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30.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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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3:00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 후 한기가 느껴짐.
음파 공격해서 뇌 자극 후에 변연계 통증 고문. 침샘 분비. DNA 복제 중. 시냅스 이곳저곳 자극하는데 머리가 따끔거림.

오전 12시 50분쯤에는
뇌척수액에서 탄산수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저주파로 물리치료 받듯 일정한 간격으로 두들기듯 공격 들어옴. 효소 단백질의 화학 반응 같음.

오전 1:18 스칼라파 에너지, 한기 느껴지고 호흡곤란 증상과 급박뇨, 속쓰림 유발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과 횡격막 근육 수축 공격. 젖산 발효로 엄청 피곤. ATP 생성. 침 아밀라아제 효소 분비 활성화. 이후 뇌 시냅스 자극. 속쓰림이 심해서 야식 먹음.

오전 2:19 장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더니 장 자극이 되고 배꼽 아래가 아프더니 화장실 직행. 입안에 쓴맛이 나는데 트립신의 단백질 분해효소. 쓴맛이 나면 PH가 염기성.

오전 2:36 몸에 필요한 소화효소를 실험을 위해 가져가니 눈 시림과 두통, 설사 유발. 그리고 산화적 인산화와 ATP 생성. 인위적으로 공기를 들여마시게 함.

이후 내측두엽, 두정엽, 측두정엽, 하측두정엽에 전침 자극이 있고 입안에서는 신맛이 나는 침샘이 계속 분비. 오전 2:59


월요일 오전 3:00 ~ 4:00

소화 장애 유발, 속 울렁거림.
어금니 통증이 심함. 눈도 심하게 시림. 손가락 끝이 참.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남. 두통 유발. 효소 활성화 작업.

오전 3:42 아까부터 효소 활성화 고문시에 PH의 산의 생성을 높여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감소되고 두통과 설사를 유발할 정도였는데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감소되어서 한숨을 계속 쉬게 되고 하품과 재채기 유발.

가해자 놈들이 DNA 복제 작업인 단백질 합성을 위한 인체 내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효소 활성화 작업 시에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미네랄을 부족하게 만들어, 산소 결핍이 된다. 이때 *이산화탄소 중독 현상이 나타나고 *소화 장애 현상이 나타난다.

혈액이 산성화 되면 정상적인 PH(산소와 밀접한 관계) 를 위해서 폐는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면서 산을 배출하고 신장은 소변으로 산을 배출하는데 이때 한숨이 자주 나오면서 숨이 무척 가쁘고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된다.

오전 4시 ~ 6시

스칼라에너지 쏘는데 찬바람이 느껴지면서 한기가 느껴지고 손발이 갑자기 차짐. 침샘 분비 여전. 알칼리성은 쓴 맛이 남.

변연계 쪽에 전침 통증 지속.

아까와 반대로 효소 활성화시에 염기의 과도한 소모가 있음. 과호흡 유도. 공기 중의 수소, 질소와 산소를 인위적으로 들여마시게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이 공격 들어올 때는
* 저체온증, 호흡성 알칼리증, 과호흡증 증상이 나타남.

DNA 중합효소 얻기 위해 생식기 질 부위가 엄청 가렵고 따끔거리고 침샘 자극이 계속 되고 속쓰림 유발. 머리가 멍함.

오늘 이른 새벽까지 자료 정리하는 동안 학습과 작업기억 및 단기 기억에 대한 시냅스 복제 당했고 이제 자는 동안에는 기억 정리할 때, 장기기억도 모니터링하면서 인출해 가면서 DNA 복제해 가겠지. 오전 5:51

자기 직전에 우뇌의 변연계와 해마 부위에 따끔한 통증이 있고 계속 침샘 분비, 내장 자극하면서 효소 활성화함.

얼굴과 몸통의 발성과 호흡 부위는 매번 공격이 들어와서 복직근 수축 공격, 혀 움직임 어눌하고 발음 어눌 그리고 인접한 브로카, 대뇌기저핵, 대상회 영역까지 자극해서 내 의도와 다르게 했던 말을 또 반복해서 내뱉게 고문.

나도 내 인생 살고 싶고, 24시간 실험 고문 받으면서 망가진 내 건강 되찾고 싶다.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 화가 난다.

오전 6시 ~ 8시 30분.

자려고 눕자마자, 오른 다리가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간 공격 (단백질 합성)에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것 같고 치아 통증, 복직근 수축 공격은 계속 들어오니 도저히 잠을 못 잠.

아까보다 좀더 세게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지면서 머리가 지끈지끈함. 호흡 곤란.

측두골, 측두정골, 하측두정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대상회, 해마 부위의 시냅스에 따끔거리게 전침 자극.

턱을 열고 말을 할 때마다 치아가 부딪치게 하고 말 하는 자체가 힘에 겨울 정도로 턱을 벌리는 게 고통.

오전 7:17, 왼쪽 관자골 내측두엽 부근에 공격이 조여들어오는 통증. 끔찍.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뇌파 읽어감.

오전 7:44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두개 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와서 다시 일어남.

오전 8:12 다시 자려고 누웠건만 또다시 두개 골이 흔들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 다시 일어남.

만약 신생아를 안고 죽이려고 공중에서 마구 흔들어대면 아기가 그 자리에서 뇌 손상으로 죽을 텐데 그런 식으로 누워 있는 나에게 좌골과 천골, 골반, 척수, 내장 근육, 두개 골을 마구 흔들어대는데 위 아래, 좌우로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진동 공격을 퍼 부움.

현재 오전 8시 33분. 자려고 마음 먹은 건 오전 6시인데 벌써 2시간 30분 지남. 몸은 피곤한데 공격이 엄청 몰아치니 잠을 못 잠.

자려고 했던 시간보다 3시간 20분 지난 상태에서 오전 9시 18분에 겨우 누웠는데 심장에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2번 들어왔고 아까처럼 오른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게 공격이 들어옴.

정확히 오후 12시 3분에 일어났는데 눈이 상당히 쓰라리고 뻑뻑해서 눈을 한동안 제대로 못 뜰 정도였고 얼굴 피부는 자는 2시간 30분 동안, 미주신경 공격에 유수분이 사라지고 상당히 건조한 상태로 홍조감이 있었음. 일어났을 때 목이 조금 칼칼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느껴질 정도였음. 머리는 얼마나 실험을 해댔으면 뇌 속이 상당히 쓰라리고 따끔거리는지 자는 2시간 30분 동안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반응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실험 고문을 했음을 알 수 있음.

현재 오후 12:47분인데 여전히 복직근의 근육 수축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좌골신경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 영향으로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미주신경이 지나는 혈관이 눌리면서 뇌압이 올라감.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이건 2014년 여름부터 시작된 공격. 노골적으로 대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인 것은 2020년 2월부터이고 물론 그 전에도 알게모르게 당했음.

내 인생은 어디가고, 마루타인생을 살아야 하는 건지. 4월 시작과 함께 지금처럼 이렇게 실험 고문하면서 이용 당하면 그냥 삶을 정리할 것이다.
그게 나에게 주는 마지막 배려인 것 같다. 부모님이 주신 신체를 이 개 같은 실험으로 더 훼손 당하고 싶지 않고 이 실험으로 인해 뇌질환, 암, 심장마비로 죽고 싶지는 않다. 그냥 인간 답게 내 스스로 정리할 것이다.
현재 오후 5:50

하루종일 밥도 안 먹고 계속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었고 내가 왜 이 지경이 됐나 싶다. 비피해자일 때는 아플 때만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24시간 매일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지금의 삶은 내가 살고 싶었던 삶이 아니라, 아니 내 인생이 아니라,
오로지 실험용으로 쓰이기 위한 삶이 되었기 때문에 BCI 된 상태에서 24시간 전파 처 맞으면서 숨 쉬는 것도 쉽지 않다.

오후 8:20 일어났는데 자면서도 계속 머리가 지끈거리고 시큰거리는데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 있는 듯함. 미주신경의 부교감신경과 간을 계속 자극. 온몸의 뼈도 다 아프다. 치아와 턱관절도 계속적인 진동 떨림으로 아픈 상태.

오후 6시에 다시 누웠을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는데 분명히 그 전만해도 속이 더부룩할 정도로 효소의 활성화로 인해 가스로 가득 차 있었는데 위 괄약근을 멋대로 조이고 놓는 식으로 위 공격이 있음.

현재 오후 8:58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흉골에 계속 들어오고 있고 복부 근육에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쪽으로 계속 체액 등이 올라가게 ATP 생성하고 10분 전에는 두개 골을 휘감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옴.

지긋지긋하다. 24시간 내 뇌와 몸에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말이다. 이렇게 한 사람을 이유없이 마루타 만들어 지들의 실험 목표를 달성하면서 고문하는 자체가 정상은 아니지? 완전 또라이 집단이다. 누구? 개한민국의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말이다.

오후 1시 전후로 다시 누웠는데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한 3~5분 정도 지속해서 들어옴. 마치 실수로 건전지를 삼켜서 신체의 효소와 화학 작용을 해서 내장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이다.

자면서도 머리 골을 조이고 머리 속에서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의 인위적 흥분을 유도해서 혈관이 터질 듯 두통에 시달림.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일어난 이후로 줄곧
두개 골과 골반을 뒤틀 듯이 진동 공격을 퍼붓고 좌골 신경과 미주신경엔 계속 공격이 있어서 다리가 저리고 무겁고 뼈가 아프며 속이 항상 더부룩하거나 속쓰림이 있고 가스가 차 올라 있음.

복직근이 호흡과 발성에 관련되어 얼굴과 신체의 움직임과 관련된 대뇌피질과도 연결되었는데 턱관절, 혀근육도 영향을 받고 그 주변 브로카도 자극을 받아서 발음이 항상 어눌하고 꼬임.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중뇌의 뇌신경과 전두엽 공격이 들어오니 눈이 엄청 불편함.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경추 공격에 목을 제대로 들고 있기가 힘들고 후두엽과 하측두정엽, 측두엽은 단골 공격 부위라서 쪼개질 듯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세포호흡, 산화적인산화, ATP 공격 고문이 2시간 가까이 들어오고 이제는 속쓰림과 생식기 가려움이 있는데 효소 활성화해서 단백질 합성 과정 들어감.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있음. 좀전에도 스칼라파 에너지가 온몸에 흡수되면서 찬기가 느껴지고 산소를 많이 들여마셨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실험 고문이 지나치고 너무 많이 나를 쉬지 않고 실험하면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두통을 비롯해서 신체적 통증이 너무 심해서 피가 마르면서 서서히 죽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현재 오후 9:00 ~ 화요일 오전 2:00

내 몸은 화학 반응 공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코로나 19사태 때문에 5주간 무급휴직 기간 동안 단백질 인산화 과정을 집중 실험 당하면서 매일 24시간 쉬지않고 하루에 평균 20여 차례는 당한 것 같다.

이 때 증상은

1) 포도당 연소 내지 호흡 시에는 위액의 펩신, 소장의 트립신, 침의 아밀라아제 등을 이용하는데 입 안에 침이 상당히 고이는데 PH가 산성일 때는 침에서 신맛이 나고 염기성일 때는 쓴맛이 난다.

효소 활성화 시에는 내장 혹은 머리 속에서 불이 날 것 같고 (무척 뜨겁게 타들어가는 느낌 시리고 쏴한 통증)이 든다.

그 열기로 인해 소화 장애는 물론이고 참기 힘든 두통과 안구 통증이 있다.

2) 산화적 인산화 과정과 ATP 생합성시에 호흡이 가쁘다. 다리와 복부 근육을 수축하고 혹은 두개골 근막을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골격근을 압박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스칼라파 에너지가 공기 중의 산소, 수소, 질소 등을 인위적으로 나의 폐와 코, 입 등으로 들여마시게 하기도 하는데 한기가 느껴질 정도다.

몸 속에 수소 배터리를 달고 사는 격이 되었고 PH 7.4가 정상인데 내 몸은 인위적인 효소의 활성화 고문과 PH의 수소 농도 반응 조종으로 0~14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산소 과다 상태가 되었다가 이산화탄소 과다상태가 되었다하면서 호흡 곤란과 복부에 생성된 화학 가스를 채우고 살고 있다.

폐와 신장은 인위적인 고문으로 인해 폐는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신장은 소변으로 산을 배출한다.

3) 막상 단백질 인산화 과정시에는 (기억 추적과 유전자 해독 및 복제) 졸음이 몰려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무기력해지면서 하품이 계속 나오다가 뇌척수액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듯 뽀글뽀글 터지는 느낌도 들고 저주파로 일정한 리듬으로 두드리는 느낌도 들고 혈관과 세포가 눌려서 지끈거리는 두통도 동반되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해서 굉장히 답답한 느낌도 듦. 때로는 이 과정시에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기도 하고 회오리 바람 불듯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한다.

자는 동안 속쓰림과 담이 많이 생겨서 불편했고 호흡도 가빴음. 위의 펩신인 단백질 분해 효소와 간 효소의 단백질 합성을 이용한 공격이 들어옴. 호흡도 편치 않았는데 심장은 펩타이드 분비와 관련됨.

어제 줄곧 그리고 현재 화요일 오전 1:33이 지나도록 상기에 기술한 1) ~ 3)에 해당하는 고문이 반복되어 들어오고 있다. 어제 오늘 내장에서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자주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좌우뇌 측두골 통증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