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18.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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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눈 뜨기 전부터 머리 통증, 속 더부룩함,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기억인출 유도해서 꿈으로 꾸게 유도.

일어난 직후에는 눈이 흐릿흐릿 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면서 시큰거림. 목에 혈관이 조여 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 있는듯한 느낌.

현재 오전 9시 26분, 1시간 30분 동안 아침 먹고 커피 마시는데 다리 골격근 수축, 내장 근육과 혈관 수축. 뇌 두개골과 안면골 근육과 혈관 수축으로 얼굴이 고통스럽게 땅김.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을 때마다 턱관절을 벌리기 힘들고 혀 근육이 마비된 느낌.

떡볶이를 먹는데 양념맛은 못 느끼고 떡의 밀가루 자체의 맛만 느끼게 간간히 고문이 들어옴. 이전에도 쭈꾸미 식당에서 볶음밥 먹는데 양념맛은 못 느끼고 쭈꾸미 원재료의 맛만 느끼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각 기능 내지 후각 기능을 막아놓은 듯. 미각과 후각이 두정엽과 측두엽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해당 감각 기관의 기능이 순간적으로 마비된 걸 수도 있음. 두정엽과 측두엽은 계속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

밥만 먹으면 내장 복부 근육 수축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음식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화합물과 효소 등을 이용해서 세포호흡, 산화적 인산화, ATP 에너지 생성 그리고 각종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과정을 통해 단백질 합성, 즉 DNA 복제 작업 고문을 함.

현재 배가 굉장히 더부룩하고 배 속에 가스가 가득 차오르니 배가 남산만해지게 불러오고 근육이 몹시 땅김. 오전 9:45 현재

설거지하는 동안 내내 얼굴 근막과 혈관 수축에 시달리고 머리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함은 지속됨. 오전 10:20

심장이 조여오고 우뇌의 내측두엽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대뇌기저핵, 소뇌, 두정엽, 전두엽의 운동신경 시냅스 자극이 있으면서 계속 말 더듬 증상이 있음.

그리고 3 주 전부터 얼굴이 24시간 내내 땅기고 건조하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근막과 혈관 수축에 고통스러운데 얼굴이 곧 내장신경과 연결되었는데 특히 폐와 위, 심장과 관련된 볼과 광대뼈, 다크써클 부위 그리고 미간과 코 부위의 피부가 심각하게 땅기고 조여옴. 계속 호흡과 소화효소 작용으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진행 중임.

눈의 근육과 혈관 수축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현재 오전 11:11

오전 11:11~ 오후 1:00 1시간 50분 동안, 영어지문 읽고 청소하는 동안, 온몸의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을 비롯해서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쓰림과는 차원이 다르고 말 그대로 내장이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인해 불에 타는 듯한 통증.

그리고 얼굴의 혈관이 계속 수축하면서 계속 땅기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열에 뎁히면서 열감도 있는데 자세히 얼굴의 표피를 들여다보면 얼굴 피부에 혈관이 지나가는 모양 그대로 부워올라서 오돌도톨하게 줄무늬처럼 보이는데 그게 혈관 속에 있는 효소와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의 생화학 작용을 하다보니 얼굴 피부결 조직이 마치 빗살무늬 토기처럼 보이기도 함. 이게 얼핏보면 많은 주름이 진 것으로 보이기도 함.

물론 계속되는 내장 공격과 얼굴의 근막 수축에 진피층까지 손상을 입어서 주름도 많이 생겼으나 주름하고는 또 다르게 얼굴을 지나가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 자극에 혈관이 부음 (터지기 일보 직전).

그리고 얼굴 중에서 눈 주변 혈관과 신경 공격이 많아서 눈이 굉장히 시리고 안압이 많은 오른 상태.

그리고 언어장애 증상이 계속 나타나게 공격이 들어옴. 했던 말을 또 내뱉게 만들기, 내 의도와 다르게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하거나 글자를 타이핑하게 하는 식으로 두정엽과 측두엽의 베로니케와 각회 부위와 전두엽의 브로카와 두정엽, 대뇌기저핵 등의 운동 영역을 계속 자극 고문.

손바닥 혈관 수축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온몸의 혈관을 가지고 수축 고문하면서 사람 의 몸을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실험용으로 함부로 쓰고 지랄들임.

이 국가범죄는 24시간, 365일, 12년째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사람을 피를 말리면서 서서히 죽이고 있음.

오후 1:10경분부터는 침에서 신맛이 나는데 산화적 인산화 및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들어감. 진짜 순간 순간이 끔찍하고 화가 남.

오후 2:06, 1시간 넘게 내장, 얼굴 혈관 수축은 계속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몇 초간 뇌가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그리고 한동안 아랫니 오른쪽 세번째 어금니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며칠 전부터는 아랫니 왼쪽 송곳니부터 어금니 전체에 잇몸이 부워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치하기도 힘듦.

생식기 부근에 미생물(효소)를 DNA 중합효소로 이용하고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고 있음. 생식기에 있어야 할 미생물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실험에 이용하니깐 항문과 질 부위가 건조증에 시달림.

몸 속에 있어야 할 필수 효소를 계속 유전자 복제에 이용하다보니 온몸이 극심한 건조증에 시달리고 몸이 부워오르기 시작. 그리고 혈관 수축과 산소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현재 오후 2:21

40분 넘게 심장이 아플 정도로 대동맥과 경동맥 부근에 공격 들어오고있고 속쓰림도 심함. 그리고 귀 바로 위쪽 부근이 변연계인데 그 부위의 근막과 혈관이 수축되어 들어옴. 오후 3:00.

오후 3:00 ~ 4:30

내장 근육 수축 공격 들어오고 효소 활성화 해서 DNA 중합 효소 만들면서 내장 자극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심장과 폐 등 호흡 기관 자극하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저산소증 증세 나타남. 얼굴 근육과 혈관은 계속 수축 공격들어오는데 특히 이마, 눈과 코 주변 피부인데 이 부위가 자율신경계인 내장신경과도 연결되었고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내후각피질, 해마와도 연결되어 실시간 뇌가 모니터링 되면서 시냅스 자극 그리고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가 바로바로 진행되겠끔 공격 들어오고 있음.

그만큼 피해기간이 길어질수록 완전히 모든 뇌파가 잡혀서 모든 생체정보값을 2020년 들어와서 100%가져가고 있음.

오후 4:30 ~ 6:30

두개 골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앞이 핑 돌고, 눈의 시야 증상이 나타남. 그리고나서 관자놀이 내측두엽, 귀 바로 위쪽 부근의 변연계, 전두엽과 전전두엽, 두정엽, 각회 영역 등의 골격근이 조여들어오는 공격 이어짐.

소변이 자주 마려울 정도로 방광과 신장 부위에 압박공격이 있고 뇌간의 반사점이라고 하는 배꼽 주변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이어짐.

간에서 아미노산을 분해하면 암모니아가 생성되고 생성된 암모니아는 요소로 합성되어 신장, 방광, 체외로 배출된다.

간에서는 단백질 합성(유전자 복제와 관련) 역할을 하는데 고인이 된 모피해자가 간암으로 죽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오후 6:30부터 오후 7:25분이 지나도록 계속 남의 눈의 운동과 감각신경 가지고 장난질치는데 눈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시큰거리고 눈알은 상당히 뻑뻑하고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공격들어오면서 55분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되면서 또다른 고통을 안겨줄지 지켜보겠음.

너무 흐릿해서 눈알을 돌려보면 그 순간 0.5초 정도 밝아지는데 바로 또 흐려지게 공격들어오고 또다시 방향을 바꿔서 눈알을 돌려보면 0.5초 정도 다시 밝아졌다가 바로 또다시 흐려지게 공격 들어오는 식으로 반복해서 55분간 고통받았는데 또 그 이후로는 어떨지? 가해자 좇같은 놈들 처죽이고 싶음.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시각 연합 피질인 두정엽, 측두엽 그리고 중뇌의 상구, 각회 영역에 계속 진동과 골격근 수축 공격이 있는데 굉장히 해당부위가 눌리면서 굉장히 쓰라림.

오후 7:30 ~ 9:30

내가 소송 걸 자료 준비하던 순간부터 눈 공격이 시작되었는데 오후 8시 25분까지는 눈물샘이 아예 말라서 엄청 뻑뻑하다못해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오후 8시 26분부터 45분이 지나도록 특히 오른쪽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만들어버리는데 안개가 낀 것처럼 글자가 전혀 안 보이게 만듦.

이 고문은 우리 아빠도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당하는 것임. 실제로 우리 아빠는 백내장 수술을 했고 병원에서는 수술이 제대로 되었다고 하지만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눈이 뿌연 증상이 계속 됨. 백내장 증상은 과호흡 증상과 관련됨. 이는 유전자 실험과 관련있음.

오후 6시 30분부터 눈 공격 들어옴. 눈알이 심각할 정도로 뻑뻑하고 백내장처럼 눈이(특히 오른쪽 눈) 안개가 낀 것처럼 전혀 안 보이는데 유전자의 뇌라 불리는 우뇌의 DNA 유전자 복제와 관련해서 계속 고문이 3시간 째 이어지고 있음.

얼굴 피부의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은 여전해서 피부가 70~80대가 되어버렸고 왼쪽 아랫니의 송곳니와 어금니의 잇몸 전체는 부워서 칫솔만 닿아도 아플 지경이고 내장신경의 효소는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음.

오후 9:40분부터 입에 침이 고이면서 침에서 신맛이 나는데 이는 과호흡증상, 산소와 관련. 그리고 손끝이 갑자기 차가워지면서 온몸이 한기가 느껴지는데 혈관 수축과 관련되었고 계속 하품 유도. 하품 – 졸립지도 않은데 계속되는 하품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

오후 10:30 현재
눈이 계속 흐릿흐릿함. 얼굴 골격근과 혈관 수축은 계속됨. 얼굴 피부가 굉장히 쭈글쭈글해져서 노화됨. 눈 주변과 코 주변에 집중 조여들어오는 공격 지속.

엄마가 병원에서 눈알과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다고 했는데 현재 내가 그런 상태.

그리고 척수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등뼈가 굉장히 아픔.

입안에서는 계속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쏘는 느낌이 있음.

오후 11:10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심장과 흉선 등 대동맥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눈은 여전히 불편하고 얼굴 근육도 쪼그라드는 공격이 멈추지 않고 들어옴. 욕 밖에 안 나옴. 트림도 아까부터 유발시키는데 트림은 위의 기능이 과부화되었다는 신호이다. 계속 위의 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

오후 6:30분부터 1시간 동안 당했던 공격이 또 들어옴.

너무 흐릿해서 눈알을 돌려보면 그 순간 0.5초 정도 밝아지는데 바로 또 흐려지게 공격들어오고 또다시 방향을 바꿔서 눈알을 돌려보면 0.5초 정도 다시 밝아졌다가 바로 또다시 흐려지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