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25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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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 30분 잠자기 전부터 갈증 심하게 유발. 오전 7시부터 흉쇄유돌근 공격으로 목구멍에 이물감(점액질이 낀 거 같고)이 있고 이복근과 교근, 설근에 지속적 진동 고문.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삐~하는 주파수 공격 소리 지속적 으로 들림. 자는 내내 내 생각과 기억 시냅스 자극해서 반송파에 실어가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

 

원래 알람을 오전 9시에 맞췄으나 오전 7시부터 현재 오전 8시 52분이 넘어가도록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기장 수치를 270 마이크로 테슬라 가까이 쏘는데 내 뇌가 자기장에 심하게 노출된 채 모든 기억이 필름 돌아가듯 (특히 시각과 청각) 눈을 감아도 이미지가 떠오르고 음성이 들리는데 이 모든 게 하나로 연결된 채 이미지와 음성이 떠오르게 하는 게 아니라, 기억 시냅스의 어디를 전기로 자극하느냐에 따라 예전 20대의 기억이 떠오르게 할 수도 있고 최근 (그저께랑 어제 여행갔던 일본에서 있었던 일) 기억이 떠오르게 할 수도 있음. 전체 완성된 퍼즐 모양식이 아니라 조각 퍼즐이 흩트러진 것처럼 기억 시냅스 자극 고문이 들어옴. 고문 들어오는 것을 당해보면 장기 기억 장소인 대뇌피질에 기억이 순차적으로 (시간대별로)저장된 게 아니라 중구난방 식으로 저장이 된 것 같음.

 

시각 기억과 달리 청각 기억은 인지 피해자가 되고 나서 기억된 것만 불러 들일 수 있는 것 같음.

 

그런데 막상 누워있는데 주파수가 내 뇌를 관통하면서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면 예전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끄집어 내는 게 느껴질 만큼 공격 받는 걸 알게되면 상당히 한 인간으로써 비참하기 그지 없고 내가 왜 이러고 매일 수면 방해를 받으면서 실험으로 인해 동반되는 신체적 통증을 매초 느끼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빨리 이러한 끔찍한 마루타의 삶을 정리하고 싶을 뿐이다.

 

 

출근 준비할 때부터 근무할 때 6시까지 일본에 있을 때처럼 복부 근육 수축 공격 이어지고 배에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 증상. 귀 주변 임파선 공격을 해서인지 그저께와 어제에 이어 귀에 삐~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고 귓 속에서 벌레가 움직이는 듯한 더러운 느낌에다가 귀지가 많아서 귓 속에서 덜커덩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고문했는데 수업 시간에 평소 들리던 소리의 70% 수준밖에 안 들리게 만듦. 중간중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지끈거림. 이마와 눈썹 쪽이 진동으로 흔들려서 눈이 상당히 불편

 

오후 6시부터 현재 오후 11시 32분이 지나도록 관자놀이 부근부터 눈썹부위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척수신경, 미주신경, 전두엽, 내측두엽, 시상하부, 뇌하수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 장애 현상이 나타나서 글씨가 흐릿흐릿함. 오후 8시 50분 무렵부터 급체해서 위가 꽉 막힌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생체 배터리 가동하려고 위장 호르몬, 골격근 수축, 타액(침), 눈물샘과 귀와 턱, 목 주변 부위, 발바닥, 생식기 주변의 임파선 자극, 뇌척수액 인위적으로 뇌로 올려보내면 등줄기와 뇌에 차가운 느낌이 들고 또한 척수에 생체 전기가 흘러서 뇌신경에 퍼지면 두피와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얼굴이 상당히 건조. 입안의 타액을 생체 배터리로 악용시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입안과 입술이 바짝 마르고 눈물샘 부위가 부워오르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다가 기침을 유도해서 가래를 뱉게 만듦.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았음) 밤 11시 넘어서부터 눈에 이물감 느껴지게하니 눈이 상당히 피로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치아가 욱신거리기 시작. 현재 오전 12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