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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홍보 전단지 접는데 후두엽 공격 장난 아님. 역시 거울을 보니 눈물샘 부위와 다클써클 부위가 퉁퉁 부워오름.
나는 독 안에 든 쥐. 이미 많은 뇌파와 생체 데이터값을 빼앗겨서 저 개새끼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힘듦. 이러고 계속 살다가는 이용만 당할 게 뻔함. 사는 게 지옥이고 고통임. 눈도 상당히 불편하고 치아도 욱신욱신, 온몸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전자기파 고문에 맥을 못 씀.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진심으로.... 이러고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보다 죽는 게 훨 나음.
혀, 치아 등 턱관절... 뇌신경 10개가 지나가는 뇌간이 통과하는 곳. 갈증도 무지 나고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서 미칠 지경.
작년에 나한테 매일 가했던 고문 방식인데 성행위 할 때처럼, 양다리를 벌리고 남자의 거시기 피스톤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엉덩이 전체에 전자기파 쏴댐. 이런 드러운 공격 방식이 들어오고나면 몇 초 지나서 정수리 부위가 굉장히 아픔. 호문클루스 부위인 체성감각 부위임. 예전엔 귓 속에 음파 고문이 들어왔다면 오늘은 귀 피부 조직 자체에 한동안 전자기파 고문 들어옴. 머리 감는 동안 머리 피부가 시리는데 순간적으로 이마 헤어라인 부근이 굉장히 쓰라렸음. 머리를 대강 수건으로 말리는데 아까 전자기파 공격을 세게 받았던 이마 헤어라인 부근 (전전두엽)에서 이마를 지나 눈으로 전자기파가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질 정도. 순간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쓰라리기 시작. 전자기파를 수용하는 「수용체」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점심 먹는 동안 왼쪽 어금니 전체가 아파서 밥을 제대로 씹기가 힘들었는데 역시나 측두엽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나서 전두엽도 아팠는데 계속 인위적으로 기억을 인출하도록 유도. 측두엽 해마에 저장된 장기 기억에서 전두엽을 통한 기억 인출 과정(processing)을 계속 실험하려는 의도. 스스로 떠올릴 의도가 없는 일화 기억 및 그것과 연관된 기억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을 떠올리게끔 유도함. 학습을 통해 얻은 의미 기억들은 수십 번 반복학습하지 않는 한 혹은 계속해서 써 먹지 않는 한, 기억이 잘 안 난다. 분명 장기 기억으로 남아 있을 텐데 그 의미 기억을 떠올리는 게 싶지는 않다. 나또한 며칠 전 공부한 내용이 잘 안 떠오르니깐. 근데 그러한 고민들이 조만간 해결될지도 모르겠다. 가해자놈들이 이런 식으로 기억 인출 유도 과정을 통해 뇌의 비밀을 풀면.. 한 번 공부해 놓으면 원할 때마다 불러내서 쓰면 정말 좋겠네.. 후세의 사람들은 ..마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필요시마다 불러내서 써 먹는 것처럼. 문제는 그러한 문명의 혜택을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그 뇌의 비밀을 푼 업적으로 부와 명예가 돌아가는 건 가해자 씹새들. 그 실험의 희생양인 나만 죽어나가는 거지. 측두엽과 전두엽이 쪼그라들 정도로 (특히 측두엽) 매순간 고통받고 있으니!!! 또한 시각 기억 실험도 엄청 당하는데 원래 내가 사람들을 잘 관찰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가해자놈들이 역이용해서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 중 일부를 순간적으로 쳐다보고나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계속 머릿 속에서 잔상이 2~3초 머물도록 유도하는 실험 당함.
근무하는데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 느끼게 고문. 양쪽 측두엽이 계속 조여오는 고문. 원격으로 쏘는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두개 골이 그 공기의 파장 때문에 흔들리는 고통. 양손으로 머리를 꽉 감싸면 순간적으로 고통이 감소되지만 계속 그렇게 하기엔 불가능하므로 계속 두개 골이 진동 파장 때문에 고통스러움. 전자렌지의 음식이 물분자의 진동으로 음식이 데워지듯이 원격으로 쏘는 전자기파 때문에 뇌척수액의 뇌가 진동으로 요동치는 느낌의 통증. 1초도 쉬지 않고 측두엽이 조였다가 놨다가 조였다가 놨다가 하는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씨발 개같은 놈들아! 너네 같으면 이러고 살 수 있어?? 내가 안 죽고 버티고 있으니깐 마치 내가 이러한 고문에 적응된 동물처럼 취급하면서 내가 고통에 몸서리치거나 말거나 지네 잇속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쩔은 싸이코 살인마들!!! 나보고 자살하라는 건지... 대체 저 씨발 놈들은 내가 이러고도 살 수 있을 거라 믿는 건지??? 아...진짜...힘들다... 전자기파가 머릿속에서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나는 독 안에 든 쥐. 이미 많은 뇌파와 생체 데이터값을 빼앗겨서 저 개새끼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힘듦. 이러고 계속 살다가는 이용만 당할 게 뻔함. 사는 게 지옥이고 고통임. 눈도 상당히 불편하고 치아도 욱신욱신, 온몸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전자기파 고문에 맥을 못 씀.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진심으로.... 이러고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보다 죽는 게 훨 나음.
혀, 치아 등 턱관절... 뇌신경 10개가 지나가는 뇌간이 통과하는 곳. 갈증도 무지 나고 전자기파 공격이 거세서 미칠 지경.
작년에 나한테 매일 가했던 고문 방식인데 성행위 할 때처럼, 양다리를 벌리고 남자의 거시기 피스톤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엉덩이 전체에 전자기파 쏴댐. 이런 드러운 공격 방식이 들어오고나면 몇 초 지나서 정수리 부위가 굉장히 아픔. 호문클루스 부위인 체성감각 부위임. 예전엔 귓 속에 음파 고문이 들어왔다면 오늘은 귀 피부 조직 자체에 한동안 전자기파 고문 들어옴. 머리 감는 동안 머리 피부가 시리는데 순간적으로 이마 헤어라인 부근이 굉장히 쓰라렸음. 머리를 대강 수건으로 말리는데 아까 전자기파 공격을 세게 받았던 이마 헤어라인 부근 (전전두엽)에서 이마를 지나 눈으로 전자기파가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질 정도. 순간 눈이 시리고 건조하고 쓰라리기 시작. 전자기파를 수용하는 「수용체」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점심 먹는 동안 왼쪽 어금니 전체가 아파서 밥을 제대로 씹기가 힘들었는데 역시나 측두엽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나서 전두엽도 아팠는데 계속 인위적으로 기억을 인출하도록 유도. 측두엽 해마에 저장된 장기 기억에서 전두엽을 통한 기억 인출 과정(processing)을 계속 실험하려는 의도. 스스로 떠올릴 의도가 없는 일화 기억 및 그것과 연관된 기억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을 떠올리게끔 유도함. 학습을 통해 얻은 의미 기억들은 수십 번 반복학습하지 않는 한 혹은 계속해서 써 먹지 않는 한, 기억이 잘 안 난다. 분명 장기 기억으로 남아 있을 텐데 그 의미 기억을 떠올리는 게 싶지는 않다. 나또한 며칠 전 공부한 내용이 잘 안 떠오르니깐. 근데 그러한 고민들이 조만간 해결될지도 모르겠다. 가해자놈들이 이런 식으로 기억 인출 유도 과정을 통해 뇌의 비밀을 풀면.. 한 번 공부해 놓으면 원할 때마다 불러내서 쓰면 정말 좋겠네.. 후세의 사람들은 ..마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필요시마다 불러내서 써 먹는 것처럼. 문제는 그러한 문명의 혜택을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그 뇌의 비밀을 푼 업적으로 부와 명예가 돌아가는 건 가해자 씹새들. 그 실험의 희생양인 나만 죽어나가는 거지. 측두엽과 전두엽이 쪼그라들 정도로 (특히 측두엽) 매순간 고통받고 있으니!!! 또한 시각 기억 실험도 엄청 당하는데 원래 내가 사람들을 잘 관찰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가해자놈들이 역이용해서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 중 일부를 순간적으로 쳐다보고나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계속 머릿 속에서 잔상이 2~3초 머물도록 유도하는 실험 당함.
근무하는데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 느끼게 고문. 양쪽 측두엽이 계속 조여오는 고문. 원격으로 쏘는 주파수(진동수) 때문에 두개 골이 그 공기의 파장 때문에 흔들리는 고통. 양손으로 머리를 꽉 감싸면 순간적으로 고통이 감소되지만 계속 그렇게 하기엔 불가능하므로 계속 두개 골이 진동 파장 때문에 고통스러움. 전자렌지의 음식이 물분자의 진동으로 음식이 데워지듯이 원격으로 쏘는 전자기파 때문에 뇌척수액의 뇌가 진동으로 요동치는 느낌의 통증. 1초도 쉬지 않고 측두엽이 조였다가 놨다가 조였다가 놨다가 하는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씨발 개같은 놈들아! 너네 같으면 이러고 살 수 있어?? 내가 안 죽고 버티고 있으니깐 마치 내가 이러한 고문에 적응된 동물처럼 취급하면서 내가 고통에 몸서리치거나 말거나 지네 잇속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쩔은 싸이코 살인마들!!! 나보고 자살하라는 건지... 대체 저 씨발 놈들은 내가 이러고도 살 수 있을 거라 믿는 건지??? 아...진짜...힘들다... 전자기파가 머릿속에서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이전에 내가 피해자 카페에 게시한 글을 다시 내 블로그에 스크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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