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6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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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50분, 성 공격을 가장한 측두엽 고문. 복부가 뒤틀리고 배가 가스로 빵빵해서 땡기고 왼쪽 팔이 화상 입어서 따갑고 엄청 쓰라린 통증. 숨이 막혀서 자다가 벌떡 일어남. 자는 동안 나의 장기 기억 해마를 파헤쳐서 그걸 토대로 간간이 꿈을 주입. 그러니 장시간 자도 피곤하지.

 

머리 감고 드라이 말릴 때, 화장할 때,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두 눈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치이가 시리고 욱신거리는 통증, 그리고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

 

자는 동안 경추 공격 심하게 퍼부어서 목을 가누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 출근하는 지하철 안인데 경추랑 뇌간 부위 공격 들어와서 기운도 없고 쓰러질 것 같음.

 

근무 내내 머리 멍하고 띵하고 어질어질~ 금방이라도 쓰라질 것 같음. 이 주파수를 처 맞으면 만사가 귀찮고 따 때려치우고 싶음. 머리가 핑~~ 돌면서 무겁게 짓눌리는 통증이 있으면서 머릿 속이 쓰라리고 따가움. 더불어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퇴근하는 길에 버스 기다리는데 전전두엽에 주파수 마구 쏴대서 이마팍(?)이 아픔. 그러다가 버스 타니깐 전두엽 공격 퍼 부움. 이제는 하도 공격을 장기간 당하고 2018년 들어 집중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단순한 머리 통증이 아니라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가우면서 전자기파가 뉴런의 시냅스를 통과하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이 자주 드는데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음. 경추 고문으로 목덜미가 뻐근하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퇴근하는 버스 안인데 머리 공격 존나 들어옴. 항상 버스 안에서 공격 퍼붓고 지랄.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으면서도 뇌 신경세포가 뒤틀리는 고통과 혈관까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개 같은 고통. 사람을 이런 식으로 개취급하면서 지들 실험 목적 달성하려는 인간 말종의 싸이코패스의 집단인 개한민국의 가해자 씨발 개 좇같은 놈들. 이런 식으로 계속 사람 고문하면 사람이 살겠냐!! 죽음으로 몰지 마라! 내가 혹여나 어떠한 이유로 죽더라도 그건 오로지 너네 씹새들의 강도 높은 고문 때문이란 걸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