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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장소에 구애 없이 해마에 전자기파(주파수) 쏴서 쑤셔대니 (이미 이전에 뇌 신경 세포값 하나하나를 빼앗겨서 이게 가능한 현실이 됨)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급 졸립고 어지럽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그건 해마를 실험하려다 GABA 신경물질까지 건들기 때문이다.
GABA는 뇌 속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라는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저히 감소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가바가 분비되면 뇌에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가 전달되고 졸음 유발(수면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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