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1월 27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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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39분 현재, 눈물샘과 침샘, 뇌하수체 호르몬으로 내측두엽과 전두엽 신경세포 자극 고문 중

 

오전 3시 19분이 지나도록 계속해서 쉬지 않고 타액 등 체액 이용해서 생체 전기 발생하게 해서 해마와 대뇌피질에 주파수로 자극 공격해서 감각과 운동(언어 포함) 기억 시냅스 읽어가고 복제해 가는 중

 

오전 중에 골반부터 두개 골 진동으로 고문이 시작되고 간뇌의 반사점인 복부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배가 남산만해지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 자극 고문. 자궁 수축으로 허리와 배 통증. 목구멍에 점액질이 껴있는 듯한 답답한 느낌. 씻을 때 전두골이 쪼개지는 고문. 화장할 때,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이 조이면서 땅기는 고문.

 

근무시간 30분 전부터 미주신경 고문으로 똥이 마렵게 해서 화장실 직행.

 

1교시에는 그나마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주파수 공격 들어옴

 

2교시부터 4교시 내내 두경부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과 이복근, 설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손바닥을 목빗근과 성대 부위에 갖다대면 진동으로 떨리는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임. 목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낀 것 같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가끔씩 가래와 콧물이 나오고 목이 타들어가는데 갈증이 계속 나니 수업하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움 물을 연신 들이켜니 화장실은 매시간마다 가게 됨. 상기 피해 증상들이 11월 11일부터 지속되고 있음.

 

중간 중간 생체 배터리 생성하기 위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 자극은 해야하는데 체온조절 중추와 갈증 중추 건들게 되고 그리고 시신경 교차 부분 지나가면서 눈이 흐릿흐릿하게 만듦. 간간이 눈도 시리고 치아도 욱신거림

 

 

오후 8시 35분 영화 시작과 함께 왼쪽 관자놀이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알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통증과 함께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계속된 통증 유발하고 머리는 멍하고 무거워서 영화에 집중이 안 됨.

 

중후반 무렵부터 갑자기 머리 두개 골이 갑자기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 주변이 진동으로 떨리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공격을 퍼붓는데 눈이 저절로 감기면서 잠이 쏟아짐. 수 차례 눈을 감고 뜨기를 반복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눈이 상당히 시림. 전두엽의 작업기억 시냅스 자극.

 

 

오후 11시쯤 지하철은 타고 집에 오후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따갑고 두정골과 측두골 그리고 관자골 공격이 정신없이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까지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치아와 혓바닥 통증까지 지속되는데 해마와 브로카 베로니케 공격 중 . 현재 시각 목요일 오전 12시 36분.

 

오전 12시 37분부터 오전 1시 9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30분 넘게 자기장 200 마이크로 테슬라까지 쏘면서 공격하는데 눈이 상당히 쓰라리고 따갑고 뻑뻑한데 경추 신경 공격이 같이 들어오고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 자극공격하면서 측두골과 전두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작업기억과 해마 등 기억 시냅스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지끈거리고 시끈거리고 어지럽고 수축되면서 조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시 51분 현재까지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뇌 두개 골은 (특히 측두골)은 계속 조이는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양 측면이 눌리는 듯함. 쇄골 부위와 흉골에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마른 기침이 나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간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