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교수가 쓴 2012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 천재지변, 대한민국 아열대 돌입, 겨울의 실각 등등... 신문 지상에서 나오는 소식을 보면 이제 우리에게는 겨울 코트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2004년 30만명 이상 희생되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같은 경우와 대규모 지진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천체물리학적으로 보면 우리 은하의 중심 태양에서 빛이 와이드 밴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밴드의 빛이 방사되고 있다고 한다. 이 변화가 우리 은하계 전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우리 태양계는 정말 놀랄 정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금성은 지난 30년동안 25배가 밝아지고 대기 조성이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고, 목성은 프라즈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고, 자전이 2배로 늘어났으며, 맨 앞에 있는 수성도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이 발견되었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내지 배 이상 밝아졌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천문학을 공부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론을 다 내던져야 한다고 한다. 그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단순히 태양빛을 방사하는 금성이 25배가 밝아진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도 지금 엄청난 변화가 있다. 지구 자기장이 점점 감소되고 있다. 자기장이 발견된 이후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데, 2012년에 제로점을 통과하리라는 예측이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구 자기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슈먼공명 주파수가 지난 80년동안 7.83이란 값을 그대로 유지해 왔는데, 1980년대 중반부터 증가해서 지금은 8.6~10 Hz 정도로 가고 있다. 영성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브래든의 "The Devine Matrix" 라는 책에서 그는 이런 변화에 대해 고심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왜,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터 세계적으로 이런 변화가 있을까? 자기장에 억눌려 있던 집단의식들이 지금 각성되고 있다. 슈먼공명(Schumann resonance) 주파수가 증가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이것은 7.83 Hz에 고정되어 있었고 알파파와 세타파의 경계선에 있었다. 슈먼공명 주파수란 것은 지구의 심장박동수다. 그리고 지구 어머니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공명할 수 있는 주파수인데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파동이다. 굉장히 깊이 수련하는 사람들만 가능할 수 있던 현상들이다. 주파수가 8점대로 올라가고 순간 10Hz까지도 올라가며 2012년에는 13Hz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예측한다. 그렇게 되면 생각의 파워가 커지게 된다. 생각하자 마자 현실로 이루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와서 개체의식, 분리의식만 남아있다가 집단 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의식, 영성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지금 지구는 차원 변이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지구의 1년의 변화는 지난 세기의 100년보다도 더 세다. 지구 역사 이래 마이나스 30만년전부터 2005년까지 쌓여진 정보량의 10배가 2006년 한해에 축척되고, 2007년은 2006년보다 57%가 증가되었다. 우리는 지금 1년을 살아도 천년을 사는 만큼의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며 그만큼 커다란 의식 변화가 있을 것이다.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란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에 존재하는 전자기파로,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 슈먼(W.O Schumann)에 의하여 처음으로 밝혀진 지구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의 고유 주파수는 7.8Hz(7-13Hz)이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이에 공명(Resonance)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파장에 의한 뇌파의 공명으로 몸에 좋은 알파(α)를 생성시키지만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Brain Shower'의 기능 음악은 슈먼 레조넌스의 효과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뇌가 슈먼 레조넌스에 동조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율 신경 밸런스 회복,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등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뇌파(Brain Wave) 뇌파는 측정 대상자의 심신 상태에 따라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데, 특히 알파(α)파와 세타파(θ) 의 경우 기억력과 이해력, 창의력등의 학습 능력 및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뇌파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rain Shower'는 각각의 뇌파 발생을 선택적으로 유도,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활 기능 음악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학습 능률 증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숙면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뇌파 실험 자료 생활 기능 음악을 청취한 후 약 2분 후에 붉은 색으로 높게 표시되던 베타(β)파 대신 푸른 색을 띤 편평한 파장의 알파(α)파가 활발히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국제음악치료연구소 제공) 알파파(α) 사람의 뇌파 중 깊은 잠에 빠져 있거나 무언가에 특히 집중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뇌파가 바로 알파(α)파 입니다. 알파(α)파는 사람의 정신을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주어 집중력과 심신 치유에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알파파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 방식의 알파파 촉진기는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고가였으며, 특히 간질환자와 그의 가족들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전혀 부작용이 없는 알파파 촉진 방법으로, 집중력 향상과 릴렉스 효과를 동시에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이나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음악입니다. 서브리미널 효과(Sublliminal Effect) 서브리미널 효과(Sublliminal Effect)란 치료나 기능 강화의 목적으로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liminal Programming)된 메시지의 내용을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가청 영역 바깥의 음역대 (14~20KHz)에 입력함으로써 듣는 사람의 잠재 의식에 특수한 메시지의 내용을 전달, 이를 듣는 사람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치료, 훈련 방법입니다. 즉 내가 원하는 상황이나 행동, 예를 들면 금연에 대한 메시지나 집중력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세뇌나 최면술과 같이 듣는 이의 잠재 의식에 빠른 속도로 주입시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잠재 의식 속에 주입된 메시지로 ?ㅐ 본인이 원하고 성취하려는 행동과 심리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치유파동 파동 의학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氣),또는 생체 에너지를 과학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가 진맥을 하여 사람의 오장육부의 질병을 가늠하는 일정한 분류 체계를 파도ㅇ 분석 측정기를 통하여 데이터화 한 것이 바로 파동 의학 진단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대상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응하는 적절한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역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파동의학이며, 그러한 치료에 이용되는 파동이 바로 치유 파동입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이러한 치유 파동의 원릴를 담고 있습니다. 1/F 자연치유리듬 자연 속에서 우리는 일상의 피로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되고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해짐을 느낍니다.이러한 자연의 모든 소리와 움직임에는 그 고유의 움직임, 즉 파동이 있습니다. 'Brain Shower'는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과 함께 최첨단 디지털 음향 기술을 통해 자연의 리듬을 녹취, 수록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도 '1/F 자연 치유 리듬'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기능 음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릴렉스&힐링효과 릴렉스&힐링효과는 체내에 있는 차크라(에너지의 출입구)를 활성화시키고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일과 가사등에서 오는 육체적ㆍ정신적 피로, 대량의 정보와 정보 기술 발전에 따른 테크노 스트레스,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속도감을 감당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현대인들은 마음을 치료하는 릴렉스&힐링 음악을 선호합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가능 음악을 통해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으세요. 4D-Sound 인간의 귀는 상하, 좌우, 전후에서 나는 소리의 발원점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입체 음향을 구분하는 인간의 자각을 함수로 변환해 오디오 매체에 적용시킬 경우 일반 재생용 스피커 1조를 통해서도 충분히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4D-Sound'입체 음향 기술이라 합니다. 'Brain Shower'의 생활 기능 음악은 차세대 입체 음향 4D-Sound를 이용해 알파파를 생성하는 자연의 소리 및 음향 효과를 녹음 믹싱하여 기존의 음질과는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사운드로 더욱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숲 속에와 있는 것 같은 치료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슈먼 레조넌스(Schumann Resonance)’란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에 존재하는 전자기파로,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먼(W.O. Schumann)에 의하여 처음으로 밝혀진 지구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의 고유 주파수는 7.8Hz(7-13Hz)이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이에 공명(Resonance)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파장에 의한 뇌파의 공명으로 몸에 좋은 알파(α)파를 생성시키지만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 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운드미디어의 생활 기능 음반은 슈먼 레조넌스의 효과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 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뇌가 슈먼 레조넌스에 동조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율 신경 밸런스 회복,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 등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뇌파 (Brain Wave) 뇌파는 측정 대상자의 심신 상태에 따라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데, 특히 알파(α)파와 세타파(θ)파의 경우 기억력과 이해력, 창의력 등의 학습 능력 및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이러한 뇌파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운드미디어는 각각의 뇌파 발생을 선택적으로 유도,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생활 기능 음반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학습 능률 증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숙면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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