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6월 29일~ 7월 2일 피해일지

neoelf 2018. 7. 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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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 새벽 1시부터 2시 넘어서까지 후두엽이랑 전두엽, 두정엽 머리 고문. 전체적으로 머리를 빙~ 스캔하듯이 스쳐가는데 어질어질하고 순간 눈앞이 핑 돎. / 엄마 아침에 응급실. 뇌출혈.

6월 30일~ 7월 1일
: 밤새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고(특히 왼쪽 전두엽) 눈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눈으로 물체를 보면 물체의 상이 흔들림. 초점이 안 맞음. 13시간 이상을 이런 식으로 공격. 어제 병원 나오고 나서 오후 8시 넘어서부터 7월 2일 월요일 아침 9시가 다 되도록 고문.

7월 2일
: 왼쪽 눈 충혈. 후두엽(시상) 공격이 평소보다 2배 정도 세지니 눈 앞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수시로 듦. 하루종일 멍하고 어지럽고 핑~돌게끔 고문. 간간이 앞니 아랫니 고문함. 치아가 욱신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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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느 정도까지 전자기파 고문을 버틸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인간 사냥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극한의 고통을 주는 고문을 하고 있음.

최근에 당하는 것은 뇌 실험이 아닌 말 그대로 그냥 고문이다. 심심풀이용 고문.

요새 엄마 중환자실 방문하려고 6월 29일 이후로 매일같이 식구들 만나는데 이제는 가족들 뇌파까지 업로드 할 작정인 건지 참을 수 없을 만큼 강도 높은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들어옴. 이러다가 우리 엄마도 모자라 나까지 뇌출혈이나 다른 뇌질환으로 멀쩡한 사람, 건강했던 사람을 한순간에 병신 만들 작정임.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