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9월 18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9:59
728x90
• 살기 싫을 정도로 1초도 쉬지 않고 신체 부위를 바꿔가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정신이 미치기 일보 직전. 아침부터 오른쪽 측두엽이 굉장히 아팠고 왼쪽 전두엽이 곧이어 아픔. 생식기(항문 포함)를 통해서도 공격이 막 들어오고 피부는 엄청 가렵기 시작. 출근하려고 화장하는데 왼쪽 귀에 통증이 전해지면서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관자놀이 부근에 전자기파가 짝 퍼지면서 양쪽 눈 밑이 부워오르고 눈이 살짝 시리는데 건조함은 이전보다 덜함. 그 이유인즉 눈 공격하기 전 하품을 유도해서 눈물이 살짝 고이게 만드는 술수를 폈기 때문. 아주 야비함. 또 이런 비슷한 술수는 공격이 거세지기 전에 v2k로 말을 시키면서 내가 그 공격 들어오는 통증에 신경 안 쓰고 말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지네가 어디부위를 공격하는지 모르게 하려는 작정. 근무할 때는 뇌간 부근이 뻐근하면서 머리가 멍~하게 만듦. 후두 신경(성대 쪽)을 공격해서 마치 목 감기에 걸린 듯 칼칼하게 만듦.

• 집에 도착해서 차폐 모자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찾는데 베개가 눈에 들어옴. 후두엽 시상 (베개를 봄) - 측두엽(내가 본 사물이 무엇인지 인지)- 전두엽 브로카 영역 (말할 내용 구성) ☞ 사전에 모자를 찾아야겠다는 기억을 지우는 뇌 조종 당함. - 전두엽 운동피질(언어 정보를 운동 정보로 변환)을 통해 내 입으로 "베개가 어딨지?"라고 튀어나옴. 아침에 뇌 공격 당했듯이 전두엽의 운동 영역과 측두엽/두정엽, 후두엽의 감각 영역을 최근들어 계속 실험 당하는 중.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이전에 피해자 카페에 올린 글로 다시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