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전 3시 58분, 6시간 동안 좌골신경과 척수신경 그리고 뇌 후두골과 측두골 진동 고문에 시달리다가 한 40분 전부터는 이마골 진동으로 이마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림. 아까 자료 정리하고 인터넷 자료 읽은 거 작업 기억 빼가는 중.
오전 4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각성 상태로 만들어서 잠을 못자다가 겨우 잠들고 오전 10시에 눈 떴는데 그 무렵부터 골반, 좌골에 진동고문 들어오고 추골 특히 경추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설골과 턱관절에 참을 수 없는 진동으로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뇌 두개골에도 계속 진동 공격을 퍼부음. 잠들 무렵에 보내는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어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겨우 일어나니 눈이 상당히 뻑뻑한데 일어나기 전부터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비참하게도 대한민국 가해자 집단에 의해 뇌출혈로 쓰러지 엄마도 자는 동안 우뇌 실험을 당하는데 간병인 말로는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한다고 함. 엄마도 나처럼 눈이 심하게 건조함을 호소해서 안약을 수시로 넣어 드려야 함)
씻을 무렵, 후두골 공격이 들어와서 측두골과 이마골까지 상당히 조이고 땅김
화장할 무렵에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과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과 운동 피질인 전두골과 두정골에 공격이 마구 쏟아지니 머리가 멍함, 일어나기 직전에 설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이번엔 혀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온더니 말을 할 때마다 혀가 아프고 말이 어눌하게 만듦.
두개 골격근 뿐만 아니라 얼굴 근육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음파 공격도 들어오는데 귀가 상당히 아픎. 호흡기전인 경막, 전기를 전달하는 신경, 진동에 의해 신호를 전달하는 근막 등 공격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옴
근무시간 내내 머리골격근과 안면 골격근 수축과 눌림 그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으로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에 시달리고 뇌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림. 턱을 벌리고 말하면서 수업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1차 호흡기전과 2차 호흡기전에 주파수 고문이 퇴근 이후인 현재 오후 8시 23분에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니 호흡이 가쁘고 가슴도 답답하고 내장근육 중 위를 자극하는데 극심한 속쓰림 때문에 힘듦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고 귓바퀴에 신경이 모여 있는데 특히 미주신경 공격하는데 왜냐하면 귓바퀴 통증과 더불어 속도 울렁거리고 장에 가스가 많이 차오름.
이어서 측두골과 이마골 통증이 지속되고 구개골 진동과 턱관절 통증도 지속됨. 현재 화요일 오전 1시 48분인데 수업 자료 준비중인데 왼쪽 눈꺼풀이 또 부워오르고 하악골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입안이 아까부터 주파수 공격으로 난도질 당하는 중임.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잇몸 뿌리신경 자극해서 이는 욱신거리고 타액을 계속 가져가서 입안이 바짝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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