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9월 15일 피해 일지(운동과 감각 신경)

• 그림 1번 부위 공격 :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경까지 (고문의 피크는 점심 먹는 도중 20분 간 & 오프모임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시간부터 버스 안에서의 1시간 30분) 그 이후로도 꾸준히 고문 들어옴. 고문의 피크 시간 때는 데굴데굴 구를 정도의 통증.

그림 2번 부위 공격 : 고문 1번이 꾸준히 들어올 때 한 두차례 공격 들어옴.

그림 3번 부위 공격 : 오프모임 도중에 나와서 친구랑 만나서 밥 먹고 노래방 갔는데 계속 그 부위를 고문 받으니 가래가 계속 나오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친구랑 대화하는데 고문이 들어와서 목이 메여 오고 조이는 느낌 받음.

그림 4번/6번 부위 공격 :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갑자기 따끔거리면서 근육이 땡기면서 한 대 세게 얻어맞은 통증이 느껴졌고 집에 와서도 그 부위에 전자기파 고문.

그림 5번 부위 공격 : 버스에서 내려 주유소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는게 갑자기 그 부위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더니 덩달아 심장 부위까지 통증이 전해짐.

• 그림 이미지에 표시한 부위 외에도 방광 공격으로 소변 마려운 느낌과 얼굴이 땅기면서 급 건조해지게 전자기파 안면 신경에 쏨. 노래방에서 피부 종아리 가렵게 전자기파 쏘고 집에 도착해서도 종아리에 전자기파 꾸준히 공격. 그래서 나는 종아리를 피해 기간 9년 중 (2년 동안은 덜했음) 7년 동안 여름에 맨 다리로 들어내놓고 다니지 못함. 종아리에 하도 전자기파 쏴대서 전자기파로 인한 피부 염증을 달고 삼. 미주 신경과 설하신경도 종종 실험당해서 혀가 따가움.

• 며칠 전에 당한 건데 미처 기술을 못 했는데 편의점 김밥 먹는 중간에 김밥 맛이 상한 듯하게 만들고 베트남 쌀국수 국물에 고추가 있어서 조금 매콤했지만 갑자기 콧물까지 줄줄 나올 정도로 매운 맛을 느끼게 미각 조종.

• 운동 및 감각 (통각 및 가려움증 포함) 신경 조종. 뇌 신경은 모두가 운동/ 감각/ 운동과 감각 신경으로 되어 있는데 근래들어 계속 이 부위를 실험 당함. 고의적으로 블라인드를 3분의 1 정도만 내려놓은 부위에 머리를 박게 하고 패러데이케이지 문을 통과할 때 정수리 박게 만들고 길 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질 뻔하게 만들고 칫솔질을 하는데 손의 방향을 꺽어서 잇몸을 다치게 만들고 집 안에서 돌아다니는데 일부러 문 쪽으로 방향을 살짝 틀게해서 부딪히게 말들고 경비실에서 무거운 택배 상자 집으로 들고오면 일부러 박스를 무겁게 만들고 갈증나서 음료수 사서 먹으면 사레들게 만들고... 모든 나의 행동(운동) 하나하나, 나의 감각(주로 통각, 가려움도 포함)인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등 모두 실험 대상임.

• 첨부한 이미지가 측두엽의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인데 그 부위는 운동 및 감각 뉴런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물론 해마와 편도체 역시 측두엽 위치해 있음. 측두엽은 시신경과 청신경이 지나는 곳이며 < 언어와 기억>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대뇌피질 중의 하나임. 다른 피해자들도 이 부위를 실험 당하겠지만 나는 아예 2018년 들어와서 이 부위를 집중 당하고 있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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