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2:30 ~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세포도 심하게 진동하고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과 전전두엽인 이마골에 미친듯이 음파 공격 퍼붓는데
동시에 내장 진동도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고 목 혈관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목구멍이 칼칼한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대고
쉼없이 빛 쏴대고 스칼라파로 바로바로 유전자 복제해가고 있는 중.
40분 넘게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려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세포 진동까지 유발하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고이고 내장은 계속 자극되는데 머리근막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어질어질함. 눈앞이 핑핑 돎.
또 10분 넘게 뇌간, 이마골, 측두골 변연계에 진동 공격과 빛 공격이 엄청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역시 진동하니 눈을 뜨고있는 자체가 지옥임. 내가 왜 이러고 끔찍하게 살아야하는지 기가 찬다.
오전 3:19 ~ 오전 6:00
또 3시간 넘게 내장과 뇌간 공격으로 갈증이 심하게 나고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 고문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척추 공격과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누워있기도 힘듦.
이후 초음파 공격이 뇌를 관통하면서 머리골과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머리 시냅스 곳곳을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너무 괴로움.
갈증이 또 심하게 나고 계속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음파 공격하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침이 고이고 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작.
1초도 쉬지않고 반복 그리고 반복 고문.
2018년 2월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2020년 9월 현재까지 살.인.고.문.
내가 죽지않고 버틴 게 용하네.
잠을 못 잘 정도로 계속 공격 퍼붓네.
오전 5:55
오전 6:00~
자려고 누웠는데
눈알을 원을 그리며 돌리고 이마에 진동 공격을 미친듯이 가함. 눈알이 왼쪽-위, 왼쪽-아래, 오른쪽-아래, 오른쪽-위 이런 식으로 일정한 텀을 두고 눈알을 계속 돌림.
2시간 동안 몽롱한 상태로 잠은 못 자고 계속 머리골에 진동과 압박과 팽창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간간이 시각 이미지가 스쳐지나가고 잠깐 몇 분 잠들었다가 너무 눈알이 뻑뻑해서 급 눈을 떴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었음.
다시 눈을 감았는데
계속 컬러감이 있는 시각 이미지가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될 정도로 빠르게 눈알이 돌아감. 그리고 눈알이 위로 한동안 고정되게 만드는데 이미 내가 의식이 깬 상태라 너무 눈알이 땅겨서 벌떡 일어나 피해글 남기는 중. 현재 오전 8:06
오늘 현재까지 잠 한숨 못 자고 실험 당하는 중.
내장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복부가 터질 것처럼 부어오르고 신장과 부신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8:14
3시간 잤으려나? 그것도 실험 당하면서~ 다만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과 팽창 공격의 강도가 조금 약해졌을 뿐.
눈 뜨자마자 40~50분간 또 미친듯이 공격들어옴.
자는 동안 내장 건드렸다는 것을 말해주듯이 다크서클이 부어있음. 복부는 항상 자고 있어나면 임신부 배처럼 부어있음.
피부가 내장과 연결되었듯이 피부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짐.
3시간 동안 자는 중간에도 종아리, 발목, 팔에는 전침 상처 부위에 또 공격이 들어왔음을 말해주듯이 빨갛게 부어있음.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는데 눈알이 뻑뻑해서 눈알이 찢어질 듯 하고 안압이 올라갈 정도로 머리골 압박 고문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골 4엽을 다 골고루 압박함. 하도 정수리 부위를 압박하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음.
내장에서 전쟁이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부글부글함.
심장근 수축 공격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과 머리의 혈관 수축 고문.
오후 12:25~ 1:00
35분간 내장을 쥐어짜듯이 공격을 하는데 내장이 엄청 꼬이는 통증.
그리고 이후 뇌혈관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는데 특히 측두골과 관자놀이 부근.
이어서 오른쪽 눈에 마치 속눈썹 빠져서 이물감으로 인해 아픈 것처럼 약 5분간 고문하는데 신경과 혈관 건드린 듯.
내장에서 1시간 가까이 텀을 두고 가스가 나올 정도로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사실 내장은 24시간 자극 공격 들어옴. 벌써 12년째, 특히 최근 3년은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장이 뇌와 연결되었으니 이후에 내장 뿐만 아니라 뇌에도 이상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 장기간의 뇌생체실험고문의 결과임.
남의 몸과 뇌에다 대체 뭔짓을 하는 건지? 당할수록 역겹고 기가 찬다.
쓸데로 써 먹어서 더이상 나오질 않는 젖소의 젖을 억지로 쥐어짜는 듯한 느낌의 고문을 최근에 자주 받는다.
나오지 않는 젖소의 젖이 또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부질 없는 짓을 하는 게 영락없는 저 가해 살인마 집단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았고 그 결과는 당연히 죽음으로 내모는거 아니겠는가. 완전 살인마 집단이다. 불법으로 이용해 먹을 데로 다 이용해 먹고 서서히 죽음으로 내 모는데 진짜 자격도 없는 것들이 뭘 믿고 저렇게 함부로 날뛰는지 법적인 절차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한 나라의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살인행위보다 더한 완전히 추악하고 잔인한 모습을 고스란히 나에게 가하는 실험고문을 통해 몸소 원격으로 보여주고 있다.
2009년 타겟이 된 이후로 12년째 내 삶이 아닌 삶이 계속되고 있고 2014년 12월부터 진짜 1초도 쉬지않는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2018년 2월부터는 1초도 쉬지않는 살인고문이 2년 8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오후 1:00 ~
10분간 처음에는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있게 고문하다가 나중에는 오른쪽 콧구멍 속이 상당히 참기 힘들게 가려움 공격 들어옴. 이후 또 왼쪽 발목 전침 공격 자리에 또 극심한 따갑고 가려운 공격 들어옴. 이후 내장 통증이 또 들어옴. 속쓰림 유발.
자율신경계 자극하니 동공까지 자극함. 급 눈앞이 어두어짐.
2020년 2월 첫째 주부터 한 곳을 응시하면서 바라본다는 것은 불가능이 됨. 말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밖을 응시하면서 사색에 잠길 수도 있으나 여지없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움직이게 한다는 것은 내 생각 피질과 기억 피질 등 나의 대뇌피질과 뇌간을 계속 전자기장 주파수를 쏴대면서 자극한다는 뜻이다.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 근막과 눈 주변 근막 수축이 24시간 들어오는데 머리가 항상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고 머리 혈관에 체액이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을 때 안압까지 올라가면서 눈알 역시 빠질 것 같은 끔찍한 고문이 올해들어 계속 반복되고 2020년 8월 17일 이후로 머리가 더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도는게 전형적인 뇌질환 증상의 원인을 보이게 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 하는데 그 이유는 머리에 전파와 음파 공격 때문만은 아니다. 상체 복부의 내장 근육 수축을 위해서 계속 내 상체를 음파로 튕기는데 이때마다 복부는 심하게 땅기고 머리골까지 진동 울림이 전해지니 머리골이 흔들리고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야기함. 그리고 내장을 쥐어쫘면서 나온 효소 물질과 신경전달물질이 뇌까지 쫙 퍼지는 것을 노림. 오후 1:38
30분정도 점심 먹는데 항상 그렇듯 밥 먹을 때도 예외는 없음.
상체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고 왼쪽 눈알은 시리고 왼쪽 이마에 총 맞은 느낌이 드는 통증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진짜 기분 엿같음. 저 새끼들 밥 처먹을 때 이마팍에 전기총 쏴 주면 지들도 어떤 기분인지 알까? 하도 엽기적인 살인범들이라서 감정의 동요 도 없는 전형적 사이코패스들.
오후 2:10~
20분 넘게 눈알이 정도를 지나칠 정도로 제멋대로 돌아가게해서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고 눈앞이 핑핑 돌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저 살인마 집단은 너가 시야 장애를 겪든지 말든지, 눈 병신처럼 살든지 말든지 우리는 뇌파값만 가져가면 되고 그걸 유전자 염기코드로 바꿔서 코딩만 한면 된다는 식의 아주 뻔뻔하고 야비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데 그게 지들 뇌로 하면 나야 상관없지만 이게 다른 사람의 뇌도 아닌 내 뇌니까 절대 용서 못하는 거 아니겠는가.
오후 2:35 ~ 3:15
머리근막을 초음파로 수축하는데 두통 유발과 함께 열 공격으로 효소 활성화시킴.
머리 조임 공격이 계속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중. 내가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서 하던 걸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이게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는데 나한테는 왼쪽방향이지만 저 살인마들한테는 오른쪽 방향.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고 안압이 올라가서 눈알이 눌리는 느낌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이 시리고 쓰라린데 이게 대체 인간의 삶이냐고!
뇌와 눈이 연결되었으니 뇌를 건드니 눈까지 심하게 고통스럽지!
이거 일상생활 불가능이고 내가 지금 코로나 2.5단계 때문에 집에 무급휴직으로 있어서 더 심하게 지들 입맛대로 잠도 못 자게 할 정도로 24시간 공격 몰아치는데 완전 살인행위.
오후 3:15~
15분 간 또 아까처럼 눈과 뇌 연결 시냅스 자극 고문. 오후 3:30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고문을 하더니 또 52분간 눈과 뇌 연결 시냅스 자극 고문.
너무 고통스럽고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옴.
오후 4:22
또 45분간 뇌와 눈 관련된 시냅스의 DNA 유전자 복제하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러움. 오후 5:04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을 감고 이마골에 손을 갖다대니 무한대 표시처럼 진동이 들어오는데 DNA 유전자 세포 진동이 들어오면서 복제 시도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고 머리골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돌아가는데 이전과 달리 원모양이 아닌 무한대 표시처럼 진동 고문이 들어옴.
눈알 역시 마찬가지였음. 오늘 아침에 눈알도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였고 시계추 왔다갔다하는 것이 이 무한대 표시였고 그리고 Z 모양으로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글을 읽을 때의 눈 움직임을 그대로 아이 트랙킹하듯 뇌파 복제가 들어온 것임.
유전자 이중고리 나선도 어찌보면 무한대 표시(숫자 8을 눕혀 놓은 모양)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발표에 의하면 DNA유전자를 토대로 한 인공지능 개발 목표를 두고 있다고 언론에 발표했으나 나는 이미 2018년부터 이 유전자 DNA 염기코드로 코딩하는 실험을 3년 가까이 당하고 있고 인공지능 컴퓨터 반도체도 사람의 뇌구조를 그대로 모방한 것을 개발한다고 언론에 발표했으나 이건 이미 2009년 타겟이 되었을 때부터 뇌파 수집과 뇌 신경망 복제 고문을 당했기에 아주 오래 전에 실험할 것을 이제서야 언론에 공개 발표한 것이다.
오후 5:10~6:30
1시간 30분간 지속적으로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내장과 생식기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고 침은 고이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통증이 있는데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 실험 당함. 진짜 억울해서 미칠 지경.
내가 이 대한민국에 마루타로 쓰이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그동안 나름 성실하게 살아왔거만 고작 이렇게 뇌생체실험용으로 끔찍하게 이용이나 당하고 있다니! 그것도 내 인생의 30%를 대한민국과 관련자 집단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빼앗겨 버렸네.
59분이 지나도록 이마골 등 전뇌와 측두골, 후두골에 진동과 압박 공격 지속으로 들어오는데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머리근막을 심하게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눈알까지 압박을 받음.
이마에서 눈이 압박받고 관자골과 하측두엽, 하두정엽, 후두엽에서 압박 받는데 진짜 눈을 감고 있어야 하는 건지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계속 유전자 복제, 복제, 복제.
내 동의없은 나의 유전자 복제.
이게 벌써 3년 다 되어감.
최근 2020년은 더더욱 끔찍함. 오후 7:28
오후 7:30 ~
30분간 밥 먹는 동안에 갑자기 좌뇌 전두골에 전기총 을 쏜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밥 먹은 이후
계속 경추 뇌간에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측두골과 두정골에 초음파 공격을 쏘는데 진짜 머리골을 압축기로 계속 꾹 누르는 통증임.
머리근막, 특히 뇌간과 전전두피질이 조이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눌리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오후 8:14
45분간 신장과 방광 공격 후 도파민 만들어냄.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빈뇨 증상.
이후 도파민 불균형에 시달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경추와 뇌간, 후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측두골 변연계와 이마인 전전두피질을 압박하는데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함.
미주신경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하고 아프더니 바로 화장실행. 아세틸콜린 불균형에 시달림. 볼일 보고 일어서는데 현기증이 심함.
뇌 근막 수축 공격이 계속되고 무스카린 수용체 자극에 침이 심하게 고임.
기억과 학습에 관한 뇌실험 고문 중. 오후 9:19
계속되는 상체 근육 수축 공격.
어금니가 계속 굉장히 욱신거리는데 뇌간의 중격핵, 기저핵 자극하고 해마 부위 자극.
침은 계속 고임.
오후 9:52분부터 또 배가 부글부글한데 설사할 것 같음. 신장과 방광, 생식기부위 자극.
오후 9:57, 결국 설사함.
내 뇌와 몸은 저 가해자 살인마들의 신경화학물질의 실험 놀이터가 된 지 오래.
곧 신경전달물질의 종류와 내가 그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조절 실험으로 인해 나타난 뇌와 신체의 반응을 정리할 계획임.
온갖 음파 공격을 하는 이유는 그냥 단순 괴롭힘이 아니라, 뇌의 화학반응 작용을 일으키기 위한 것임. 이는 2014년 여름부터 시작된 고문임.
오후 10:00~ 11:59
2시간 동안 아세틸콜린 수용체 자극 중.
후각로와 시상하부 사이의 영역으로 대뇌기저핵과 관련. 코뼈와 눈썹뼈, 눈썹 위 바로 이마 부위에 심각한 진동과 근막 조임.
언어같은 내부 생성 운동에 관여.
말더듬, 발음 어눌, 했던 말 또 발설하게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고이고 상당한 어지럼증 유발.
중뇌의 흑질 상구와 대뇌기저핵 공격해서 도파민 분비. 이 역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원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갈증이 심하게 남. 침도 심하게 고임. 아세틸콜린 수용체 자극 중.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경추와 뇌간에 엄청난 공격 중.
머리가 멍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글루탐산과 가바 수용체 자극. 둘다 이미노산 신경전달물질. 머리 측두골이 진동과 근막 수축.
왼팔 손목뼈 공격을 10분 넘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
뇌관련 자료 찾고 공부하니 계속 아세틸콜린 수용체 자극하는데 경추와 뇌간, 변연계, 대뇌기저핵 부위에 엄청난 통증. 그리고 계속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목이 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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