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13.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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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는 오히려 잠을 재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실제 깊은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 깨지 않고 6시간을 누워는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2~3시간만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기억 인출과 무의식 생각을 자는 동안 꿈을 통해 분출하도록 의도하면서 자는 거고, 그게 매일 꿈을 꾸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다.

자는 동안에도 계속 자율신경계의 불수의적 움직임 고문이 있어서 내장근육 운동의 진동 공격은 계속 들어옴.

자는 중간에도 경추의 통증이 느껴지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서 쾍쾍대고 잤고 코를 골 정도였으니 말이다. 생전 코를 안 고는 사람인데 호흡기전을 가지고 계속 실험을 하기 때문에 원활한 호흡을 방해받고 있음.

일어나자마자 접형골과 사골 주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10분 정도 지속되는데 눈알이 떨리고 뎁혀지는 통증 고문이 있었음. 피부의 진피가 마이크로파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것 같은데 피부의 탄력성과 유수분 밸런스가 이미 무너졌고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면서 피부의 콜라겐 조직이 망가져서 피부가 70대 초반의 쭈글쭈글한 노화 증상을 보일 만큼 심각한 상태.

현재 오전 6:36분인데 40분 가까이 내장에 진동공격을 미친듯이 퍼붓는데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과 함께 옆구리가 심하게 아픔. 내장 호르몬과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고 있고 배가 심하게 땅기면서 가스가 가득 차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있는 것도 버겁고 내장에서 부글부글 전쟁이 난 듯한데 고통 그 자체.


일어난 지 42분째인데 여전히 멍하고 몽롱한 상태이고 머리가 깨어있지 않은 상태로 이를 악물고 글을 남기는 중이다.

현재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이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는 계속 되고 있다.

본인 동의 없는 뇌파 수집과 유전자 해독이라~?

어이없는 현실이고, 개같은 짓은 혼자 다하는 개한민국과 관련자 싸이코 살인자 무리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뇌파와 유전자 복제를 하기까지 얼마나 끔찍한 신체적 정신적 고문이 뒤따르는지는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거다.

혹여나 내가 이 고문을 못 견뎌서 혹은 이 고문을 당하다가 죽으면, 12년째 본인 동의 없이 훔쳐간 나의 뇌파들과 시냅스망 그리고 유전자 정보들은 다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리 밝혀두겠지만, 절대 나의 뇌파와 시냅스망, 그리고 나의 모든 생체 정보가 담긴 유전자는 절대 대한민국 정부가 쓸 수 없음을 알린다.

아무리 국가의 짓이고 국가의 경제와 미래가 달린 일이라해도 절대 본인 동의 없이는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 그리고 가족들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 모두를 대한민국은 사용할 수 없고 그 관련자들도 개인 용도로 이용할 수 없음을 밝혀둔다.

그리고 불법으로 본인동의 없이 12년째 가하고 있는 뇌 생체실험으로 인해 망가진 건강과 인생에 대해 피해 보상금을 내가 혹여나 죽으면 남아있는 가족들이 나를 대신해서 청구하거나 받아서 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이 글을 대신해서 밝혀둔다.

오전 7:00~8:00
머리가 계속 멍하게해서 오전 7시에 다시 누웠는데 막상 또 자려고하니 각성 상태를 만들면서 눈을 감아도 시각 기억 이미지가 계속 인출되게 하는데 자극된 시각 기억 시냅스는 내가 20대 초중반 때.

40분간 시달리다가 그냥 다시 일어났는데 두정엽과 측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뜨겁게 뎁혀지는데 주변 얼굴 피부가 계속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얼굴 피부가 화끈화끈 뎁혀짐. 이 방사선 공격으로 인해 좋았던 피부가 굉장히 망가짐. 그리고 계속 이마골, 접형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눈과 코, 광대뼈에 손을 대보면 진동으로 뼈가 떨리는 게 느껴지고 근육이 수축하니 피부가 계속 땅기고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층의 손상이 가해짐.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라디오를 일부러 틀었는데 사연 보내는 청취자하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하며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데 나는 왜 이러고 인권을 착취당하고 온갖 전파와 음파를 맞고 살면서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면서 온몸은 다 상한 채 고통 속에서 힘겹게 이 고문과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뭐 이런 좇같은 세상이 있나 싶다. 왜 이러고 지옥 속에서 1분, 1초를 고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살인적인 고문을 받으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힘들게 직장 생활하고, 또 그곳에서도 공격이 들어오고, 퇴근 후에도 공격이 몰아치고 집에와서도 마찬가지고, 고문 때문에 쓰러질 듯 자는 식의 반복되는 패턴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 누가 나의 인권과 생명을 앗아갈 자격이 있는 걸까? 국가와 관련자 쓰레기들은 말이 없다. 그냥 원하는 뇌파값과 유전자 해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온몸에 전파와 음파 공격을 퍼부울 뿐이다. 이제는 나에게 선택권이 달려있다. 이러고 고통 받으면서 실험 당하면서 비참하게 사느니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어차피 이 범죄는 2030년까지는 대내적으로 발표한 시기까지는 계속 이어질 게 뻔하니까.

오전 8:00~10:00

진짜 살기 힘들다. 고문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고문과 함께 마무리 짓는 이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24시간의 반복된 마루타의 삶.

좌골의 근육수축과 신경통에 시달리고 골반 진동으로 자궁 통증이 있고 아랫배 진동으로 계속 내장은 출렁 거리고 가스는 계속 차고 배가 빵빵해지고 팽만 증상으로 몸이 항상 무거움.

내가 몸이 가볍고 활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던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계속 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니 몸이 천근만근임. 온몸의 근육 수축과 땅김 그리고 삭신이 다 쑤시고 한기까지 느끼게 스칼라파 에너지를 수시로 쏴대고 있으니 몸이 너무 고달픔.

얼굴 근육과 뼈, 신경도 예외는 아니어서 엄청 고통스럽고 더구나 얼굴은 24시간 드러내는 부위이고 여자다보니 더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 턱은 항상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눈알은 진동으로 역시 떨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얼굴이 익어서 화끈거릴 정도로 열 공격을 퍼부우니 피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급 노화가 되어 피부가 진짜 쭈글쭈글해졌는데 거울 보고 싶지도 않고 사회 생활도 지장이 가니 스트레스가 정말 심함. 다크써클 역시 그 부위가 부워오르게 만들고 눈꺼풀 역시 퉁퉁 붓게 만드는데 정말 이러고 당하고 사는 거 정말 역겹다.

오전 9시 넘어서도 줄곧 복부 내장 공격에 시달려서 고통스러웠고 설거지하는데 팔과 등에 전침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따끔거리고 얼굴과 눈알은 계속 뻑뻑하고 땅기는데 얼굴은 계속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옴. 물론 두개 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목과 얼굴이 연결되어 흉쇄유돌근(안면신경 연관)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영향도 있고 자율신경계와 연결된 미주신경(흉쇄유돌근 과 관련) 자극 공격 때문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안와 전두피질과 안신경이 지나는 이마골 진동에 종합적인 고문으로 얼굴 피부가 녹아내림. 심각할 정도임.

오전 10:00~11:00

머리 말릴 때, 눈알도 뽑힐 것처럼 들어오고 화장하는 동안 전자기장 공격이 머리 두개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심하게 조이는데 눈앞이 순간 어질어질함.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가울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럽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속도 조금 불편함.

오전 11:00 ~오후 2:00

위 괄약근 조절로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을 자유자재로 고문. 골반 부위의 진동 그리고 생식기 부위 자극.

이복근, 내외익상근, 교근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침샘 이 분비되었다가도 막혔다가 하는 식의 고문이 들어옴. 침에서 구연산 그리고 탄산이 가득찬 상태.

출근 내내 침샘 분비, 치아 통증, 경추와 후두하근 부위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 부위 통증 지속. 그리고 또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림.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오후 2시~ 현재 오후 11시

9시간 동안,

1) 1초도 쉬지않고 머리 두개 골 진동과 근육 수축,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증.

2)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경추와 뇌간, 유양돌기, 턱관절 진동 공격 퍼부움. 가끔씩 치아가 뽑힐 것 같음.

3) 눈 주변과 코 주변의 근육과 신경 자극 고문에 피부가 70대 피부가 되어버림.

열 공격 위주로 접형골, 사골, 광대뼈에 진동과 열 공격을 퍼붓는데 피부가 뜨거워지면서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도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아주 가렵고 피부를 완전히 망가뜨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고기의 살점을 불에 익혀서 먹듯, 장기간의 피해와 더불어 얼굴 골격근에 최근 며칠 사이에 집중 공격 들어오면서 얼굴이 24시간 진동과 열 공격에 완전히 익어버림.

유분과 수분이 마르고 콜라겐 단백질이 완전히 파괴되어 피부 가죽인 표피가 쭈글쭈글하게 되었는데 피하지방층과 진피층까지 파고드는 주파수 공격에 완전히 피부가 노화가 되어버림. 최악의 상황.

4)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침샘 분비했다가 막았다가 번갈아가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교감과 부교감의 자율신경계 자극. 침샘 분비시에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짠맛이 한동안 나게 하다가 요새는 신맛이 주로 남.

5) 골격근 수축으로 뼈마디가 다 쑤시고 호흡 곤란 증세 지속. 그리고 내장의 호르몬과 미생물 (효소),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로 뇌의 기능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면서 저하시킴.

6) 실시간 뇌파 모니터링과 복제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과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