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1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1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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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일어나도 되지만

오전 7시부터 4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할 정도로 내장부터 머리 난도질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호흡곤란까지 더해짐.



숨 쉬기가 힘들고 팔다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아서 잠을 못 이루겠음.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더 잠을 자고 싶어도 살인고문에 잠을 못 자겠고,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출근준비해야 함.



출근준비하는데 계속 내장 공격이 극심하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 빠르고 강한 주파수 폭탄이 전신과 몸을 향해 투하됨.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헛발질하게 하면서 다리가 굉장히 힘이 빠지면서 후들후들거리고 무겁고, 팔도 힘이 쭉쭉 빠지고 후들후들거리고 물건을 자주 손에서 놓치게 하면서 떨어뜨리고 전체적으로 다리, 허리, 뒷목과 팔이 저리고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고 이마부터 측두엽, 두정엽과 후두엽에 이르기까지 살인적으로 조여오는데 머리가 순간적으로 터질 것 같고,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지름. 눈알도 순간적으로 조여오면서 빠질 것 같음.



금요일 근무시간 동안

머리골을 완전히 대형봉투로 밀봉한 것마냥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머리가 어지럽고 멍하고,



360도 머리를 감싼 채 머리의 특정 1~2 부위가 아닌 전체가 제대로 미친듯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에서 징을 치는 듯한 낮은 극저주파로 웅~~~~웅~~~~거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아래쪽으로 떨거지듯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눌렀다가 조였다놨다를 반복적으로 가해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수축하면서 뇌가 쪼그라드는 듯한 느낌임.



그리고 주파수가 사정없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골 내부를 통과해서 뒤흔들고, 그때마다 뇌진탕처럼 어딘가에 순간적으로 부딪힌 것마냥 머리가 띵하면서 핑돌고 현기증마냥 굉장히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눈도 뜨고 있기가 힘들정도로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눈을 뜨는 그 자체가 힘에 겨움.



그리고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24시간 들어온 고문이 금요일 오후 8시까지도 들어오는데

다리부터 허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느껴지면서 다리 피부 겉이 아닌 다리 혈관과 신경 내부에서 뜨거운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혈관 속이 굉장히 화끈화끈거림.



근무하는데 다리부터 허리, 하체 전체가 끊어지고, 절단 날 것같은 고문으로 일어서서 있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전신 공격이 아주아주 극에 달하고 있음.



금요일 퇴근후에도 살인고문은 계속됨.



금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현재 토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어가는데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뜨겁게 타들어가고, 아주아주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쿡쿡 쑤시고 뽑힐 것 같음.



귀고막도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 속에서 계속 화학 약품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머리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듯하게 머리 속 작열감과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생식기 소음순까지 진동시키고, 굉장히 가렵게 하면서 쓰라리게 고문질.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아주 극에 달하고 있고,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은데 극심한 음파가 어제 근무중에도 그렇고 지금 토요일 오전 3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를 계속 음파가 관통하는데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앞이 계속 빙글빙글 핑핑 돎. 근무시간이 더 심했음.



그리고 2년 넘게 뇌에 주입된 음성이 내 입밖으로 발설되게 고문질하는데 그 내용은 나에게 쌍욕하는 내용인데, 바꿔말하면 내가 내입으로 내 욕을 마구 하는 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