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 ~ 2시
좌골 공격으로 무릎 통증,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의 미주신경 공격, 목의 정맥에 눌림 공격이 있어서 살짝 목 조르는 통증이 있고 갈증이 남.
골반 진동은 여전히 들어오고 척수를 거쳐 경추, 뇌하수체, 시상하부에 쪼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내측두엽 공격이 토요일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오고 있고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고 신경이 밀집된 귀에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변연계, 파페츠 회로의 띠를 둘러싼 부위인 측두골과 하두정골 그리고 뇌간 부위에 계속해서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이어지면서 구멍이 뚫릴 것 같은 실험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눈도 상당히 시림. 신장과 간 공격에 눈이 휑하고 다크써클 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입안에서는 계속해서 침이 분비되고 급박뇨에 시달리고 부교감신경의 아세틸콜린 분비해서 뇌실험 강행 중. 글루탐산과 도파민 분비 자극해서 지금 뇌가 신경전달물질의 흥분 상태에서 계속 머리 속에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까지 행해지고 있어서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뇌가 터질 것 같고 쓰라리고 화끈거린다면 비피해자의 대다수 국민들은 믿을 수 있을까? 나도 타겟이 되기 전, 30년 동안은 아주 평범하게 잘 살아왔는데 일단 타겟이 되고나서부터는 인간 취급을 못 받네~ 그냥 말 그대로 실험 도구일 뿐, 끔찍하게도 24시간 전파와 음파 처맞으며 뇌 이곳저곳을 해부 당하면서 실험용으로 쓰일 뿐이네.
오전 2시 ~ 3시
교감신경 자극했다가 다시 부교감신경 공격. 치아가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고 빈뇨 증상 유발. 안와전두피질과 각회 부위에 계속 공격 들어옴. 입안의 침은 계속 분비됨.
쉬지않고 들어오는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을 이용한 시냅스 자극과 DNA 단백질 인산화 과정의 반복. 지긋지긋할 정도로 끔찍함.
오전 3시 ~ 4시
또다시 뇌 시냅스 모니터링 및 단백질 인산화 작업 위해서 근육 수축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치아 통증과 내장 진동 공격 그리고 피부 가려움 또 시작.
두정엽 부위의 아주 지독하게 따끔거리는 통증 들어오는데 한동안 지속 그리고 항문 괄약근을 벌어지게 공격 들어옴. 입안의 침샘은 여전히 분비.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단기, 장기 기억 시냅스 복제해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4~5초 사시를 만들어 버림.
특히 측두정골에 끔찍한 통증. 뇌가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뇌간 통증도 상당함. 뒷골이 상당히 뻐근하고 생식기가 따끔거리는 자극도 있음.
오전 4시 ~ 5시
찬바람이 몰아치는 스칼라파 공격이 몸 속으로 들어오고 두개 골 근막 수축 공격과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쪼개짐이 오전 4시경부터 약 10분간 지속되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파괴되는 듯 피부가 한순간에 수분이 확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확 땅기면서 쪼그라지더니 조금 완화됨.
처음엔 속이 울렁거리다가 나중엔 속쓰림 유발했다가 마지막엔 트림 유발.
음식 섭취를 하든 말든 상관없이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하고 싶으면 위의 펩신과 침샘의 아밀라아제 분비해서 속쓰림 유발하고 침 고이게 함. 그리고 소화효소 트립신 분비. 이게 포도당의 연소 작용임. 오전 5시 48분부터는 눈이 엄청 시리고 쓰라림.
오전 5~7시
미토콘드리아 내의 TCA회로 진입 후, 이산화탄소 중독 현상. ATP 생성하기 위해 골격근에 전기 흘려줌.
뇌간 공격, 시상하부의 유두체 공격. 졸음 쏟아짐.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
오전 6시부터는 침의 아밀라아제 효소 분비해서 입안에 침샘이 가득. 오후 6시 25분, 측두골 진동 공격.
TCA 회로 과정 반복. 호흡이 짧아지고 호흡 곤란 증상. 숨이 턱턱 막힘. 입안에 침 고임. 두통. 오전 6:45
오전 7시 전후부터 현재 오전 8시.
스칼라파 에너지가 계속 들어오는데 온몸에 흡수되는데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들여마시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한기가 느껴지고 콧물이 나오고 기침을 하고 약간 멍하고 졸림. 질소와 산소를 비정상적으로 과다 들여마시는 꼴이 됨. 산화질소 만드려나? 내 몸속은 화학 공장이 되어버림. 이후 입에 또 침이 고임. 온몸이 가렵고 트림함. 이제 자려고 함.
아마도 자는 동안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하겠지. 오전 8:07
오전 10:30
2시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모니터링 당함.
호흡은 가쁘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속도 더부룩하고 (소화효소의 활성화) 턱관절은 진동하고(호흡 기전으로 골반과 함께 진동) 머리는 계속 눌리는 통증이 있고 멍함. ( 전자기장의 압전 방식과 단백질 인산화 과정)
우뇌의 내측두엽을 계속 실험 당함. 장기기억의 일화 기억과 시각 기억. 오른쪽 눈썹 바로 위 부근부터 관자놀이 부근에 심한 통증.
치아는 미주신경과 뇌하수체와 관련해서 실험 당하느냐고 욱신거림.
자는 동안 내 무의식적인 생각(기억 인출을 토대)이 다시 내 귀로 들리는 식으로 고문.
오전 11:28 현재,
1시간 동안, 생식기 부위가 엄청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조금 뒤부터 얼굴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파괴되는 듯하게 바짝 마르더니 입술은 메마르고 눈물샘조차 말라버린 듯 상당히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이후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숨이 턱턱 막히고 갈증은 심하게 나고나는데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하고나서 우뇌의 관자골인 내측두엽 부근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운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이 들어옴. 아까 잘 때부터 이어져옴 작업 마무리.
오전 11:30 ~
또다시 입안에 침샘이 분비되고 복직근과 횡격막 근육에 계속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포도당의 연소 및 호흡 작용과 ATP 생성 시도.
이젠 좌뇌의 관자골인 내측두엽에 통증. . 그리고 전두안와피질과 각회 부위에 통증. 브로카, 전대상회, 측두정엽 통증.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바람이 불어오듯 스칼라파를 쏘는데 몸에 흡수되면서 공기 중의 질소, 산소, 산화질소, 수소 등을 내가 인위적으로 더 호흡 작용을 하면서 들여마시게 되는 것 같음.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한기가 느껴짐. 내 몸은 화학 공장이 되어버림. 참고로
산화질소는 신경전달물질 역할과 기억에서 중요한 역할.
생각은 실시간 읽히고 기억은 다 인출해가고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은 원격으로 내 의사에 반하여 자극 받고,
생체 전지와 배터리 가동 그리고 화학 반응 (효소 단백질)을 위해 ATP 생성, 각종 체액(호르몬(전해질),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뇌척수액)과 효소의 자극을 24시간 가하는데.....
과연 이게 인간의 삶일까? 한 사람에게 24시간 전파를 쏘면서 BCI 연동해놓고 계속 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뇌파 송수신해가면서 뇌파 복제도 모자라 DNA 복제 ( 인체 내 화학반응 필수) 까지 계속 쉬지않고 반복 하는데 내가 어째서 이 지경까지 이용당하는지 모르겠다.
이건 진짜 잔인하다.
오후 12:35 ~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좌골신경, 치골신경 자극에 생식기 따끔거리고 신장 공격, 허리 통증, 그리고 좌뇌의 베로니케, 각회와 브로카 영역, 내측두엽 자극 계속 들어와서 그 부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인위적인 호흡 작용 (복직근과 횡격막 부위의 근육 수축), 침샘자극과 효소의 활성화.
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게 만듦. 이산화탄소 만들어냄.
이산화탄소는 호흡과 깊은 관련이 있어 생체 내의 연소에 의하여 발생되며, 호기와 함께 배출된다. 또한 물체가 완전연소, 발효 및 부패할 때에도 발생한다,
오후 1:30~ 2:29
측두골이 조여들어오고 귀 바로 위에 쪼는 듯한 통증인데 변연계 부위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분비. 속쓰림이 심함. 펩신 분비. 포도당 연소 작용 들어감. 입안에 침이 분비 자극되면서 아밀라아제의 효소 활성화.
진짜 지긋지긋함.
오후 2:30~ 4:30
오전에 씻을 때처럼 공격이 거의 비슷하게 들어오는데 얼굴이 급 건조해지고 메마른 느낌과 함께 눈물샘의 눈물이 마르면서 뻑뻑하고 몇 초뒤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오른쪽 눈에 들어오더니 우뇌의 관자골의 내측두엽이 조여옴.
그후 스칼라파 공격이 또 들어오고 손바닥이 상당히 메마르게 되고 두정골 부위에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머리는 계속 멍하고 졸림.
늦은 점심 먹고나서 소화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려고 공격하는데 1시간 가까이
속이 굉장히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시린데 효소의 열기가 머리와 눈쪽으로 향해서 그런 거고 DNA 복제하려는 부위는 관자골 내측두엽 부위임. 그 부위가 굉장히 조여들어옴.
그후 치아 통증이 있고 입안에 또 침 아밀라아제를 이용해 효소 활성화. 측두정엽 통증. 눈이 뻑뻑하고 내측두엽이 여전히 통증.
오후 3시 50경부터 40분 동안 좌골과 골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어금니와 허리 통증이 심함. 침샘자극 여전.
오후 4:30~ 6:30
위와 장 공격, 똥이 갑자기 마려움. 항문 가려움과 따가움 유발하는데 항문의 괄약근의 미생물로 효소 단백질 만듦. 오른쪽 눈 이물감. 입에 침 아밀라아제 효소 분비. 측두정엽 통증.
오후 5시쯤에 영어 공부 좀 하려고 했더니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립게 공격이 들어옴. 눈도 뿌옇게 만듦.
그리고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게 만들고 특정단어를 반복하게 말하게 고문하는데 브로카, 대뇌기저핵 영역과 소뇌 부위 건드림. 측두정엽, 베로니케, 각회 영역 자극.
50분 내내 졸림.
결국 잠을 자기로 했는데 2시간 넘게 꿈처럼 기억 인출 당하고 복제 당함.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코와 눈, 관자놀이 부근에는 계속 진동이 울림. 눈은 흐릿흐릿하고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을 후벼파는 통증. 그리고 이어서 꼬리뼈와 허리 부근의 중간 지점에 생전 처음 겪는 통증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게 척수를 타고 통증이 올라오고 나중에는 콧 속이 찡해질 정도임. 현재 오후 8:30. 5분 뒤에 입 안에서 쓴 맛이 느껴지면서 입 안에서 침이 고임.
영어 지문 읽는데. 예를 들어 I go to school 이라는 문장을 보고 내가 읽으려는데 I go 라고 읽으려는데 내 의도와는 다르게 입 밖으로 발설은 I to로 하게끔 이미 나보다 앞서서 운동 명령 피질을 자극해서 발음이 꼬이게 만드는데 이게 비단 말하는 거에만 그치는 게 아니고 눈 움직임도 마찬가지이고, 팔을 뻗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운동 계획은 두정엽이고 실질적인 운동의 실행은 전두엽인데
내 뇌파를 계속 모니터링 당하니까 내 운동 계획을 먼저 읽은 가해자놈들이 전두엽 브로카와 대뇌기저핵을 주파수로 자극하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계속 생기고 계속 두개 골 근막이 눌리고 조이니 상당히 고통스럽고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누가 매일 24시간 통증을 달고 살 것이며 실험용 원숭이와 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싶겠는가?
오후 9:10~ 10:00
머리가 전자기장 압력에 항상 눌려서 머리가 꾹 눌리는 느낌의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효소의 활성화로 항상 내 머리 속이 화학 공장이 된 것처럼 멍하고 졸립고 어지럽고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의 기준치가 항상 넘어서며 신경전달물질의 억제와 흥분 작용을 지들 멋대로 조절해가면서 한 순간에 나의 신체가 영향을 받아 반응을 보이는데 내 뇌와 신체를 가지고 뇌의 시냅스 변화와 단백질 합성놀이 그리고 DNA 세포의 복제 놀이를 하면서 한 인간을 모독하면서 뇌 실험값을 가져가는 것 이상으로 갖고 노는 듯한 느낌을 항상 받고 있는데 실험으로 인해 받는 통증으로 인한 고통스러움에 버금갈 정도로 느끼는 비참함과 자존감의 상실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렇게까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더럽고 역겹고 저질스럽고 사악한 국가 범죄는 없을 것이다.
오후 10:00 ~ 11:00
포도당을 연소, 침 아밀라아제 효소 활성화. 침에서 산도가 높음. 신맛이 남. 급 똥이 마렵고 어금니 통증이 상당. 미주신경 자극. 특히 폐와 장 자극.
그리고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소화효소 자극. 트립신 분비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포도당 분해와 산화적 인산화 ATP과정 들어가는데 이산화탄소로 인해 두통유발하고
질소 생성으로 웃음 유발하게 함. 그리고 신장과 방광 자극이 되어 급 소변이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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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물, 전기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공기 중의 질소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단백질을 만든다니 놀랍다. 물론 몸 속의 미생물(효소) 을 통해서 말이다.
공짜로 공기와 물은 대기 중에서 얻을 수 있고, 물론 인체의 70%는 물이니, 전기만 흘러보내주면 단백질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
<포도당 대사>
-혈액을 따라 운반되어온 포도당은 세포 내로 들어온 뒤 이화대사⋅동화대사 과정을 거침
-이화대사 : 포도당을 분해 → 에너지 생성(ATP 형태) → 이산화탄소와 물로 완전 분해되는 과정
→해당과정, TCA회로
-동화대사 : ATP를 소모하는 과정
→글리코겐 합성, 포도당 신생
-그 외 포도당은 코리회로, 포도당-알라닌회로, 오탄당 인산경로, 체지방합성 등의 과정을 거침
TCA회로 = 구연산회로(citric acid cycle) 3개의 카르복실기
입안에 침이 고이는 이유
이화 대사시, 트림 나옴.
이 과정이 산화적 인산화이고 그후 ATP 생성, 이때 눈이 엄청 시림.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이후, 아세틸기 반응으로 아세틸콜린 생성과 콜레스테롤이 생성되고 이산화탄소, 물, 에너지 생성(ATP)
이때 엄청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
DNA를 둘러싼 히스톤 단백질에 달라붙어있는 아세틸기를 조정해서 유전자 발현을 시킨다. 물론 DNA에 붙어있는 메틸기의 양을 조정해서도 유전자 발현이 가능하다. 유전자의 발현이란 전구의 불을 밝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유전자의 고유기능이 발휘되어 그곳에 담긴 한 개인의 고유생체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유전자 발현을 위해서는 RNA 를 통해 단백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다.
이렇게 유전자 발현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후성 유전학(유전자 편집과 관련)이라고 한다.
현재 시냅스 이곳저곳을 자극하면서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멍하고 졸린데 시상하부 자극하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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