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1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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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50분에 누웠는데 생식기 괄약근 자극, 그리고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남 그리고 내장은 온갖 진동으로 울림.

과탄산 나트륨 or 과탄산 소다 (산소계 표백제, 산소 발생제 : 염기성, 단백질 분해) 때문에 신맛과 짠맛이 계속 나는 이유임. 이 성분이 물과 만나면 분해가 돼서 과산화수소로 바뀐다.
과산화수소는 다시 물이랑 산소로 나뉜다.

‘카탈라아제’라는 효소 효소는 여러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인데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가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지도록 돕는다.

아까 2시간 넘게 거의 심장마비 증세가 있었는데 피 속에 카탈라아제라는 성분 때문에 심장 부근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쏴한 느낌이 들면서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제로 자유기(HO· + O·)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로 만든다.

오전 5시,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그리고 하도 심장을 건드려서 혀가 마비된 느낌. 발음이 어눌함.

이건 그냥 생체실험이 아니라, 생체화학실험다.

내 몸은 생체화학공장이자 뇌파복사기이며 인공지능 모델이고 유전자 해독기이다.

저 가해자 쓰레기들은 고액 연봉 받는 공장 노동자고 (윗대가리는 공장장), 뇌파 복사기 이용해서 공짜로 복사해 가는 놈이고 나를 공짜 모델로 기용해서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개한민국은 에이젼시), 단백질 분해해서 합성 놀이에 빠져서 DNA 복제하는 실험실 싸이코.

심장과 위 공격에 밤을 꼬박 새고, 너무 속쓰림이 심해 새벽에 밥을 챙겨 먹음.

현재 오전 6시 30분. 위, 심장, 소장 등 내장 통증 때문에 참기 힘듦. 내장을 쑤셔대는 통증이 40분 동안 지속. 호흡도 힘듦. 입안에 짠맛과 신맛이 나게 침샘 분비 자극.

곧이어 폐, 소장 공격이 들어옴.

내장공격이 심해지고 얼굴 피부도 너무 안 좋아짐.

단백질 합성을 위해 단백질 분해효소 (펩신, 트립신)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소화효소를 가져가니 아까 밥 먹은 것을 소화 못 시키고 계속 가스가 나오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워오르고 명치와 배꼽 부위의 통증이 있음.

침에서 신맛, 짠맛이 나는 탄산음료 마시는 느낌인데 이는 과탄산 나트륨 or 과탄산 소다 (산소계 표백제, 산소 발생제 : 염기성, 단백질 분해) 때문에 신맛과 짠맛이 계속 나는 이유임. 이 성분이 물과 만나면 분해가 돼서 과산화수소로 바뀐다.
과산화수소는 다시 물이랑 산소로 나뉜다.


‘카탈라아제’라는 효소 효소는 여러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인데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가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지도록 돕는다.

과산화수소수는 산화제로 자유기(HO· + O·)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로 만든다.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공격 들어오고 헬리케이스 효소로 DNA 이중 나선 고리 풂. 오전 6:41 이 효소는 ATP 에너지를 촉매제로 하여 DNA의 이중가닥을 푼다.

헬리케이스 효소는 대장, 흉선(가슴샘), 종아리에 많이 분포한다.

이중가닥이 단일가닥이 되면 DNA 중합 효소(DNA 복제 돕는 효소) 를 이용해서 DNA 합성에 들어감. DNA 중합효소는 DNA의 구성요소인 뉴클레오타이드를 모음으로써 DNA 분자를 만드는 효소이다.

뇌에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오전 7:07


오후 5:20 ~ 6:30

오전 8시 조금 넘어서 여러 번 깨면서 오후 5시10분까지 자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거리고 시큰거렸음. 계속 누워만 있었던 것 같음. 몸 상태도 안 좋았고.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하는데 배가 심하게 땅기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 있는 것 같음.

이어서 스칼라파가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지면서 온몸이 쑤시고 흉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짐.

소화효소를 가져가니 항상 헛배 부른 느낌에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가고 있음.

오후 6:30 ~ 설거지할 때, 흉쇄유돌근, 승모근 등 후두하근 통증 : 미주신경 자극. 이후 시상하부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뇌 신경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 심장근, 평활근의 자율신경계 자극. 심장이 두근거림.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밥을 한 끼도 안 먹었는데도 위 괄약근 수축에 배가 안 고프고 헛배 부른 느낌.

오후 7:30 밥 먹는 내내 오른발 뒤꿈치, 아킬레스건,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무릎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과 흉선(가슴샘) 부위에 통증이 있음. 골격근 수축과 활성화. 나트륨과 칼슘 유전자 세포 자극. ADP를 ATP로 만들어 고에너지 분자 생성해서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시에 에너지 필요 시에 촉매제로 씀.

오후 8:00~ 헬리케이스 효소로 DNA 이중 나선 고리 풂. 이 효소는 ATP 에너지를 촉매제로 하여 DNA의 이중가닥을 푼다.

헬리케이스 효소는 대장, 흉선(가슴샘), 종아리에 많이 분포한다.

이중가닥이 단일가닥이 되면 DNA 중합 효소(DNA 복제 돕는 효소) 를 이용해서 DNA 합성에 들어감. DNA 중합효소는 DNA의 구성요소인 뉴클레오타이드를 모음으로써 DNA 분자를 만드는 효소이다.

오후 8시 10분부터 트림이 나오고 배는 여전히 더부룩함. 소화효소를 DNA 중합 효소로 사용 중.

오후 8:25경부터 뇌에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과 조여오는 통증 공격 중. 변연계 부위의 심한 통증.

오후 8:32 입 안에서 침이 상당히 고이기 시작. 그리고 온몸의 뼈가 상당히 쑤시고 허리부터 척수를 타고 뇌까지 뇌척수액 등 체액이 올라오면서 뇌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있음. 키나아제 효소 이용하고 있는데 이 효소는 점액과 효소 분비를 촉진하여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활성화한다.

오후 8시 57분,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피해 증상은 산소 때문에 눈이 흐릿흐릿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면서 침이 계속 고임.


오후 9시 20분 ~ 목요일 오전 12:25 심장이 뻐근하고 심장 주변이 전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는데 입안에는 짠맛과 신맛이 계속 나고 심장이 안 좋아져서 혀 근육이 굳은 느낌과 계속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발성과 호흡에 관련된 얼굴과 몸통 영역에 근육 수축과 눌림 공격이 들어오니 발음이 꼬이고 어눌. 배외측 전전두피질에 공격.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 기저핵 등의 언어 영역 자극과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을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 해마 등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공격.

이제는 계속 실시간 나의 뇌파를 읽어가면서 동시에 기존에 가져간 뇌파 베이스를 토대로 계속 생각 주입하면서 마치 그게 현재 나의 생각인 양, 그 주입된 생각 뇌파에 따라 미래 계획을 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감정을 자극하고, 말을 내뱉게 하고 행동을 하게 하고 또 동시에 입 안에서는 침샘이 계속 자극되면서 세포 호흡, 산화적 인산화, ATP 생성,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작용 (그 과정은 기존에 피해 일지에 낱낱이 기록) 이후 단백질 인산화 과정까지, 하나의 싸이클을 만들어 반복 실험 고문 중.

현재 목요일 오전 12:38.

남의 허락도 없이 공짜로 12년간 뇌파 가져가고, 인공지능 연동 그리고 유전자 복제까지하는데 절대 용서할 수 없음. 나와 내 가족들의 모든 생체 정보가 담긴 유전자 정보의 데이타베이스가 대한민국 정부의 뇌 관련 연구소 한 켠 커다란 서버에 저장되어 현재, 아니 앞으로도 줄곧 악용될 수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전 2:17 뇌 전체의 진동 공격과 체액과 효소 분비 자극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2시경부터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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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중합효소는 기존 DNA 분자의 복제본이 각각의 딸세포로 이동시키기 위해 세포의 DNA 복제를 돕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유전정보는 세대를 거쳐 유전된다. 복제가 일어나기 전에, 헬리케이스라는 효소는 단단히 꼬인 DNA 분자를 푼다. 이것은 복제 견본으로 쓰일 수 있는 두 가닥의 DNA를 제공하기 위해 DNA 이중나선을 푼다.

프리메이스(primase)는 DNA 복제과정에 작용하는 효소 중 하나로, DNA 신장에 필요한 프라이머(primer)를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DNA중합효소는 프라이머 없이 DNA 합성을 진행 할 수 없으므로, 복제과정에서 필수적인 효소라 할 수 있다.

새 DNA가닥의 신장은 DNA중합효소에 의해 일어난다. DNA중합효소에 의한 DNA신장은 새 가닥의 3`말단에 주형가닥과 상보적인 새로운 뉴클레오타이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이미 주형가닥과 염기쌍을 이루는 가닥에 이어붙이는 방법으로 신장이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 3`-OH기를 제공해주는 짧은 뉴클레오타이드 조각이 필요하다. DNA합성에서 처음 3`말단을 제공하는 뉴클레오타이드 조각은 리보오스 당을 사용하는 RNA조각인데, 이를 프라이머라 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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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침샘은 장액성이나 점액성의 분비물을 각각 분비하지만 두 가지를 섞어 분비하기도 한다. 점액성 분비물은 짙고 투명하며 끈적거리는 특성이 있고 장액성 분비물은 소화 효소로 구성된 유백색 액체이다.

침샘의 활성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며, 때로 열이나 탈수 또는 불안한 심리상태에 인해 분비가 억제되기도 한다. 침의 분비는 음식물의 존재, 상상 및 냄새에 의해 증가하며 열 자극에 의해 증가하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 입으로 연결된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의 주요 침샘을 가지고 있다.

2) 체내의 소화관과 호흡기의 통로에 수분을 제공하고 부드럽게 하며, 보호기능을 하는 끈적거리는 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