁거리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5. 팔다리, 눈알이 좌우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움직이고

6.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압박감이 심하고 발로 복부를 세차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이고 치아를 전동드릴로 훑으면서 갈아버리려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뿌리째 흔들리고



7. 머리는 엄청난 파동 스핀에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다보니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압박과 함께 머리가 뒤틀리고, 쿡쿡 머리속을 쑤시는 것 같고 머리 두피에 감전된듯이 간간이 굉장히 가렵게 하고, 머리골을 뒤흔들다보니 시야장애가 생기면서 어지러움.



8. 귀가 음파 고문에 먹먹해지고 귀 내압이 오르고 귓 속을 손가락으로 막고 있으면 머리골 내부에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대형모터가 미친듯이 돌아가면서 가동되는듯한 소리가 하루종일 머리골 내부에서 들림.





오전 8:40 ~ 9:00



20분간 칼과 쇠꼬챙이로 내장을 관통해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또 가해지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9:00 ~ 9:40



팔이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하는데 머리 공격과 맞물려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도 힘이 풀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요동치면서 휙휙 돌아가고 머리는 후두엽, 측두엽 그리고 두정엽에 이르기까지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



오른팔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과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1시간째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9:40 ~ 10:30



누워있는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전신을 훑고 지나가면서 스캔하듯이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의 파동이 머리골을 둘러싸고 강타. 팔이 마비된 듯이 저리고 무겁고 팔이 쇳덩어리처럼 느껴짐.



오전 10:40 ~ 오후 1:40



3시간의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출근준비하는 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움.



밥을 먹기 힘들 정도로 전신을 휘어감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가스가 차면서 배가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방귀가 지속적으로 나옴.



무엇보다도 밥이 모래알 씹듯이 느껴지고 급체한 듯, 속이 꽉 막히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기가 힘듦.



밥을 거의 못 먹고 버리고 오렌지 하나와 초코파이 하나로 점심을 대신함. 초코파이도 목구멍에 걸리게 하는데 목이 메어옴.



복부가 굉장히 터질 것 같은데 풍선에 공기 불어넣듯이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뒤틀리게 함.



씻을 때 보통 불을 끄고 하는데 ( 피해인지 후인 2015년 여름부터임. 뇌가 주파수에 잡혀서 내 시각피질에 들어오는 모든 이미지가 전송되기 때문) 이때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일부러 그런 건지는 몰라도 씻을 때 더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눈알이 요동치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굉장히 어질어질함.



얼굴 근육수축과 함께 콜라겐이 녹아내릴 정도로 안면골을 진동시키는데 피부가 찢어지는듯한 건조함이 느껴짐.



머리 말리는데 골반부터 좌골에 엄청난 진동과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항문까지 쓰리리고 뜨거워질 정도임. 얼굴 피부까지 땀이 맺힘.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다리가 요동치면서 힘이 빠지고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고, 두정엽과 후두엽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면서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조여옴.



출근길, 다리부터 엉덩이,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는 듯하고, 무게감이 느껴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하반기부터 가해지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소변이 급 마렵게 느껴지고, 배가 터질 듯 고문이 지속.



오후 2:00 ~ 11:59



근무시간 오후 2시부터 퇴근직전인 오후 11시까지 총 9시간동안 쉬지않고 내장을 꼬아대면서 뒤틀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오르고, 복부가 터질 듯 심하게 땅기고 쿡쿡 쑤시고 긴 쇠꼬챙이로 내장을 관통해서 이곳저곳을 쑤시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근무 내내 들어옴.  



소변도 매시간마다 마렵게 신장, 방광, 뇌간 그리고 대뇌피질 전체를 공격하는데 근무하면서 총 8~10번은 화장실 간 듯.



퇴근 2시간 전인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요동치고 좀비처럼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눈알이 찢기는 통증.



오후 11시부터 1시간 가량, 갑자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 병신됨.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속도 안 좋고 머리도 뒤흔들려서 핸드폰을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