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31.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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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오전 3:15에 1번 깨고, 오전 4:10분에 깼다. 깰 때마다 느낀 것은 위 자극에 속이 더부룩하고 장과 폐 자극에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칼칼하면서 간질간질하고 호흡도 답답하고 생식기가 가렵고 전체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열기가 나면서 머리가 굉장히 지끈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면서 뇌압이 올라간 느낌의 통증으로 일어남.

자는 동안 세포 호흡, 산화적 인산화, ATP 생성하고 (미토콘드리아 세포막 자체내에서 생성), 효소의 활성화 시에 그 열기가 머리와 눈 쪽으로 올라와서 그 때 깨는 것 같음.

생식기가 가려웠던 이유는 미생물이 생식기 부근에 많이 있고 이를 이용해서 DNA 중합 효소를 만들었기 때문임.

몸에 반드시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 효소를 실험을 위해서 써 버리니 소화불량 때문에 아랫배에 항상 가스가 차고 피부나 생식기에 가려움이 있는 거다.

그리고 골격근과 관련된 간을 계속 건드니 담(가래 따위)이 자주 생겨서 혈액 순환이 막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담 걸려서 온몸이 쑤신다고 하는데 진짜로 매일매일 온몸이 쑤신다. 더구나 실제로 호흡과 근육수축과 관련된 고에너지인 ATP 생성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뼈와 근육에 자극을 가하기도 한다.

인위적 근육수축은 혈액 내 나트륨, 칼슘, 칼륨 농도가 증가하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 유발.

갑작스러운 고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근육을 녹게 한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인위적 골격근 수축은 고강도 운동을 한 것처럼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

녹은 근육 속 물질(마이오글로빈, 칼륨, 칼슘 등)은 혈액 속으로 스며들어 장기를 망가뜨린다.

특히 마이오글로빈은 신장 세뇨관 세포를 죽여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급성신부전의 8%는 횡문근융해증이 원인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질소 노폐물이 축적돼 체내 수분 균형이 깨지고 심장과 폐 기능이 떨어진다. 심한 경우 만성 신부전증으로 이어져 혈액 투석을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고 이는 돌연사의 주범인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결론 : 인위적 근육 수축 고문은 칼슘과 나트륨이 피 속에 많아지면서 전해질 불균형으로 부종과 통증도 유발한다. 또 근육이 녹으면서 근무력감과 근육통, 피로감도 느끼게 된다.

이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닭의 머리와 목을 비틀듯이 머리와 목의 근육을 뒤틀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등의 후두하근을 수축하면서 공격하는데 고통도 고통이지만 기분이 너무 엿같다.

매일매일 가해자 싸이코들이 나의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뇌척수액, 임파액을 전파와 음파와 더불어 24시간 이용해서 비인간적인 뇌생체실험을 본인 동의 없이 행하는데 여태껏 피해자들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피눈물 흘리고 있었음에도 이게 많은 대한민국 국민과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기에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하게 아무런 죄의식없이 수십 년간 이어져오지 않았나 싶다.

오전 5시부터 현재 오전 9시 24분이 넘어가도록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을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흔들어대는데 목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고 머리를 들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임.

머리를 전자기장이 계속 누르면서 압박하고 휘감고 있음.

새벽에는 주로 두정엽과 전두엽, 후두엽 위주로 공격이 들어왔고 오전에는 측두엽과 하측두정엽, 후두엽 위주로 공격이 들어옴.

단백질은 아미노산과 펩타이드의 결합이고
효소는 아미노산이 중합된 단백질로 금속이온의 결합이다. 효소는 화학 반응의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의 유전자 실험의 큰 희생자인 나와 우리 가족은 모두 효소와 단백질 합성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건강의 악화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즉, 유전자 해독과 복제를 위해 단백질 인산화 실험을 당하고 있고 이는 기억의 추적과 함께 한 인간의 생체 정보가 담긴 유전 기록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척수의 역할이 중요하고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다리 역할인 치아 신경 공격이 매일 있다. 치아는 말초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자율신경계 이상 증세를 그대로 받고 있다.

자율신경계와 밀접한 뇌신경 중 미주신경과 그와 연결된 좌골신경, 흉쇄유돌근, 승모근 등의 후두하근 공격이 수시로 들어온다.

미주신경과 연관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발음이 상당히 어눌한데
목에 혈관과 신경 다발이 많이 모여 있고 심장 혈액의 펌프질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목과 뇌로 보내다보니 항상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고 신경이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음.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혈액에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혈액을 뇌로 올려보내다보니 심장이 안 좋고 뇌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리고 심장에서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펩타이드를 분비한다.

예전에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심장의 기능 상태는 혀에도 나타난다. 예컨데 혀가 적색을 나타내면 심장에 열이 있으며 기능이 이상 항진되었다는 증거고, 혀가 굳어져 발음이 불분명해 말이 아둔해지거나 맛을 모르는 것도 심장의 이상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사소한 일에도 공포감에 사로잡히고 불면증이 생긴다. 혹은 의식이 혼미해지기도 하고 어깨와 팔꿈치가 아프고, 좌골 신경통이 생기고, 가슴이 등쪽으로 당기고, 가슴이 치밀고, 부정맥 대맥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등의 병이 발생한다.

이 뇌실험은 호흡과 혈액 순환을 잘 악용하는데 폐와 심장이 항상 고통스러운 이유다. 호흡은 ATP생성과 효소의 활성화와 PH와 관련이 크다.

위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을 얻기 위해 인위적으로 위산을 분비시켜서 속쓰림을 유발한다.

장은 제 2의 뇌로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 그래서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얻는다. 물론 생식기나 사타구니 부위에도 미생물이 많아서 그 미생물을 이용한 효소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해서 뇌 실험에 악용한다.

그래서 항상 위와 장을 자극 받아 설사와 변비, 식후에 바로 배변, 배꼽과 명치 부위의 통증, 헛배 부른 느낌, 한숨이 잦고 숨이 깊게 안 쉬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오전 11:00 ~ 11:59

1.오른쪽 다리 저림: 좌골 신경 공격,

2.골반 공격 : 방광, 자궁, 소변 마려움

3.신장 공격 : 허리 통증

4. 심장근, 평활근 : 미주신경 자극

5. 접형골, 사골 진동하면서 이마가 지끈거리고 눈 통증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6. 침샘분비와 뒷목과 뒷골 땅김. 혈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있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7. 위와 간 진동으로 인한 통증. 심장은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뜀.

8. 폐와 장 공격 : 호흡이 인위적으로 활성화되고 산소를 많이 마시게 됨. 장이 부글부글하고 가스가 나옴.

9. 효소의 활성화로 내장이 전체적으로 진동하면서 통증이 있음. 심할 때는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10. 혈액이 뇌 혈관에 퍼지면서 신경을 누르고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흥분하면서 시냅스 실험 고문하고 효소를 이용해서 계속 생체전기와 배터리 가동하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함.

오후 12:00 ~ 2:00

하도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잠도 새벽에 2시간 잔 것도 중간에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1번 깼기 때문에 잔 것 같지도 않고 낮잠을 잤는데 기억 인출을 내내 당함.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가 유독 아픔. 물론 전두엽과 후두엽도 아프지만 말이다. 뭉뚱거려서 얘기는 했지만 사실 꿈을 꿀 때 활성화되는 부위는 내측전두엽(의미기억/자전적 회상), 내측두엽(일화기억/시각기억), 전대상회, 편도체, 대뇌기저핵, 하측두정엽, 소뇌 등이다.

우리는 잠을 자면서 새로운 기억을 기존 기억과 통합 한다. 꿈은 낮에 있었던 기억들이나 며칠 전 혹은 몇 주 전에 겪었던 개인적 경험이 투영된 것으로서 그 과정에서 우리가 눈을 감아도 시각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꿈을 꾼다.

인위적 기억인출이 꿈처럼 나타나고 매일 잘 때마다 꿈처럼 꾸게 유도 당하며 그 기억 엔그램 세포의 시냅스를 자는 동안 복제 당한다. 그래서 일어나면 상당한 두통과 안구통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오후 7:00~ 9:00
효소는 장기와 호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산소와 이산화탄소.

단백질 인산화 과정, 기억 추적, 복제

하품, 졸림, 두통

폐와 신장, 급박뇨와 빈뇨

간, 점액질. 심장.,불에 타오르는 통증


오후 2:00~4:00

1) 내장 자극, 자율신경계 자극, 시상하부, 뇌하수체

2) 감각과 운동 영역 : 척수, 안와전두피질, 시상, 중뇌, 중격핵, 대뇌기저핵, 전두엽과 두정엽, 소뇌

3) 배외측 전두피질, 대상회와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

오후 4:30~ 6:30

1.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뒷골과 뒷목이 뒤틀리면서 눌리는 통증. 부교감신경인 동안, 안면, 설인, 미주신경 자극.

2.속쓰림, 침샘분비, 쓴맛, 호흡 가쁘고 심장 비정상적으로 뜀. 머리골 조임과 진동, 지끈거리고 시큰거림. 안구통증. 효소의 활성화.

3. 아세틸콜린 신경 회로와 니코틴성 수용체 자극. 밀폐된 공간인 집에서 뜬금없이 담배냄새와 꽃냄새인 아세톤 혹은 세제 혹은 샴푸 냄새가 남.

4. 골격근 활성화. 칼륨과 나트륨 채널 유전자 자극.
좌골신경 공격으로 왼발 저림, 생식기 따끔거리고 가려움. 천골 s1, s3, s4 자극.

5.신장과 허리 통증.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침샘분비.

6. 뇌척수액이 허리에서 뇌로 올라가는 느낌.

오후 6:30 ~ 오후 10:00

1. 스칼라파가 바람이 불듯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한기가 느껴짐. 특히 척수에 스며듦.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 호흡.

2. 졸음이 몰려움. 이산화탄소 과다 현상.

3. TCA 회로에서 아미노산 합성. 글루탐산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TCA회로를 거쳐야된다.

그래서 입안에서 계속 구연산의 신맛과 소금의 짠맛이 계속 느껴지는 이유이다.

인산 암모늄은 인산과 질소 생성. 공기 중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열에 분해됨.

그래서 인체 내 화학 반응으로 소변 냄새 비슷한 암모니아, 꽃향기 비슷한 아세톤 혹은 세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글루타민 합성효소에 의해 암모니아와 글루탐산이 결합=> 글루타민이 됨. 혈액을 통해 간으로 운반=> 글루타민 분해효소에 의해 글루타민에서 아미노기가 유리되어 암모니아 생성

4. ATP 생성

5. 효소의 활성화
내장에서 불이남. 카탈라아제

6. 갈증 :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고문인데 심장, 소장 자극하면서, 목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 눌림

늦은 저녁 직후, 위와 간 자극, 속쓰림. 눈 쓰라림

소화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니 소화불량 증상이 있고 내장에 열기가 가득 참. 내장이 불에 익어가는 통증.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4:00

1.췌장과 간 진동 공격 : 트립신과 간 효소 분비, 쓴 맛이 남.

2. 치아 통증 지속 (내장조직과 뇌하수체)

3. TCA회로와 전자전달계 (호흡 사슬) : ATP생성

4. 입안에서 침이 고이면서 신맛과 짠맛이 반복.

5. 심장 박동수가 빨리 뛰는데 펩타이드 분비되고 갈증이 남.

6. 2시간 가까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호흡 곤란도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두근두근거림. 그래서 혀가 굳어서 발음이 어눌.

7. 단기와 기억 시냅스 활성화 하기 위해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더 심장이 평소보다 고통스러움.

8. 간 공격, 담 (가래) 나옴. 단백질 합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