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이런 꿈 처음 꿔 봐~` `쟨 아니다~ 야~`

neoelf 2018. 7. 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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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꿈 내용 : J인 언니가 아빠한테 근친상간 당한 인공 꿈 삽입.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내가 '이런 꿈 처음 꿔 봐~' 이렇게 말하니 v2k 왈 ' 쟨 아니다~ 야~' 이 따위로 말함. 꿈을 조작해도 윤리에 어긋나는 짓만 하다니!! 하긴 현실에서도 매사가 피해자들한테 하는 짓거리가 인간이 인간에게 하지 말아야 할 반인륜적인 짓을 매일같이 거리낌없이 하고 있으니 꿈에서조차도 뭔 짓을 못할까!!

조작된 꿈 속에서... 하도 언니가 방에서 안 나오기에 문을 열어보니 아빠는 늘어진 속옷을 입은 채 당황해 하는 모습이었으나 얼굴은 아빠의 얼굴 모습이 아니었고 그냥 가해자들이 그 남자를 아빠라고 설정했기에 그렇게 간주. 언니 또한 소파에 누워서 속옷만 입은 채 당황해 하는 느낌이었으나 이 또한 그 여자를 가해자들이 언니라고 설정했기에 그렇게 믿음. 근데 문제는 왜 꿈 속에서는 근친상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놓고는 막상 언니의 태도는 근친상간 당한 태도가 아니라 단지 남녀 사이에서 성관계하다가 들킨 모습을 보여줬는데...

더러운 기분으로 잠에서 깨워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꿈이란 게 보통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꾸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2007년에 J언니랑 단 둘이 살고 있었고 언니가 형부랑 결혼식을 1~2달 앞둔 상황에서... 내가 외출하고 집에 거의 다 와서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라고 한 순간 현관문 꺽쇠가 걸어져 있어서 ' 어! 뭐야~! '이러니깐 언니가 속옷 차림으로 당황해 하면서 ' 이따 들어와~' 해서 내가 짜증나서 문을 쾅 닫고 다시 집밖으로 나왔던 적이 있었음.
이 예전 기억을 가해자 씹새들이 시냅스에서 꿈으로 불러들여서 있지도 않은 일을 언니가 결혼 전 형부와의 있었던 일을 마치 아빠와의 근친상간으로 더.럽.고. 잔.인.하.게 조작해서 나에게 꿈으로 주입.

가해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주입된 꿈은 예전 기억을 바탕으로 조작한 것이며 때로는 전혀 있지도 않은 기억을 아예 삽입. 항상 취침해서 잠들기 직전 혹은 가해자들이 나를 깨우기 직전에 주입.

씨발 놈의 가해자 새끼들. 지들이 실제로 지네 엄마랑 붕가붕가했나 봐~~!! 미친놈들!! 엄마랑 하는데 니네 고추가 서나 봐~~^^ 지들이 근친상간하는 놈들이니 다른 사람들도 그럴 거라고 믿는 인간 쓰레기 말종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