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zitrone (diezit****) <-- 글 쓴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853028 <-- 출처
국정원
제보합니다 2010/03/13 17:48 http://blog.hani.co.kr/hanistory/25945
국정원의 생체실험과 전역한 국정원 사병들의 죽음
나는 1998년 2월말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박준호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1998년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에 입학하고 1999년 8월에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이제부터 국정원 한 소속부대에서 실행하고있는 생체실험에 대해 밝히고자합니다
이 생체실험은 1980년을 전후로 미국으로부터 시작하여 아직까지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행되어 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1999년 나의 귀 내부에 심어진 칩을 통하여 내 신체에 생체 실험이 가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생체 실험은 단지 신체에 대한 실험일 뿐만 아니라 생체 실험 대상자의 사회적 환경을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그 대상자의
삶을 바꾸고 자아를 파괴 시키고자하는 실험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1999년도 10월에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1998년 독일로 떠날 당시 국정원 직원들은 나를 독일까지 따라와 당시 내가 다니던 독일 대학의 유학생들까지 매수하여
나의 환경을 왜곡시켰으며 또한 독일 정보부와 짜고 몇몇 학생들의 머리속의 귀에 칩을 심어 생체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직원들은 칩을 심은 유학온 여학생들에게 데미지를 주기위하여 강간까지 자햏하였습니다
칩을 머리에 심게된 사람은 의식을 잃게하여 당시의 상황을 기억 못한체로 생체실험의 대상자가 되어집니다
독일의 몇몇 한국 유학생들에게 칩을 심은 이유는 한국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를 이루고 있기에 그들의 삶을 조종하기에
매우 유리하므로 칩을 심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는 1980년 당시 안기부 직원들에 의하여 우리 일가족이 생체실험의 대상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1999년 10월 한국에서 어떠한 경우로 인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일을 알고있는 사람은 가족중 내가 유일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이유 때문에 독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10년 동안 기록한 개인사가 있습니다
이 소문은 현재 국정원 직원들은 물론 다수의 정부요인과 국회의원 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에서는 나를 죽일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떠한 불길함이였습니다
그 불길함은 나의 뇌를 실험한 국정원 소속 부대의 장교들과 사병들에게 직접들어야 믿으실것 같아서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러한 불길함을 눈치챈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국정원 소속부대의 한 연대의 전역한 사병들을
2~3년 전부터 살해시켰습니다
언론에 유출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수십명을 살해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이후에는 전역할 사병들을 강제로 직업 하사관에 보임시켰습니다
정기 휴가는 물론 외박도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언론에 유출 시키고자 하는 것은 이 사병들의 살인에 관한것을 조사해 보실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2007년부터 2009년 10월 전까지 국정원에서 전역한 사병들의 실종 신고가 급격할 것임이 확실히 의심되니
조사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실험에 관련된 사병들을 앞으로도 어쩌면 더 살해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미국 중앙 정보부에서부터 처음 시작되 서방세계 위주로 퍼졌습니다
그들은 단지 인간을 고통스럽게 존재시키기 위하여 이 인체 실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연락을 원하시면 먼저 전역한 국정원 소속부대의 사병들의 실종여부를 조사한후 연락해 주십시요
diezitrone
http://blog.hani.co.kr/diezitrone/
저는 한겨레 신문 공식 블로그 제보합니다 게시판에 2010년 3월 13일 이글을 제보한 이후로 각 언론사에
기사 제보와 게시판에 이 글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에서 나를 고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선택하세요: 1. 국정원 사람들이 착하기 때문에 (반대)
2. 국정원이 걸리면 난리나기 때문에 (찬성)
의심스러운 분은 한겨레에 들어가 보세요
그 블로그 제보란은 절대 장난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에서 게시판에 조작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내가 제보한지 이틀만에 스크렙도 되고 조회수가 100명이 넘었는데 정작 아고라에 들어와 등록도 하고
다른 언론에 제보도 하는데 그후 조회수가 두달넘게 얼마 안늘었습니다
한겨레 나의 공식 블로그 독일어 die Zitrone (디 지트로네:레몬)의 철자도 die Zitroone로 조작되어
있었습니다 덧글도 지워져 버립니다
게시판의 "국정원"이란 제목과 "제보합니다"라는 단어를 번갈아 2~3번만 클릭해 보세요
국정원에서 그 게시판을 조작하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중 믿을 만 한 것은 한겨레입니다
한겨레에 제보좀 해주세요 저를 국정원에 고발해 달라고.......
전 세계적으로 이 생체 실험에 희생된 사람이 수백명이 넘고, 한국 국정원에서는 데리고 있던 사병까지
전역후 살해했습니다
국정원에서는 아직도 나를 형사고발 안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에 제보라도 해주세요
만약 이 텍스트의 틀이 이상하다면 양해해 주세요
우리동네 PC방은 다 이런 것 같습니다 국정원에 뚫린것 같네요
그리고 2010년 3월 23일 화요일에 국정원에서 내가 아고라에 등단하고 7일 동안 쓴 열 몇개의 글을 지워
버렸었엇습니다 가끔 확인해보세요
확인해 보고 있으면 "국정원비리.. 왜 날 고발못해!찔리냐!신고합니다"를 참고로 보세요
다음이 헤킹당한 겁니다
아고라에서 본 분도 있습니다
그 중에 아이디 "진보는 좌빨이다"란 분도 생각이 나는 군요
당장 내가 국정원장 따귀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인간은 개..새..끼입니다
죄를 져놓고 죄책감도 없고 불쌍한거 보면 동정심도 못느끼는 인간입니다
제가 죽일 수는 없겠지만, 앞에 있으면 몇대 패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2010년 3월 24일 이후로부터 5월 20일까지 글을 안올렸습니다.
그 동안 국정원도 방문했고 다른 언론사 열곳 정도에 이 글에 관한 제보도 직접했습니다
그 중 나를 직접 면담한 기자분들은 조사한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 한겨레 "제보합니다"게시판에 있는 글에 관해 작년에 한겨레보다 먼저 국정원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후 올해 초 부터 온라인상으로 한겨레를 시작으로 몇몇 언론사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2010년 4월 29일 목요일에 국정원에 방문해 아고라에서 프린트한 글과 한겨레 "제보합니다"
게시판에서 프린트한 글을 직접 보여주면서, 작년서 부터 나를 그 정도로 노출시켰는데,이글이 거짓말이면 허위사실 유포죄로 나를 경찰에 신고하지, 왜 아직까지 연락이 없었냐고 물어보니, 상담자는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부터 언론사에 이 글을 직접 돌린다고 이야기 했지만 국정원에서는 아직까지 저에게
연락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 주변에 국정원에서 다 막고 다니는거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제 아이디를 기억하셨다가 소문좀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국정원은 저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 할 수는 없을겁니다.
제가 직접 방문하여 제보 서류를 유포한 언론사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겨레, 시사in, 문화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서울신문, 미디어 오늘, 오 마이 뉴스, YTN, MBC,국민일보 그리고 SBS,KBS는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주간지 시사 미디어 코리아, 일요 시사, 월요 신문, 월요 시사, 브레이크 뉴스, 일요 신문,주간 현대,
일요 서울에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2010년 6월 7일 내가 아이디 "부패 척결"님의 글을 보고 나오니까 국정원에서 아이디 "부패 척결"님의
글을 아고라상에서 지워버렸습니다
"부패 척결"님이 내글에 덧글을 달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국정원이 미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통스럽지만 여기에 중요한 정보를 적겠습니다.
국정원에서 하는 생체실험은 인간의 뇌를 조작하고 그 실험 대상자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간섭하여 스토커를 붙여, 실험대상자의 자아를 파괴하고, 결국에는 고통스럽게 죽게하는 실험입니다.
한국 국정원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아주 심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가족에겐 이 칩을 모두 머리에 심은 뒤, 아버지와 딸이 성관계를 갖게 만듭니다.
제가 알기에 아버지가 딸을 거의 강간 수준으로 성관계를 갖게 한후, 딸은 고통에 못이겨 결국은 그의 어머니와 자살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결국에 아버지도 고통에 못이겨 괴로워하다, 자살은 아니지만 죽은것으로 압니다. 또 어떤 가족은 어머니와 아들이 성관계를 갖도록 유도한것으로 들었습니다.
결국 아들은 인생이 파탄난채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또 어떤 가족은 자식을 간경화에 걸리는 상황의 비극속으로 이끌어, 어머니가 계속 속상해 했습니다.
어머니는 술을 마시지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결국 술을 먹은 아들은 어머니를 폭행하고 어머니는 허리를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후 아들은 간경화가 악화되어 사망하고, 어머니는 허리 수술을 받지만 너무 연로하여 치료되지 못하고 사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실험대상자가 증권을 하는 경우 사기꾼을 돈으로 매수하여 일부러 망가진 주식을 사게하여 큰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때에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도 같이 손해를 보게되는 상황에 빠집니다. 결국 생체실험대상자는 모두 절망스러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고, 자아는 고통스럽게 왜곡 됩니다.
하지만 실험 대상자들은 자신의 그러한 실험을 받는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죽을 때까지 이것을 모르는 상황으로 생을 마칩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수백명의 인생을 파탄난채 죽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수십명이 넘을 겁니다.
저는 1999년 10월 제가 생체실험을 당하는 것을 알게 된채 아직까지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또한 자아가 파괴되지 않고 유일하게 존재하는 실험 대상자입니다.
제가 살아남게 된것은 저의 뇌를 실험한 국정원 장교들과 사병들이 믿어지기 어려운 불길한 상황에 빠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하기 어려우므로 나중에 이 일이 언론에 유포된후 저의 뇌를 실험을 한 사람들에게 직접 듣는 편이 좋은거 같아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에서는 또 한가지 큰일을 벌렸습니다.
이런한 불길함을 눈치챈 사병들을 수십명 죽인 것입니다.
어떤 경우 전역한날 집으로 가는 사병을 곧바로 끌고가 죽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병은 울고 불고 난리가 났고, 살려달라고 애원한걸로 압니다.
하지만 머리에 총을 쏜후 매장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이미 많은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2010년 6월 16일 한겨레에 저의 신분과 전화번호를 밝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또
2010년 5월초 방문하여 제보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후 현재 정황 상황을 듣기 원했으나
기자는 저를 모르는 척 했습니다.
기자는 그날 오전 전화를 주기로 약속했지만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겨레는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
2010년 5월초 시사저널에서는 전화상으로 다른 언론사와 이야기 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에다 제가 메일도 보내고 방문도 하였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일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지만 어디까지 관계가 있는지 저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저는 계속 이 일이 밝혀질때까지 국정원을 괴롭히겠다고 국정원 직원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7월 쯤엔 국정원을 방문해 페이트라도 뿌려버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생체 실험으로 인하여 꽤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고통속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일을 계속 쉬쉬하는 정치인과 언론사가 한심할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정보를 좀 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체 실험 대상자의 머리에 심어진 칩의 기능과 일반적으로 국정원에서 생체 실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칩과 국정원에서 조종하고있는 기계는 일종의 마인드 콘트롤을 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생체 실험 대상자의 생각을 읽으며 조종하고, 수면 방해, 취업 방해, 이간질, 컴퓨터 해킹등의 방법으로
삶을 왜곡시킵니다.
원래 뇌에는 미세한 전파가 흐릅니다.
이러한 생체 실험 대상자의 뇌파에 실험 장소에서 또다른 전파( 어쩌면 "마이크로 웨이브"라 불리으는)를
실험 대상자의 뇌에 쏘아서 화면이나 음성으로 출력도 하고, 조종하는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아를
파괴시킵니다.
신체를 망가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는 필요하면 주변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하거나 사기꾼을 주변에 등장도 시킵니다.
여러분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칩과 기계에 대해 실제 들은 정보가 없으시겠지만, 군과 국가에서 쓰이는
과학 기술은 보통 40~50년 현실보다 앞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바로는 저와 돈으로 협상 하기를 국정원에서 원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하사관으로 강제로 보임 되어있는 사병들과 그리고 일반 사병들,국정원에 붙잡혀있는 5~6명의 사람들과도 그런 협상을 원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죽이지는 않겠다는 뜻의 이야기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아주 비열한 방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정의감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돈으로 협상을 할 수 있었으면 벌써 했을 겁니다.
하지만 돈으로 협상해서 입다물 그런 문제도 아니고, 제가 금전적으로 힘들지만,그럴 입장도 못되는것
같습니다.
돈으로 협상 하려는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도 관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언론에 이 문제가 유출되면 다 나올 내용들 입니다.
또 한가지 할 말이 있습니다
2010년 6월 28일 국정원에 또 다시 방문했습니다.
2010년 4월 29일 방문했을 때는 아무말 못하더니,2010년 6월 28일에는 딱 잡아 때는 것이 였습니다.
한겨레 "제보합니다" 계시판에서 프린트한 제 글과 제가 쓴글 "국정원 비리...국정원장! C8...난 돈으로 협상
못한다니까!!"을 프린트한 글, 그리고 2010년 3월 18일부터 2010년 6월 26일까지 아고라에서 제가 쓴 글의
리스트를 프린트한 글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정원 상담자는 그 글을 읽고 "대한 민국 내 에서는 있을 수 없는일......,","생체 실험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후, 국정원에서 상담자는 32년을 근무했는데 이런 일은 금시초문 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프린트한 글을 보라고 하며, 왜 국정원에서는 나를 경찰에 신고도 안하며, 싸이버 수사대는 왜
나를 가만히 나두냐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미 국정원, 언론, 정치인들이 소문이 파다한데 내가 그말을 믿겠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를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상담자는 고소 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이 이런 글을 보고 경찰에 고발도 안하다니......, 국정원이 참 착해졌습니다.
저는 글을 계속 아고라에 올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착한 국정원에서는 저를 불쌍히 여겨 허위사실 유포 죄로 신고 안 할 모양 입니다.
제가 그 상담자 한 말을 적으면서 상담하니까, 왜 자꾸 적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잡아떼기만 하는 국정원이 멍청해 보입니다.
제가 이미 언론이 다 알고 있다니까, 상담자는 언론에서 조사해 보려면 해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읽어보라며, 프린트한 글을 다 주고 나왔습니다.
국정원에서 32년 근무한 분이 민주주의를 핑게 삼다니......,
나중에 그냥 안두겠습니다
그리고 화나서,지금 직접 생체 실험에 참여하는 국정원 직원 전화번호 적어 놓겠습니다
H.P: 010-9976-0757 ( 국정원 대령으로 추측됨)
국정원에서는 저의 주변을 다 막고 다니고, 제 주변 사람에게 헛소문도 내고 다닙니다.
일종의 스토커짓을 하고 다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1998~1999년 독일에서 있엇던 일을 말해보겠습니다
1998년 저는 브라운슈바익 미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입학 신청 기간을 잘못알아 한국에서 졸업한 대학의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그해 내지 못하고,
독일 저희반 교수님의 싸인을 받아 "가스트 훼러" (예비 학생)신분으로 있엇습니다.
그런데 국정원과 독일 정보부에서는 내가 한국에서 대학을 안나온 사람이라고 소문을 내고, 사기꾼같은
사람이라고 소문도 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은 다 쉬쉬하며 저를 그렇게 알았던 것입니다.
제가 사기꾼이라고 소문이 났엇기 때문에 독일 주변 한국 유학생들을 국정원일에 협조를 부탁하기
쉬웠습니다. 돈으로 매수당한 사람들도 있엇습니다.
그런데 한국 유학생중 누군가 그 사실을 언듯 건네서,눈치는 완전히 체지는 못했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6~7개월뒤 입학 신청 기간에 저는 한국에서 졸업한 대학의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를 교학과에
제출하자 많은 사람들이 놀랬습니다.
알고보니 브라운슈바익 미대 같은반 학생과 교수님등이 제가 한국에서 대학도 안나왔는데 나왔다고 하는
사기꾼으로 알고있던 것이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사기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니 교수님과 같은반 학생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저는 이 사실을 한국에 돌아와 1999년 11월정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한국 국정원직원들이 이 사건을 수습하기 위하여 저에대해 더 많은 헛소문을 제가
다니던 대학에 내고 다녔고, 한국 유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협조한 것으로 압니다.
그후 독일 브라운슈바익에서는 한국 유학생들이 엄청 국정원직원에게 당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칩도 머리에 심은 사람도 있고, 국정원직원에게 강간까지 당한 여학생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저에게 스토커짓을 많이 하였고, 현재 위급해진 국정원에서는 거의 최후의
발악으로 저의 주변을 스토커짓 하며 사기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주변 사람중 그 상황을 저에게 솔찍하게 말한 분도 계십니다.
2010년 7월 현재 그런 사람이 제 주변에 4명 있는데, 모두다 국정원에서 협박을 받아 연락이 두절된
상황입니다.
그 사람 들에게 그 이유로 저는 매우 미안한 심정입니다.
4명다 저와 친한 친구분 입니다.
매우 보고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빨리 이일이 마무리되어 그 사람들과 자유롭게 만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저를 잘 알기에 돈으로 매수않된 사람들 입니다
그것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제가 당한 일을 읽게되면 혀를 내둘으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지금 국정원장은 언젠가 이 사실이 세상에 퍼질것을 예상했으면서도 전역한 사병을 죽음으로
몰고간 1등 공신입니다.
잔인무도한 인간이고, 세상에 사기질이나하는 인간입니다.
그 인간도 자식이 있을텐데, 지금 죽은 사병들의 부모는 아무것도 모른체 얼마나 애가타겠습니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는 저를 금전적으로 계속 궁지에 몰아놓고 있습니다.
요 몇년간 돈도 꽁꽁 막아버리고 수입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국정원 때문에 날아간 돈도 몇 억은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작업중 입니다.
돈을 왠만해선 쓰지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니까 국정원에선 얼마전 큰 벽화 공사 하나를 저에게 그리게하여 크게 손해를 보게하려는 계획을
세웠던걸로 들었습니다.
제 후배도 같이 손해 볼 뻔 했습니다.
다행이 걸려들지 않았습니다.
저를 궁지에 몰아놓아 어떻게든 돈으로 제 입을 막아 보려는 속셈입니다.
국정원이랑 연관된 한나라당 몇몇 국회위원도 알고있는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돈을 받게되면, 그 사실을 아고라에 꼭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전달한 사람이 정치인 이라면, 그 사람의 이름까지 적어 올리겠습니다.
몸도 않좋은데, 사람을 금전적으로 계속 궁지에 몰아놓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제가 돈을 받으면, 입 다물고 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10일 국정원때문에 전동차안에서 제 노트북이 터져 불이 날뻔 했습니다.
7월 10일 아침에 일어나 노트북을 펴보니, 멀쩡하던 노트북이 하드 디스크를 읽을 수 없다고 뜨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또 국정원이 잠자는 사이 내 작업실에 몰래 들어와 노트북을 망가뜨렸는지 알았습니다.
저는 단지 망가졌다 생각하고 용산 전자 상가에 가기위하여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노트북 전원이 꺼져있는 상황에서 상당히 뜨겁게 발열이 되는 것이였습니다.
분명히 전원이 꺼져있는 상항이니, 저는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무조건 베터리를 뺏습니다.
그러자 달구어진 노트북이 식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국정원에서 제 노트북에 이상한 장치를 해두고, 더 망가지라고 그 기계에 송신을 가한
것이였습니다.
그것을 송신하는 국정원 직원은 지하철안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제 가방은 안이 천이고, 걷은 비닐이여서 고온의 밀폐된 상황에서 밧데리가 터졌으면 토요일
승객이 만원인 지하철안에서 아주 큰일날뻔 했습니다.
시간이 5분만 지체 되었어도......, 아찔합니다.
저를 엿먹이기 위해 국정원에서는 별짓 다합니다.
또한 그 노트북이 가방안에서 터지면 수류탄보다 훨씬 더한 파괴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미칠것 같았습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상태로 가방을 안고 있었던게 천만다행 입니다.
안그랬으면 노트북이 발열이 되는 것을 알지못했을 겁니다.
국정원이 정말 멍청한 짓을 했엇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은 가끔 저희 집에 몰래 들어와 별짓다하고 가버리고는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너번 이상을 저희 집에 몰래 들어왔다 간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문이 낳는데 언론에서 너무 조용합니다.
아무래도 이명박 대통령 정도되는 빽이 국정원을 뒤에서 봐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무리수를 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2일 정의 사제단, 7월5일 경실련, 7월 13일 참여 연대에 증거 자료 보냈습니다.
생체 실험을 하는 국정원 장교들과 국정원장은 허구한날 사기만 칩니다.
예를들면, 저에 대한 소문을 언론에 생체 실험에 참여한 육칠십되는 노인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1970년생입니다.
저는 피해자지 가해자가 아닙니다.
국정원장이 내고다니는 소문은 거의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 낮은 공작술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국정원장과 생체실험을 하는 국정원장교들은 지금에와서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생체실험을했던 국정원장교들은 국정원장에게 많은 책임을 전가시키려하고, 중간에 이 사건에
낀 국정원장은 어떤 부분에선 회피하려고하고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한심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사건에서 알지만 모르는척 회피하고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이 사건과 생체실험을 꽤 주도한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병들의 살인에 관하여 재임기간중 듣지는 못했어도 최소한 눈치는 채고 있엇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협조 할 때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원장에게 저를 괴롭히라고 말도했답니다.
뭐 그런 인간이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국정원장만이 사병들을 죽인 주범은 아닙니다.
국정원장에게 생체실험에 참여시켰던 사병들을 죽이자고 먼저 강하게 제안한것은 생체실험에
참가한 꽤 많은 국정원장교들 이였습니다. 다는 아니였습니다.
그들과 국정원장이 다 합해져야 주범이 되는것입니다.
생체실험을 하고있는 국정원장교들은 싸이코 패스 적인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보면됩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제가 계속 당해왔다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짜증나서 이 사건의 경위 일부와 생체실험을 하는 국정원직원들과 국정원장,이명박 대통령에 대하여
욕좀 쓸까합니다.
저는 1980년도 열 한살때 이 칩을 머리에 강제로 심게된 이후 그 사실을 전혀 알지못했습니다.
그리고 1998년도쯤 독일에서 새로운 신형 칩으로 마취가된 상항에서 바꾸어 심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1999년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일반적인 사람과 많이 다른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상당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제 일상생할에서 상당히 불길한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 상황의 중심에서 그 필연적인 일들을 주동하게된 사람이 되고말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그것을 본 국정원직원들과 사병들에게 들으시면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 기록하고있고 2~3년전 부터는 녹음,녹화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먼저 개인적으로 기록하게된것은 저였습니다.
저는 화가이기때문에 나의 자아의 정체성이나 나의 의식의 변화의 단계에 대하여 언제나 스스로
주시 할 수 밖에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과 나의 삶에 대하여 기록하고 그림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그것을 주제로 인사동에서 조그마한 그룹전과 두번의 개인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그 작업을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10년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를 살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생체실험을 국정원에서 하는줄도 몰랐고, 조금 조금씩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삶이였지만 작가에게는 혜택이였다고 생각하여 나름대로의 의미를 두는게
위안이였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너무 불길하여 생체실험에 참여한 사병들이 전역후 언론이나 사회에 유출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언론에 조금도 비추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사병들을 전역후 국정원에서 죽이기 시작한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2009년 가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제가 스스로 언론에 유포 할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정보는 너무 부족하고, 사람들이 듣기에는 도무지 황당무게한 소리처럼 들릴것을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국정원과 정치인사이에 소문이 낳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이 사건을 언론에 유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국정원과 지금 여당인 한나라당을 흔드는게 좋을것같아 저의 글을 국정원과
한나라당의 일부 의원에게 메일로 전달하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늘의 도움이 있었는지, 저의 계획되로 그들은 몇달후 2010년 3월에 걸려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겨레같은 신문사를 만난것도 행운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재임기간중 이 사건에 대하여 알았지만, 별 관심이 없다가 언론에 유포되자 발등에
떨어진 불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 사건에 대하여 대처하는데 있어서 국정원과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일부
한나라당의원의 비인간성의 발현이였습니다.
그들은 정말 끔찍하도록 비인간적이 였습니다.
거기에는 지저분하게 돈문제도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생체실험을 하는 장소에는 독일인,미국인,일본인등의 외국 정보부요인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사에서 보기어려운 이 상황에 대하여 자국으로 연락을 계속 취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자신들의 나라도 관련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는 이 생체실험을 중단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독일인과 미국인은 저의 기록과 그림을 팔라고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거기에 응하였고, 가격은 천문학적인 숫자였습니다.
그 숫자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때부터 이명박 대통령은 이 사건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돈 때문에 국정원직원들, 그리고 새롭게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주받은 한나라당 일부 의원이
가세하여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하기힘든 치시한 생각과 행동을 서슴치 않았고, 저를 그들 편으로 유도하려고 저에게 별 실험과
스토커짓을 저질렀습니다.
그일은 나중에 따로쓰겠습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심할 뿐입니다.
이 사건에서 인간적으로 들 떨어진 사주를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처음 안순간 경찰에 신고했으면 깨끗이 처리될 일을,나라가 망칠정도의 일을
국정원장과 함께저질렀고 일부 한나라당 의원도 끼게만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칠십이넘은 할아버지입니다.
그정도 나이되면 사람이 순해지고 혜안이 생기기 마련인데, 저는 그정도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나쁜 인간일줄은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독재자라고 언론과 인터넷에서 욕을 먹이지만, 이정도로 들떨어진 행동을 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생체실험을하는 사건에 끼어, 당하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덮어두기와 돈만 생각하는줄
모르겠습니다.
강제로 보임된 하사관들은 학교에 복학해야되는데 신경도 안쓰고, 협조를 요구했지만 불길하여
거부한 학자들은 가두어둔지 3년이 가까와 지는데 집에도 보내지않습니다.
이 분들은 역사, 심리학, 신경 정신, 미술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가장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분들이 집에 돈을 가져다주어야 생계가 되는것은 당연한데, 이분들은 갇혀있는 상태에서
집에서 담배값이나 송금받아 국정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이 사건이 불길하고 두렵다고 국정원에서 주겠다는 돈을 거부했습니다.
이것을 알고도 묵인하고 생체실험을 진행한 이명박 대통령은, 그러니 아고라와같은 온라인상에서
개박이니 쥐박이니하고 자기보다 한참어린사람과 심지어 중고등 학생한테도 얍잡혀가지고
무시당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뭐, 이명박 대통령같은 인간이 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이명박 대통령이 사기꾼같아 정동영 후보 찍었습니다.
다른 이야기좀 하자면,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바라보는 수직적 관점부터 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나라를 회사키우듯이 경제적 수치나 지표만 신경쓰면 살아가는 서민들은 힘들어 어떻게 삽니까......,
그런 나라에서 국민이 경제활동이 어려운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어서 저보고 협조하라고 해도 협조안했습니다.
차라리 협조하느니 죽는게 낮습니다.
그리고 생체실험을하는 국정원장교들은 완전히 싸이코 패스 입니다.
원래 싸이코들은 유전적으로 결함이있어 어렸을때부터 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들은 대부분 육사출신이고, 지금 중령, 대령이 보통이고 별을 단 사람도 있습니다.
똑똑하다면,똑똑한 인간들이 였습니다.
왜 그렇게 싸이코처럼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죄책감이 없어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후천적으로 죄에 노출이 자주되고, 결국에는 죄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일종의 죄에 대한 후천적 면역 결핍증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인간들 중에는 살인이 기본이고, 옵션이 강간,사기인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주받은 한나라당 일부 의원은, 뭐 하는 인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나라당을 선호하는편은 아니지만, 망하기 바라는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이렇게 위험한일을 한나라당의원이 생체실험하는 장소에서 이것 저것 하고있으면,나중에 한나라당에서
뭐라고 변명하겠습니까......, 진짜 걱정됩니다.
또 국정원장 이야기도 안 할 수도 없습니다.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여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정원장에 부임되서 자신이 감당 할 수 없는 이런사건은 밝혀버리지 사병들을 살해하고, 아무상관
없는 학자들까지 데려와 연구하게하고, 강제로 가두어두고, 녹음 녹화를 통하여 기록도하고, 언론에
밝혀지기 시작하니까 별 사기질을 다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쓸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저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불길하니까 2008년 부터 교인들을 데리고와 실험과 연구에 댓가를 주고 동참시켰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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